<?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channel>
<title>식품음료신문 - 전체기사</title>
<description>식품음료신문</description>
<link>https://www.thinkfood.co.kr</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Thu, 29 Oct 2026 10:13:58 +0900</lastBuildDate>
<copyright>식품음료신문</copyright>
  <item>
	  <title><![CDATA[[10/29 오늘의 새상품] 롯데칠성음료 ‘고장 난 캪틴큐 타임머신 패키지’, 동서식품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 네스프레소 ‘스와로브스키 페스티브 컬렉션’, 티젠 ‘카페 오르조 오트 라떼’]]></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9</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9</guid>
	  <pubDate>Thu, 29 Oct 2026 10:13: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롯데칠성음료, 숙면 유머코드 담은 한정판 후속작 ‘고장 난 캪틴큐 타임머신 패키지’보물상자 완판 잇는 3만 세트 한정… 수면안대·문고리 카드 더해 일반 슈퍼부터 공급롯데칠성음료가 11년 만에 재출시한 ‘캪틴큐’의 초기 한정판 물량이 매진됨에 따라 흥행 열기를 이어갈 후속 기획 상품 ‘고장 난 캪틴큐 타임머신 패키지’를 3만 세트 한정으로 선보였다.앞서 중순에 선보였던 ‘캪틴큐 보물상자’ 1만 2,000세트는 출시 당일 공장 출고 기준으로 전량 소진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과거 온라인상에서 회자되던 “캪틴큐를 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3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19_202149_130.jpg" width="35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롯데칠성음료, 숙면 유머코드 담은 한정판 후속작 ‘고장 난 캪틴큐 타임머신 패키지’<br />
<span style="color:#d35400;">보물상자 완판 잇는 3만 세트 한정… 수면안대·문고리 카드 더해 일반 슈퍼부터 공급</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49 float-left" data-idxno="202149"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left"><img alt="" height="43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19_202149_130.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롯데칠성음료가 11년 만에 재출시한 ‘캪틴큐’의 초기 한정판 물량이 매진됨에 따라 흥행 열기를 이어갈 후속 기획 상품 ‘고장 난 캪틴큐 타임머신 패키지’를 3만 세트 한정으로 선보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앞서 중순에 선보였던 ‘캪틴큐 보물상자’ 1만 2,000세트는 출시 당일 공장 출고 기준으로 전량 소진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과거 온라인상에서 회자되던 “캪틴큐를 마시면 다다음날 깨어나 숙취가 없다”는 유머코드를 위트 있게 차용해 ‘숙면’을 테마로 한 2차 패키지를 기획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신규 패키지는 캪틴큐(360ml) 2병과 함께 전용 수면안대, ‘숙면 중’ 문고리 카드로 구성해 색다른 재미 요소를 더했다. 수량은 1차 패키지 대비 2배 이상 늘린 3만 세트를 준비했다. 일반 슈퍼마켓을 시작으로 롯데마트, 롯데슈퍼, 농협 하나로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로 공급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캪틴큐는 재출시 2주 만에 온라인 언급량 1만 건을 돌파했으며, 코미디언 이선민과 협업한 영상 광고는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수 1,3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 등으로 브랜드를 접한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호응을 얻으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원액 수급 일정 등을 면밀히 관리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동서식품, 알록달록 마시멜로 2배로 채운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br />
<span style="color:#d35400;">별·하트 모양 파스텔 마시멜로 풍성… 450g 대용량 및 25g 컵 시리얼 2종 구성</span></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52 float-center" data-idxno="20215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 height="52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19_202152_130.jpg" width="82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대표 시리얼 브랜드 오레오오즈에 다채로운 색감의 마시멜로를 대폭 증량한 신제품 ‘오레오오즈 마시멜로 파티’를 새롭게 내놨다.</p>

<p style="text-align: justify;">1997년 출시 이후 바삭한 코코아 풍미의 오즈링과 달콤한 마시멜로, 마스코트 ‘오즈맨’으로 인기를 끌어온 오레오오즈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오레오오즈 대비 마시멜로 함량을 2배 늘려 달콤함을 배가한 것이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별과 하트 등 아기자기한 모양의 파스텔톤 마시멜로를 풍성하게 배합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살렸다. 우유와 함께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것은 물론 아이스크림, 빙수, 요거트 등의 토핑으로 곁들이거나 가벼운 핑거푸드 간식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가정용 450g 대용량 박스와 휴대가 간편한 25g 컵 타입 2가지 규격으로 운영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동서식품 유하영 마케팅 매니저는 “기존 오레오오즈에 다채로운 마시멜로를 듬뿍 더해 맛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전하는 시리얼 라인업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전했다.</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네스프레소, 스와로브스키 광채 담은 ‘페스티브 홀리데이 컬렉션’<br />
<span style="color:#d35400;">한정판 디저트향 커피 3종부터 어드벤트 캘린더까지… 11월 3일 전 채널 판매 확대</span></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50 float-center" data-idxno="20215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 height="551"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19_202150_130.jpg" width="82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네스프레소(Nespresso)가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와 손잡고 연말 시즌의 특별함을 더하는 ‘페스티브 한정판 컬렉션’을 공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컬렉션은 한정판 커피 3종(오리지널·버츄오)을 비롯해 어드벤트 캘린더, 크리스털 액세서리, 초콜릿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한정판 커피는 진한 브라우니 향과 로스티드 헤이즐넛 아로마가 어우러진 ‘헤이즐넛 브라우니향 커피’, 블루베리와 치즈케이크의 풍미가 조화로운 ‘블루베리 치즈케이크향 커피’, 원두 본연의 깔끔하고 깊은 풍미를 살린 ‘크리스털 스파크 에스프레소’ 등 3종으로 출시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담은 ‘어드벤트 캘린더’도 오리지널과 버츄오 2종으로 선보인다. 시즌 한정 캡슐을 포함한 총 26개의 커피 캡슐과 함께 스와로브스키 트래블 머그가 동봉됐다. 이와 함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한 트래블 머그 홀더, 픽시 컵 2종, 캡슐 모양을 본뜬 크리스털 오너먼트와 미니 큐브 형태의 ‘마다가스카르 밀크 초콜릿 큐브’도 한정 수량으로 내놓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네스프레소 페스티브 컬렉션은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 선구매가 가능하며, 오는 11월 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등 전 유통 채널로 판매가 확대된다.</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티젠, 보리 로스팅에 부드러운 우유·오트 더한 ‘카페 오르조 오트 라떼’<br />
<span style="color:#d35400;">100% 카페인 프리 대체 커피… 물만 부어 완성하는 분말 스틱형으로 편의성 강화</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51 float-right" data-idxno="202151"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right"><img alt="" height="385"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19_202151_130.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티젠(대표 김병희·신진주)이 카페인 걱정 없이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대체 커피 브랜드 카페 오르조의 신제품 ‘카페 오르조 오트 라떼’를 선보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 초 첫선을 보인 카페 오르조는 9월 브랜드 월 매출이 연초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젠은 기존 블랙 타입 중심에서 라떼 라인업을 보강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신제품은 보리를 원두처럼 정밀 로스팅해 완성한 묵직한 풍미에 부드러운 우유와 오트 추출물의 고소함을 결합했다. 첫맛은 진하고 구수하며 끝맛은 텁텁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임산부나 수유부, 카페인에 민감한 성인은 물론 늦은 밤 시간대에도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유나 식물성 음료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물만 부으면 즉석에서 오트 라떼가 완성되는 분말 스틱형으로 제조돼 휴대 및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티젠 공식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유통망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티젠 관계자는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카페인 부담을 덜어내면서도 커피의 감성과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새상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세계 최대 과자 축제 ‘ISM 2027’, 원료부터 제조기술까지…1월 쾰른 개막]]></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7</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7</guid>
	  <pubDate>Thu, 29 Oct 2026 10:04: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세계 최대 제과·스낵 전시회 ‘ISM’이 제조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파격적인 통합 콘셉트를 장착하고 2027년 1월 말 독일 쾰른에서 닻을 올린다.전시 주최사 쾰른메쎄는 제과·스낵 산업 박람회 ‘ISM 2027’이 오는 2027년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나흘간 독일 쾰른 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가치사슬 전반의 연결(Connecting the Entire Value Chain)’을 메인 테마로 설정하고, 원료 조달부터 가공 포장 기술, 최종 완제품에 이르는 유기적 산업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IS]]></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 최대 제과·스낵 전시회 ‘ISM’이 제조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파격적인 통합 콘셉트를 장착하고 2027년 1월 말 독일 쾰른에서 닻을 올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시 주최사 쾰른메쎄는 제과·스낵 산업 박람회 ‘ISM 2027’이 오는 2027년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나흘간 독일 쾰른 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가치사슬 전반의 연결(Connecting the Entire Value Chain)’을 메인 테마로 설정하고, 원료 조달부터 가공 포장 기술, 최종 완제품에 이르는 유기적 산업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ISM 2027은 ‘하나의 브랜드, 세 개의 전문 전시’ 체제로 재편된다. 완제품 브랜드와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선보이는 ‘ISM Snacks & Sweets’, 기능성 소재와 배합 솔루션을 다루는 ‘ISM Ingredients’, 기존 Prosweets 전시를 흡수해 가공 및 포장 기계 솔루션을 소개하는 ‘ISM Manufacturing’으로 세분화해 바이어들의 탐색 효율을 극대화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시장 구조도 전략적으로 개편된다. 10.1홀과 10.2홀은 완제품 전시 전용 공간으로 구성되며, 기존 3.2홀에 있던 베이커리 기업군이 10.1홀로 이동한다. 5.2홀에는 원료 전시관과 함께 혁신 플랫폼인 ‘Lab5 by ISM’이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유망 스타트업 쇼케이스와 신제품 특별관, ‘Talks & Tasting Stage’ 강연 및 쿠킹쇼 등 감각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해외 유력 식품 기업들의 참여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벨기에 바로니, 튀르키예 케르반, 브라질 도실을 비롯해 독일의 트롤리·리터·크뤼거, 이탈리아 로아커, 오스트리아 마너, 덴마크 톰즈 등 유럽 대표 브랜드가 부스를 꾸린다. 특히 젠티스가 2024년 이후 복귀를 선언했으며, 아르헨티나의 대형 식품사 아르코르도 2020년 이후 7년 만에 참가를 확정했다. 현재까지 24개 국가관 및 공동관이 조성을 마쳤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 제과·스낵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타진도 이어진다. 국내 기업 중 나무인터내셔널이 5년 연속, 건영제과가 2년 연속 출사표를 냈으며, 지이스트, 휴먼웰, A&J 코리아 등이 신규 참가사로 이름을 올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입장권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티켓 소지자에게는 전시장 인근 대중교통(VRS)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행사·교육·아카데미(PRO)]]></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당류 45% 줄인 비요뜨부터 균형식까지’… 서울우유, 고품질 원유 ‘저당 유제품’ 라인업 강화]]></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6</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6</guid>
	  <pubDate>Thu, 29 Oct 2026 10:03: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서울우유협동조합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발맞춰 국산 원유 경쟁력을 집약한 저당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발효유, 환자용 균형영양식, 단백질 음료 등 다각화된 저당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헬시플레저 수요 선점에 나섰다고 밝혔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저당 식품 시장 규모는 2022년 3010억 원에서 2025년 4120억 원으로 약 40% 급증했다. 서울우유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서울우유협동조합이 웰니스 트렌드에 발맞춰 국산 원유 경쟁력을 집약해 선보인 저당 유제품 대표 라인업. (왼쪽부터)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 A2 우유와 5대 영양소를 균형 설계한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 바나바잎 추출물과 필수 아미노산을 더한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 동·식물성 단백질 10g을 담아낸 ‘클릭유 로우슈거 프로틴’.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height="41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16_202148_340.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우유협동조합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발맞춰 국산 원유 경쟁력을 집약한 저당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48 float-center" data-idxno="20214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서울우유협동조합이 웰니스 트렌드에 발맞춰 국산 원유 경쟁력을 집약해 선보인 저당 유제품 대표 라인업. (왼쪽부터)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 A2 우유와 5대 영양소를 균형 설계한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 바나바잎 추출물과 필수 아미노산을 더한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 동·식물성 단백질 10g을 담아낸 ‘클릭유 로우슈거 프로틴’.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height="41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16_202148_340.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서울우유협동조합이 웰니스 트렌드에 발맞춰 국산 원유 경쟁력을 집약해 선보인 저당 유제품 대표 라인업. (왼쪽부터)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춘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 A2 우유와 5대 영양소를 균형 설계한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 바나바잎 추출물과 필수 아미노산을 더한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 동·식물성 단백질 10g을 담아낸 ‘클릭유 로우슈거 프로틴’.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발효유, 환자용 균형영양식, 단백질 음료 등 다각화된 저당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헬시플레저 수요 선점에 나섰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저당 식품 시장 규모는 2022년 3010억 원에서 2025년 4120억 원으로 약 40% 급증했다. 서울우유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기존 스테디셀러의 당 저감화와 신규 기능성 저당 라인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표 제품으로는 지난달 출시된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이 꼽힌다. 비요뜨 라인업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초코링’의 발효액에서 설탕을 덜어내고 알룰로오스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5% 낮췄다. 특유의 진한 플레인 요거트 풍미와 초코링의 바삭하고 달콤한 식감은 유지하면서도 당 섭취 부담을 줄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균형영양식 분야에서는 지난 6월 첫선을 보인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이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에 맞춰 5대 영양소를 배합한 제품으로, 서울우유 A2 전용 목장에서 집유한 우유를 사용하고 유당을 분해해 소화 흡수력을 높였다. 체내 흡수율이 높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을 1대1 비율로 설계한 저당 제품으로,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온라인 전용 브랜드 ‘클릭유’를 통한 제품 다각화도 활발하다. 올해 1월 선보인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당 함량이 2g에 불과하며, 국산 원유 30%에 필수 아미노산 BCAA 1500mg,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 16mg을 배합했다. 아울러 우유 단백질과 쌀·콩 단백질 10g을 담아 당류를 2.5g으로 맞춘 ‘클릭유 로우슈거 프로틴’ 등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췄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국산 고품질 원유 품질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식습관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저당 제품군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의 균형을 모두 잡은 차별화된 저당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식약처, 코덱스서 식품오염물질 국제 기준 설정 및 저감화 방안 적극 개진]]></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5</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5</guid>
	  <pubDate>Thu, 29 Oct 2026 09:48: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제1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식품오염물질분과 회의(CCCF19)’에 참석해 식품오염물질의 국제 기준 설정과 저감화 방안 등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장을 적극 개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70여 개 회원국과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참치 중 메틸수은 최대 기준 검토 △식품 중 카드뮴 오염 예방 및 저감화를 위한 실행규범 마련 △해조류 중 중금속 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제19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식품오염물질분과 회의(CCCF19)’에 참석해 식품오염물질의 국제 기준 설정과 저감화 방안 등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장을 적극 개진했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회의에는 70여 개 회원국과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참치 중 메틸수은 최대 기준 검토 △식품 중 카드뮴 오염 예방 및 저감화를 위한 실행규범 마련 △해조류 중 중금속 등 오염물질의 국제 기준 설정 필요성 논의 등 주요 의제에 대해 국내 관리 현황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식약처는 앞으로 CODEX에서 논의될 참치 중 메틸수은 기준 재평가, 해조류 중 납·카드뮴 등 중금속 기준 설정 필요성, 식품 중 카드뮴 저감화 실행규범 마련 등 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소비되는 식품과 관련된 의제에 대해 일본, 싱가포르 등과 협력해 논의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 CODEX가 2027년 10월 신규작업으로 추진 예정인 ‘식품 포장재 재생원료 국제지침’ 개발에도 적극 참여해 국내 재생원료 안전관리 경험과 산업계 여건이 지침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식약처는 앞으로도 국제기구 등과 긴밀히 협력해 식품안전 국제기준 마련에 적극 참여하고, 우리나라 식품안전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의 관련 자료는 CODEX 식품오염물질분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보고서는 향후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수출·글로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 라면 4사 현장조사…‘가격·인상폭 담합’ 정조준]]></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4</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4</guid>
	  <pubDate>Thu, 29 Oct 2026 09:48: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공정거래위원회 중점조사기획단이 국내 주요 라면 제조업체들을 상대로 전격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즉석밥과 장류 등 가공식품 가격 담합을 정조준한 ‘1호 사건’에 이어, 서민 대표 먹거리인 라면 시장을 ‘2호 사건’으로 지목하며 민생 물가 분야에 대한 조사를 본격화하는 양상이다.28일 관계 당국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은 이날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 등 국내 대표 라면 제조 4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조사는 현장에서 확보할 자료와 진술 검토 등을 감안해 일주일가량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공정거래위원회 중점조사기획단이 국내 주요 라면 제조업체들을 상대로 전격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즉석밥과 장류 등 가공식품 가격 담합을 정조준한 ‘1호 사건’에 이어, 서민 대표 먹거리인 라면 시장을 ‘2호 사건’으로 지목하며 민생 물가 분야에 대한 조사를 본격화하는 양상이다.</p>

<p>28일 관계 당국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은 이날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 등 국내 대표 라면 제조 4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조사는 현장에서 확보할 자료와 진술 검토 등을 감안해 일주일가량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p>

<p>공정위는 이들 라면 제조사가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과정에서 사전 협의를 통해 가격을 밀약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제품 가격의 인상 시기와 인상 폭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업체 간 의견을 조율했는지가 핵심 조사 대상이다.</p>

<p>아울러 공정위는 제조업체가 대형마트나 대리점 등 유통업체에 특정 가격 이하로 판매하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이른바 ‘재판매가격 유지행위’를 저질렀는지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유통 단계에서의 할인 경쟁을 원천 차단해 소비자 가격을 인위적으로 유지했는지를 확인하겠다는 취지다.</p>

<p>공정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식품업계 전반의 가격 결정 구조에서 은밀하게 이뤄져 온 부당한 공동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건의 조사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p>

<p>한편 이번 조사는 이달 1일 공식 출범한 중점조사기획단의 2호 사건이다. 기획단은 서민 경제를 직접 위협하는 민생 관련 담합, 전국 단위의 소비자 피해 사건, 플랫폼 독과점 등 중대 불공정 행위를 전담하는 핵심 부서다. 기획단은 이달 중순 1호 사건으로 대상, 오뚜기, CJ제일제당 등을 상대로 김치, 두부, 유지류, 선물세트, 즉석밥류, 장류 등의 가격 담합과 재판매가격 유지행위 혐의를 포착해 현장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제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식품진흥원, 매일식품 식물성 단백 소재 개발 지원]]></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3</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3</guid>
	  <pubDate>Thu, 29 Oct 2026 09:42:2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매일식품의 식물성 단백 소재 개발과 수출용 K-소스 제품 활용 가능성 검토를 위해 CJ제일제당이 참여하는 공동기술개발 과제 기획·지원에 나섰다.매일식품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재 개발 및 수출용 소스제품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함이다.매일식품은 탈지대두 기반 식물성 단백 농축액과 국산콩 한식간장을 활용한 B2B용 복합 소재 2종을 개발했다. 또 제조공정 최적화와 생산체계 정비를 통해 익산공장의 양산 기반을 구축했다.CJ제일제당은 공동기술개발 과제에 기술협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매일식품의 식물성 단백 소재 개발과 수출용 K-소스 제품 활용 가능성 검토를 위해 CJ제일제당이 참여하는 공동기술개발 과제 기획·지원에 나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매일식품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재 개발 및 수출용 소스제품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함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매일식품은 탈지대두 기반 식물성 단백 농축액과 국산콩 한식간장을 활용한 B2B용 복합 소재 2종을 개발했다. 또 제조공정 최적화와 생산체계 정비를 통해 익산공장의 양산 기반을 구축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CJ제일제당은 공동기술개발 과제에 기술협력 기업으로 참여해 시생산 등 기술적 검토를 수행하고, 개발된 식물성 단백 소재의 수출용 K-소스 제품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식품진흥원은 개발 소재의 상용화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비기한 평가와 수출환경 유통·물류시험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제품 홍보 등 후속 사업화 과정을 연계해 개발 제품의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김덕호 이사장은 “식품진흥원의 주도적인 지원 아래 중소 식품기업의 소재 개발과 국내 식품 대기업의 기술협력 참여를 연계한 공동기술개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 식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개발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높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제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농진원, 식품기업 급식과 연결…신규 판로 지원 박차]]></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2</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2</guid>
	  <pubDate>Thu, 29 Oct 2026 09:37: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이 농식품 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2026년 농식품기업 공공·단체급식 품평회’를 27일 전주 소재 더메이호텔에서 개최했다.품평회는 농식품부 ‘농식품벤처창업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기업에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농식품 기업 50개사와 학교, 영유아 보육시설, 군부대, 공공기관의 영양(교)사 및 유통사 상품기획자(MD) 등 급식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납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농진원은 농식품 기업 50개사와 학교, 영유아 보육시설, 군부대, 공공기관의 영양(교)사 및 유통사 상품기획자(MD) 등 급식 관계자 100여 명을 연결하는 품평회을 열고 식품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앞장섰다.(제공=농진원)" height="43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12_202147_3745.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이 농식품 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2026년 농식품기업 공공·단체급식 품평회’를 27일 전주 소재 더메이호텔에서 개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품평회는 농식품부 ‘농식품벤처창업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기업에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행사에는 농식품 기업 50개사와 학교, 영유아 보육시설, 군부대, 공공기관의 영양(교)사 및 유통사 상품기획자(MD) 등 급식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납품 가능성을 모색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47 float-center" data-idxno="20214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농진원은 농식품 기업 50개사와 학교, 영유아 보육시설, 군부대, 공공기관의 영양(교)사 및 유통사 상품기획자(MD) 등 급식 관계자 100여 명을 연결하는 품평회을 열고 식품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앞장섰다.(제공=농진원)" height="43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12_202147_3745.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농진원은 농식품 기업 50개사와 학교, 영유아 보육시설, 군부대, 공공기관의 영양(교)사 및 유통사 상품기획자(MD) 등 급식 관계자 100여 명을 연결하는 품평회을 열고 식품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앞장섰다.(제공=농진원)</figcaption>
</figure>
</div>

<p>특히 올해는 급식 관계자는 물론 군부대와 유통 분야 전문가의 참여를 늘려 기업과 수요처 간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참가기업 50개사가 식사·반찬류, 농산물, 소스·장류, 제과·제빵, 음료 등 120여 개 제품을 선보였고, 급식 관계자들은 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맛과 품질, 가격 경쟁력, 급식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기업들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납품 상담을 진행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석형 농진원장은 “농식품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뿐 아니라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품평회가 농식품 기업에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고, 급식 현장에는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작년 열린 품평회에서는 총 1949건의 제품 품평과 상담이 이뤄졌으며, 참가기업 12개사가 약 8억9800만 원의 납품실적을 거뒀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제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뚜레쥬르, 글로벌 로컬 트렌드 재해석한 ‘K-음료’ 전파한다]]></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1</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1</guid>
	  <pubDate>Thu, 29 Oct 2026 09:29: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뚜레쥬르가 글로벌 역량 및 로컬 트렌드를 뚜레쥬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K-음료를 전면에 내세운다.이를 위해 뚜레쥬르 미국 법인의 음료 스페셜리스트 알렉산드라 헤이거(Alexandra Hager)는 30일부터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주요 사업장을 순회하며 현지 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를 조사한다.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트렌디한 로컬 재료를 뚜레쥬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음료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커피나 차(Tea)에 K-베이커리 또는 K-디저트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결합해 ‘익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美법인 음료 스페셜리스트 ‘알렉산드라 헤이거’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주요 사업장을 순회하며 현지 트렌드를 접목한 차별화된 K-음료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제공=CJ푸드빌)" height="396"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11_202146_296.jpg" width="3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46 float-right" data-idxno="202146"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right"><img alt="美법인 음료 스페셜리스트 ‘알렉산드라 헤이거’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주요 사업장을 순회하며 현지 트렌드를 접목한 차별화된 K-음료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제공=CJ푸드빌)" height="396"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11_202146_296.jpg" width="350" />
<figcaption class="text-left">美법인 음료 스페셜리스트 ‘알렉산드라 헤이거’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주요 사업장을 순회하며 현지 트렌드를 접목한 차별화된 K-음료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제공=CJ푸드빌)</figcaption>
</figure>

<p>뚜레쥬르가 글로벌 역량 및 로컬 트렌드를 뚜레쥬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K-음료를 전면에 내세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를 위해 뚜레쥬르 미국 법인의 음료 스페셜리스트 알렉산드라 헤이거(Alexandra Hager)는 30일부터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주요 사업장을 순회하며 현지 시장과 소비자 트렌드를 조사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트렌디한 로컬 재료를 뚜레쥬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음료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커피나 차(Tea)에 K-베이커리 또는 K-디저트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결합해 ‘익숙하지만 새로운’ 콘셉트의 차별화된 음료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알렉산드라 헤이거는 2018년 뚜레쥬르에 합류한 이래 미국 시장에서 K-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시그니처 음료를 선보이며 ‘베이커리 카페’로서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2022년 4월 스페셜티커피협회(SCA)가 주최하는 미국 커피 챔피언십(U.S. Coffee Championships)에서 커피 칵테일 부문 1위를 수상하 바 있으며, 뚜레쥬르에 합류하기 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스타벅스와 블루보틀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한 바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뚜레쥬르의 인기 케이크를 음료로 재해석한 ‘티라미수 라떼’부터 한국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고추장 카라멜 라떼’ 등 다양하다. 이중 ‘고추장 카라멜 라떼’는 글로벌 브랜드 오틀리(Oatly)와 협업해 개발한 메뉴로, 고추장의 알싸하면서도 달콤한 풍미를 라떼에 접목해 한국적인 식재료를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뚜레쥬르는 이번 글로벌 투어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 개발 역량부터 운영 노하우를 해외 사업장에 보다 상세하게 전파, K-베이커리를 리드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의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CJ푸드빌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상품 개발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해외 사업장과 공유하고, 각국의 로컬 트렌드를 접목해 뚜레쥬르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국가별 사업장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글로벌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K-베이커리를 리드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35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수상자 ‘이영승’ 단국대 교수]]></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0</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10</guid>
	  <pubDate>Thu, 29 Oct 2026 09:19: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이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식품영양과학회(회장 박성수)와 공동으로 ‘제35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승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이 교수는 식품가공학 및 감각·소비자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3D 푸드프린팅과 혼합현실(MR) 등 최신 융합 기술을 식품감각 및 품질 평가에 도입해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거뒀고, 특히 △대체육 및 식용곤충의 3D 프린팅 소재화 △저염·저당 식품 개발을 위한 감각특성 최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수상자로 선정된 이영승 단국대 교수(오른쪽)와 박기문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오뚜기함태호재단)" height="52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10_202145_1939.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이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식품영양과학회(회장 박성수)와 공동으로 ‘제35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승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교수는 식품가공학 및 감각·소비자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45 float-center" data-idxno="20214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수상자로 선정된 이영승 단국대 교수(오른쪽)와 박기문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오뚜기함태호재단)" height="52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10_202145_1939.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수상자로 선정된 이영승 단국대 교수(오른쪽)와 박기문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오뚜기함태호재단)</figcaption>
</figure>
</div>

<p>3D 푸드프린팅과 혼합현실(MR) 등 최신 융합 기술을 식품감각 및 품질 평가에 도입해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거뒀고, 특히 △대체육 및 식용곤충의 3D 프린팅 소재화 △저염·저당 식품 개발을 위한 감각특성 최적화 △전통주 및 지역 특산물의 품질평가 표준화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또 최근 10년간(2016~2025년) SCI(E)급 논문 43편을 포함해 총 78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국내 특허 15건과 저서 4권 등의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뚜기함태호재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이영승 교수에게 상패와 부상 3000만 원을 수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뚜기함태호재단 관계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들의 성과를 조명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 식품 및 영양학계의 발전과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베트남 소스·양념, ‘한 끼 완성형’ 성장 주도…한국산 소스도 수입 급증]]></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5</link>
	  <dc:creator><![CDATA[배경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5</guid>
	  <pubDate>Thu, 29 Oct 2026 09:1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베트남 소스·조미료 시장의 소비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피시소스와 간장 등 기본 조미료를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쌀국수, 고기조림, 구이 등 요리에 필요한 양념을 미리 배합한 간편 조리 소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한식의 대중화로 불고기·떡볶이 등 한국 요리용 소스까지 판매 영역이 넓어지면서 한국 식품기업의 시장 공략 기회도 확대되는 모습이다.코트라 하노이무역관이 분석한 베트남 소스·조미료 시장 동향에 따르면, 현지 시장에서는 조리 시간을 줄이고 일정한 맛을 구현할 수 있는 메뉴별 전용 소스가 새로운 성장 품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베트남에서 간편 조리 수요가 늘면서 메뉴별 전용 소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한식 대중화와 함께 한국식 소스의 소비 기반도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산 칠리소스 수입액은 최근 4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AI 생성/Chat GTP)" height="461"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5_202112_3413.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div id="tem-type-13">
<p style="text-align: justify;">베트남 소스·조미료 시장의 소비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피시소스와 간장 등 기본 조미료를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쌀국수, 고기조림, 구이 등 요리에 필요한 양념을 미리 배합한 간편 조리 소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한식의 대중화로 불고기·떡볶이 등 한국 요리용 소스까지 판매 영역이 넓어지면서 한국 식품기업의 시장 공략 기회도 확대되는 모습이다.</p>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12 float-center" data-idxno="20211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베트남에서 간편 조리 수요가 늘면서 메뉴별 전용 소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한식 대중화와 함께 한국식 소스의 소비 기반도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산 칠리소스 수입액은 최근 4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AI 생성/Chat GTP)" height="461"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5_202112_3413.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베트남에서 간편 조리 수요가 늘면서 메뉴별 전용 소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한식 대중화와 함께 한국식 소스의 소비 기반도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산 칠리소스 수입액은 최근 4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AI 생성/Chat GTP)</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코트라 하노이무역관이 분석한 베트남 소스·조미료 시장 동향에 따르면, 현지 시장에서는 조리 시간을 줄이고 일정한 맛을 구현할 수 있는 메뉴별 전용 소스가 새로운 성장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한 특성을 고려해 소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어, 간편성과 가격 경쟁력이 제품 선택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소스·조미료 시장은 약 16억6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7% 성장했다. 2026~2030년에는 명목 기준 연평균 약 6% 증가해 2030년 22억1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주목할 부분은 품목별 성장 속도의 차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1~2025년 요리용 소스(Recipe Sauces)의 소매판매액은 연평균 9.7% 증가해 같은 기간 조리·테이블 소스 성장률인 3.8%를 크게 웃돌았다. 전통적인 조미료 시장의 성장 속도보다 요리별 배합 양념의 수요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지에서는 쌀국수와 후에식 소고기국수인 분보후에, 돼지고기조림, 구이 등에 사용하는 전용 양념이 판매되고 있다. 아지노모토 베트남은 메뉴별 분말 양념뿐 아니라 태국식·닭고기 전골용 액상 소스도 공급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여러 향신료와 육수 재료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고도 원하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소포장 제품의 확산도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지 유통망 박화싸인에서는 쌀국수·돼지고기조림·구이용 양념 등이 팩당 0.5달러 미만에 판매되고 있다. 새로운 맛을 시도하면서도 구매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소비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노이무역관이 접촉한 현지 유통업계 관계자도 베트남 소비자들이 신제품에 관심을 보이더라도 실제 구매에서는 가격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며, 대용량 제품 구매에는 신중한 편이라고 설명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같은 시장 변화는 한국산 소스에도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베트남에서 판매되는 한국식 소스는 고추장·쌈장 등 전통 장류를 넘어 불고기·갈비 양념, 떡볶이·비빔밥·치킨소스 등 메뉴별 제품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한식 조리 경험이 부족한 소비자도 별도의 양념 배합 없이 한국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현지 간편 조리 수요와 맞물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실제 한국산 소스의 수입도 증가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Global Trade Atlas에 따르면 베트남의 한국산 칠리소스 수입액은 2021년 약 159만 달러에서 2025년 약 346만 달러로 4년 새 2.2배 증가했다. 2025년 수입액은 전년보다 17.8% 늘었으며, 국가별 수입 비중은 한국이 43.5%로 태국(29.7%), 중국(18.8%)을 앞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식 외식시장의 확대 역시 한국 소스의 소비 기반을 넓히는 요인으로 꼽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지 한식당 한마음BBQ 대표는 지난 6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개점 초기 약 50%였던 베트남인 고객 비중이 약 80%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식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외식 메뉴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소스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셈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유통 채널도 다양해지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산 소스·조미료는 롯데마트와 윈마트, MM메가마켓, GO! 등 대형마트뿐 아니라 K-마켓, GS25 등 한국계 유통망과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도 판매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온라인 유통의 성장세가 가파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시장분석업체 메트릭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4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거래액은 약 429조7000억 동으로 전년 대비 34.8% 증가했다. 틱톡샵의 시장 점유율도 2025년 1분기 35%에서 3분기 41%로 상승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따라 조리 영상이나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스 사용법과 완성 요리를 직접 보여주는 판매 방식이 한국식 소스의 소비자 접점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 자체의 맛뿐 아니라 어떤 요리에 얼마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건강 지향 소비도 새로운 경쟁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베트남인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2023년 기준 8.1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량인 5g 미만을 크게 웃돈다. 베트남 정부가 2030년까지 1인당 하루 소금 섭취량을 7g 미만으로 낮추는 목표를 추진하면서 조미료업계에서도 저염 제품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지노모토 베트남은 2024년 11월 소금 일부를 염화칼륨으로 대체해 첨가 소금을 기존 제품보다 최대 20% 줄인 돼지고기 맛 조미료를 출시했다. 현지 주요 식품기업인 마산컨슈머도 피시소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프리미엄·건강 지향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베트남 소스시장은 전통 조미료 중심의 소비 기반 위에 메뉴별 간편 조리, 한식 수요, 건강 지향 제품이 더해지며 경쟁 구도가 다변화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한국산 소스는 한식 외식시장을 통해 확보한 인지도를 가정용 제품 구매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다만 현지 소비자의 높은 가격 민감도를 고려하면 한국적인 맛 자체보다 소용량 구성과 조리 편의성, 한 끼당 사용 비용 등이 실제 구매와 반복 소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수출·글로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美 139개 식품 기준에 소금 대체재 허용…저나트륨 제품 개발 문턱 낮춰]]></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4</link>
	  <dc:creator><![CDATA[배경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4</guid>
	  <pubDate>Thu, 29 Oct 2026 09:0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미국이 치즈와 빵, 통조림 등 주요 가공식품에 소금 대신 나트륨 함량이 낮은 대체 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식품별 원료·제조기준을 개선해 저나트륨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미국에 가공식품을 수출하는 국내 기업들의 원료 선택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미국식품의약국(FDA)은 최근 \'표준화 식품의 나트륨 저감을 위한 소금 대체재 사용\' 최종규칙을 발표했다. 10월 13일 연방관보에 게재된 이번 규칙은 12월 14일부터 시행된다.핵심은 식품별 원료와 제조방법 등을 정한 \'식품 정체성 기준(Standards of]]></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이 치즈와 빵, 통조림 등 주요 가공식품에 소금 대신 나트륨 함량이 낮은 대체 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식품별 원료·제조기준을 개선해 저나트륨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미국에 가공식품을 수출하는 국내 기업들의 원료 선택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식품의약국(FDA)은 최근 &#39;표준화 식품의 나트륨 저감을 위한 소금 대체재 사용&#39; 최종규칙을 발표했다. 10월 13일 연방관보에 게재된 이번 규칙은 12월 14일부터 시행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핵심은 식품별 원료와 제조방법 등을 정한 &#39;식품 정체성 기준(Standards of Identity·SOI)&#39;에 소금 대체재 사용을 허용한 것이다. 기존에는 소금이 필수 또는 선택 원료로 규정된 식품의 경우 다른 원료로 대체하면 제조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어 저나트륨 제품 개발에 제약이 있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FDA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0개 식품 정체성 기준을 직접 개정하고, 관련된 59개 기준까지 포함해 총 139개 기준에 소금 대체재 사용을 허용했다. 적용 대상은 치즈·유제품, 빵·제빵류, 파스타·면류, 채소·과일·수산물 통조림, 토마토 가공품, 초콜릿·코코아 제품, 마요네즈·마가린 등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만 대체 원료는 해당 식품에 사용하기에 안전하고 적합해야 하며, 소금의 기능 가운데 하나 이상을 수행하면서 제품 고유의 특성과 품질을 유지해야 한다. FDA는 염화칼륨 등 특정 대체 성분을 지정하지 않고, 관련 안전성 요건을 충족하는 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조치는 미국인의 나트륨 섭취량 중 70% 이상이 가공식품과 외식 등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고려한 나트륨 저감 정책의 일환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소금 대체재 사용은 의무가 아닌 기업의 자율사항이며, 대체재를 사용하더라도 별도의 영양강조표시 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면 &#39;저나트륨&#39; 등의 표시를 할 수 없다.</p>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한국 수출기업, 제품별 적용 기준·원료 안전성 확인해야</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국내 수출기업은 우선 자사 제품이 식품 정체성 기준 적용 대상인지 확인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규제 완화는 기존 제조기준으로 소금 대체재 사용에 제약을 받았던 표준화 식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면 비표준화 식품은 기존에도 안전성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대체재를 사용할 수 있었던 만큼 제품별 적용 여부를 구분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원료 안전성도 중요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체재가 미국 식품첨가물 규정이나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물질(GRAS) 요건 등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기존 GRAS 근거가 있더라도 자사 원료의 규격과 제조방법, 사용 목적 및 사용량이 해당 범위에 포함되는지 검토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소금 대체에 따른 품질 변화도 점검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소금은 짠맛뿐 아니라 미생물 증식 억제, 수분 조절, 조직 형성, 보존성 유지 등의 기능을 수행하므로 배합 변경 시 맛과 식감, 저장성, 미생물 안전성 등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표시사항도 변경된 배합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체 원료명과 나트륨·칼륨 함량,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등을 확인하고, &#39;저나트륨(Low Sodium)&#39; 또는 &#39;나트륨 저감(Reduced Sodium)&#39; 표시를 사용할 경우 별도의 영양강조표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품 변경에 따른 비용도 고려할 사항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FDA는 규제영향분석에서 제품별 표시 변경 비용을 약 4,269~1만4,679달러, 배합 변경 비용을 약 3,000~150만 달러로 추정했다. 실제 비용은 제품 특성과 제조공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기업별 경제성 검토가 필요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유제품 관련 기준 개정에 대한 이의신청이 11월 12일까지 접수되는 만큼 해당 품목 수출기업은 후속 규제 동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수출·글로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식품진흥원-보람바이오, 차즈기추출물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06</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06</guid>
	  <pubDate>Wed, 28 Oct 2026 14:00:2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은 보람바이오(대표 김성규)와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 차즈기추출물(소엽추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최종 인정(제2026-28호) 받았다고 밝혔다.보람바이오는 식품진흥원의 ‘공동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소엽추출물의 인지능력 개선 효능 및 안전성 확인’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 결과 차즈기추출물이 노화로 저하된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식약처 기능성 원료 인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원료 획득은 단순한 연구 성과에 그치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은 보람바이오(대표 김성규)와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 차즈기추출물(소엽추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최종 인정(제2026-28호) 받았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보람바이오는 식품진흥원의 ‘공동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소엽추출물의 인지능력 개선 효능 및 안전성 확인’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 결과 차즈기추출물이 노화로 저하된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식약처 기능성 원료 인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원료 획득은 단순한 연구 성과에 그치지 않고, 원료 수급을 위한 국내 농가와의 직접 계약재배로 이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공공 기술 지원을 통한 기업 성장이 농가 소득 증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며 ‘농업과 식품산업의 동반성장’이라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산하 기관의 핵심 가치를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김덕호 이사장은 “진흥원의 사업 지원을 발판 삼아 우리 기업의 치열한 연구개발 노력이 개별인정형 원료 획득을 넘어 농가 상생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가고, 이것이 다시 우리 농업의 발전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 북미·유럽 확대 구슬땀]]></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03</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03</guid>
	  <pubDate>Wed, 28 Oct 2026 09:46: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북미 시장 및 유럽 시장 확대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허 부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Gellert Global Group(GGG)의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GGG 주요 경영진 및 유럽 현지 기업들과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행사는 찰스 쿠슈너(Charles Kushner) 주불 미국대사가 미국의 대형 유통기업인 GGG의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을 환영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 세계 80여 개 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가운데)은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GGG 주요 경영진 및 유럽 현지 기업들과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제공=삼립)" height="595"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3_202128_2545.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28 float-center" data-idxno="20212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가운데)은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GGG 주요 경영진 및 유럽 현지 기업들과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제공=삼립)" height="595"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3_202128_2545.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가운데)은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GGG 주요 경영진 및 유럽 현지 기업들과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제공=삼립)</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북미 시장 및 유럽 시장 확대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허 부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Gellert Global Group(GGG)의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GGG 주요 경영진 및 유럽 현지 기업들과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행사는 찰스 쿠슈너(Charles Kushner) 주불 미국대사가 미국의 대형 유통기업인 GGG의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을 환영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 세계 80여 개 유력 기업, 1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상미당홀딩스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초청 받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허 부회장은 조지 겔러트(George Gellert) GGG 회장과 찰스 쿠슈너 주불 미국대사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교류를 나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에 본거지를 둔 GGG는 북미 주요 유통업체, 식자재 유통사, 외식·호텔·크루즈 및 식품 제조사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식품 전문 수입·유통 그룹이다. 60여 개국에서 4000여 종의 식품을 소싱하며 연매출 17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허 부회장은 GGG 회장 및 주요 경영진들과 만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다음 날에는 조지 겔러트 GGG 회장이 찰스 쿠슈너 주불 미국대사와 함께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한 삼립 부스를 직접 방문해 삼립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삼립과 GGG는 미국 내 주요 슈퍼마켓 및 식자재 유통망은 물론 캐나다와 멕시코 시장 진출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주불 미국대사관저 초청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신뢰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북미 및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수출·글로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28 오늘의 새상품] 파리바게뜨 ‘2027 수능 선물’, 맥도날드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 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 프로틴 솔루션’ 2종, 일동후디스 ‘하이뮨 액티브 프로틴 쉐이크’ 2종, 일화 ‘팅글 애사비소다’ 5종, 팀홀튼 ‘퀘벡’, 이디야커피 ‘홍시주스’]]></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02</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02</guid>
	  <pubDate>Wed, 28 Oct 2026 09:30:4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파리바게뜨, 수험생 행운 가득 ‘2027 수능 선물’초코·말차 가나슈 활용 찰떡 신제품 및 찹쌀떡, 베이커리까지 등 응원 선물파리바게뜨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는 ‘2027 수능 선물’ 제품을 출시했다.이번 수능 선물은 수험생들이 쌓아온 노력과 앞으로 펼쳐질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패키지에는 선명한 컬러와 찰떡의 말랑한 형태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파리바게뜨는 초코·말차 풍미를 활용한 찰떡 신제품을 비롯해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 부담 없이 마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24"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2_202126_3021.jpg" width="30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파리바게뜨, 수험생 행운 가득 ‘2027 수능 선물’<br />
<span style="color:#d35400;">초코·말차 가나슈 활용 찰떡 신제품 및 찹쌀떡, 베이커리까지 등 응원 선물</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26 float-left" data-idxno="202126" data-type="photo" style="max-width:300px; float:left"><img alt="" height="424"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2_202126_3021.jpg" width="3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파리바게뜨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는 ‘2027 수능 선물’ 제품을 출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수능 선물은 수험생들이 쌓아온 노력과 앞으로 펼쳐질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패키지에는 선명한 컬러와 찰떡의 말랑한 형태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파리바게뜨는 초코·말차 풍미를 활용한 찰떡 신제품을 비롯해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베이커리 등을 기획 제품으로 마련했다. 응원 스티커와 선물용 띠지 등도 함께 구성해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초코·말차 가나슈와 쫀득한 찰떡을 조합한 신제품이다. 부드럽고 진한 초코 가나슈와 달콤 쌉싸름한 말차 가나슈를 찰떡 속에 풍성하게 채워 넣은 ‘콕! 찍으면 정답(2구, 4구 2종류)’, 진한 초코 가나슈를 채운 미니 찰떡 ‘한입에 합격 초코찰떡(8개입)’, 쫀득한 미니 찹쌀떡 속에 진한 말차 가나슈를 채워 넣은 ‘믿어봐, 행운찰떡(4개입)’ 등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찹쌀떡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떡하니 합격’은 팥, 고구마, 땅콩 세 가지 앙금을 담은 오색 찹쌀떡으로, 중·대 두 종류로 출시된다. ‘찰떡같이 합격해엿’은 세 가지 맛 찹쌀떡에 호두엿, 초코 사브레 쿠키를 더해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합격을 추카초코해’는 초코·말차 찰떡과 달콤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브라우니 쿠키로 구성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색 선물 역시 마련했다. ‘믿어봐, 행운빵빵’은 세잎·네잎클로버 문양이 새겨진 카스테라 식감의 단팥빵으로, 제품을 꺼내면 포장 바닥에 숨겨진 응원 문구가 나타나는 재미를 더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작년 선보인 ‘한입에 붙세’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 ‘붓세’에 합격의 의미를 더한 제품으로, 올해는 낱개로 판매한다. ‘클로버 롤리팝’은 태그의 은색 부분을 긁으면 아홉 가지 행운 메시지 중 하나가 나타나는 스크래치형 응원 선물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오랜 시간 수능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선물 제품을 준비했다”며 “모든 수험생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만큼 빛나는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맥도날드, 바삭한 크로켓 속 부드러운 게살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br />
<span style="color:#d35400;">맥모닝 메뉴로 즐기는 스위트 칠리·화이트 마요 소스에 신선 채소 조화</span></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27 float-center" data-idxno="20212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2_202127_3039.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맥도날드가 신메뉴 ‘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을 29일부터 판매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5월 출시된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의 크로켓을 활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맥모닝 메뉴다. 게살과 크림이 어우러진 풍미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로켓 특유의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달콤매콤한 스위트 칠리 소스와 고소한 화이트 마요 소스가 감칠맛을 살리고, 신선한 토마토와 아삭한 양상추가 산뜻함을 더한다. 여기에 갓 구운 잉글리시 머핀이 조화를 이뤄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완성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게살 크림 크로켓 머핀’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 매장 제외)에서 오전 4시부터 10시 30분까지 만나볼 수 있다.</p>

<hr />
<p><strong>풀무원헬스케어, 단백질 23g에 비오틴·식이섬유 맞춤 배합한 ‘디자인밀 프로틴 솔루션’ 2종<br />
<span style="color:#d35400;">동·식물성 단백질 복합 설계에 볶은 현미 등 바삭한 토핑 더해…1세트(7포입) 3만5000원</span></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31 float-center" data-idxno="20213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 height="502"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2_202131_744.jpg" width="82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풀무원헬스케어(대표 김진홍)가 개인별 건강 고민과 영양 관리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고단백 분말 쉐이크 ‘디자인밀 프로틴 솔루션’ 2종(블랙7곡·리얼초코)을 선뵀다.</p>

<p>신제품은 1포(45g)당 달걀 약 4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 23g을 함유했다. 분리유청단백, 분리유단백, 피쉬콜라겐, 분리대두단백 등 4가지 단백질 원료를 복합 설계해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블랙7곡’은 비오틴 900㎍(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0%)과 함께 검정보리쌀, 흑미, 서리태 등 7가지 검정 곡물을 담았으며, ‘리얼초코’는 1포당 식이섬유 9g과 29종의 과채 원료를 더했다.</p>

<p>두 제품 모두 당류 함량을 1~1.4g 수준으로 낮춘 저당 설계로 개발됐으며 에리스리톨과 말티톨은 첨가하지 않았다. 비타민 8종과 미네랄 3종을 고루 배합해 식사 대용으로 손색없으며, 볶은 현미와 프로틴 너겟 등 바삭한 토핑을 8% 이상 넣어 씹는 식감을 살렸다. 물이나 우유 180~200ml에 타서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다.</p>

<p>제품은 1세트(7포입) 기준 3만5000원이며, 카카오메이커스 선공개를 시작으로 디자인밀 앱, 샵풀무원,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로 판매처를 넓힌다.</p>

<p>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 “단백질 함량뿐만 아니라 맛과 식감, 세부 영양소까지 면밀히 고려했다”며 “취향과 목적에 맞춘 헬스케어 식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hr />
<p><strong>일동후디스, 국산 곡물과 프랑스산 베르가못 담은 ‘하이뮨 액티브 프로틴 쉐이크’ 2종<br />
<span style="color:#d35400;">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인증… 단백질 최대 22g·저당·145kcal로 균형 잡힌 한 끼 설계</span></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33 float-center" data-idxno="20213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 height="48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2_202133_745.jpg" width="82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일동후디스가 바쁜 일상 속 간편하고 맛있는 식단 관리를 돕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하이뮨 액티브 프로틴 쉐이크’ 신제품 2종(인절미·얼그레이밀크티)을 선뵀다.</p>

<p>‘인절미’ 맛은 소화를 고려해 동·식물성 단백질을 6대 4 비율로 배합해 총 22g의 고단백을 채웠다. 현미, 보리, 찹쌀현미, 조, 수수, 볶음콩 등 6가지 국산 곡물을 활용해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구현했다. 단백질 20g을 함유한 ‘얼그레이밀크티’ 맛은 진한 홍차와 부드러운 우유의 조화에 프랑스산 베르가못 향을 더해 고급스러운 맛을 완성했다.</p>

<p>두 제품 모두 1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았으며, 당류 1g, 145kcal 저열량, 트랜스지방 제로로 설계했다. 일동후디스 독자 원료인 ‘하이뮨 프로틴 볼’을 토핑으로 넣어 바삭한 식감과 포만감을 극대화했다. 제품은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휴대성을 높였으며, 28일 오후 8시 45분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p>

<p>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굶지 않고 건강한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맛과 포만감을 두루 잡았다”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프로틴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p>

<hr />
<p><strong>일화 팅글, 감·칸탈로프멜론 등 이색 과일 입힌 ‘애사비소다’ 5종<br />
<span style="color:#d35400;">500ml당 사과초모식초 1000mg 함유… 10kcal 저당 설계에 첫 PET 용기 적용</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29 float-left" data-idxno="202129"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left"><img alt="" height="26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2_202129_744.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일화(대표 김진수)가 저당 프리미엄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Tingle)’의 신제품 ‘팅글 애사비소다’ 5종(감·배·칸탈로프멜론·깔라만시·유자)을 선뵀다. 기존 3종(모로오렌지·레몬·파인애플)에 신규 플레이버를 더해 총 8종의 라인업을 완성했다.</p>

<p>신제품은 최근 건강 관리 트렌드로 떠오른 사과초모식초(애플사이다비니거)를 음료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500ml 한 병당 국산 사과초모식초 1000mg을 함유했으며,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10kcal의 가벼운 열량으로 부담을 덜었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하는 비타민 B3와 B6도 함께 담았다.</p>

<p>특히 팅글 브랜드 최초로 500ml 페트(PET) 용기를 적용해 별도의 물 희석 과정 없이 바로 마실 수 있으며 휴대와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일화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G마켓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판매되며,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되는 할인 기획전을 통해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p>

<p>일화 F&B사업본부 관계자는 “애사비 고유의 산미에 다양한 과일 풍미를 더해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했다”며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시는 저당 탄산음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p>

<hr />
<p><strong>팀홀튼, 퀘벡의 설경과 미니 크루아상 얹은 7번째 시티 라떼 ‘퀘벡’<br />
<span style="color:#d35400;">프랑스 이즈니 버터크림과 메이플의 조화… 11월 10일까지 리워드 스탬프 2배 적립</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30 float-right" data-idxno="202130"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right"><img alt="" height="496"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2_202130_744.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캐나다 주요 도시의 감성을 전하는 시티 캠페인의 일곱 번째 메뉴로 ‘퀘벡(QUÉBEC)’을 선뵀다. 몬트리올, 밴쿠버 등에 이어 프랑스의 고풍스러운 정취와 캐나다의 첫겨울 낭만이 어우러진 올드 퀘벡을 테마로 삼았다.</p>

<p>신메뉴는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로 만든 부드럽고 고소한 버터크림에 메이플 시럽의 은은한 달콤함을 더한 크림 라떼다. 음료 상단에는 바삭하게 구워낸 미니 크루아상과 눈꽃을 연상시키는 메이플 플레이크를 토핑으로 얹어 보는 즐거움과 씹는 재미를 동시에 구현했다.</p>

<p>전국 팀홀튼 매장에서 따뜻한 음료와 아이스 음료 2종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5,7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11월 10일까지 ‘2026 메이플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 팀홀튼 앱 리워드 메이플 스탬프를 두 배로 적립해 준다. 매장에서는 퀘벡의 랜드마크인 ‘샤토 프롱트낙’을 담은 빈티지 엽서와 커피카드를 함께 제공한다.</p>

<p>팀홀튼 관계자는 “프랑스의 역사와 캐나다의 계절감이 살아 숨 쉬는 퀘벡의 첫 겨울을 미니 크루아상 버터크림 라떼로 재해석했다”며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p>

<hr />
<p><strong>이디야커피, 청도 홍시 본연의 맛 살린 스무디 타입 ‘청도 홍시주스’<br />
<span style="color:#d35400;">단종 후 재출시 요청 쇄도에 풍미 강화… 29일부터 전국 매장 및 배달앱 판매</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32 float-left" data-idxno="202132"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left"><img alt="" height="43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2_202132_745.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단종 이후 지속적인 고객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기존 메뉴를 한층 보완·강화한 가을 시즌 음료 ‘청도 홍시주스’를 선뵀다.</p>

<p>신메뉴는 홍시의 대표 주산지인 경북 청도 지역의 원물을 적극 활용한 과일 스무디 타입의 주스다. 달콤한 홍시 과육을 아낌없이 담아 특유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풍성하게 구현했으며, 가을의 계절감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도록 했다.</p>

<p>‘청도 홍시주스’는 오는 29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가며, 이디야멤버스 앱 ‘배달 주문’을 비롯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p>

<p>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홍시주스를 고객 성원에 힘입어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청도 홍시 원물 특유의 진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맛으로 가을의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새상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식품산업협회·본지 ‘가공식품 산업 분석과 가격 결정구조’ 세미나 성료]]></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01</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01</guid>
	  <pubDate>Tue, 27 Oct 2026 18:30: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식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본지가 주관한 ‘가공식품 산업 분석과 가격 결정구조의 경쟁 영향평가’ 세미나가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학계·연구기관·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가공식품 수출 성과를 냉정하게 짚어보고, 대내외 가격 결정 요인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주제 발표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대희 부연구위원이 최근 수출 증가분의 83%가 세계 수요 확대에 기인했고 순수 경쟁력 기여분의 대부분이 라면에 편중돼 있어 후속 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27일 aT센터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 주최, 본지 주관으로 열린 ‘가공식품 산업 분석과 가격 결정구조의 경쟁 영향평가’ 세미나에서 국립공주대 홍연아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식품음료신문)" height="415"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1_202123_2748.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한국식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본지가 주관한 ‘가공식품 산업 분석과 가격 결정구조의 경쟁 영향평가’ 세미나가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학계·연구기관·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24 float-center" data-idxno="20212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열린 ‘가공식품 산업 분석과 가격 결정구조의 경쟁 영향평가’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주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식품음료신문)" height="463"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1_202124_2748.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열린 ‘가공식품 산업 분석과 가격 결정구조의 경쟁 영향평가’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주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식품음료신문)</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23 float-center" data-idxno="20212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27일 aT센터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 주최, 본지 주관으로 열린 ‘가공식품 산업 분석과 가격 결정구조의 경쟁 영향평가’ 세미나에서 국립공주대 홍연아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식품음료신문)" height="415"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1_202123_2748.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27일 aT센터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 주최, 본지 주관으로 열린 ‘가공식품 산업 분석과 가격 결정구조의 경쟁 영향평가’ 세미나에서 국립공주대 홍연아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식품음료신문)</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25 float-center" data-idxno="20212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27일 aT센터에서 열린 ‘가공식품 산업 분석과 가격 결정구조의 경쟁 영향평가’ 세미나 종합토론에서 좌장인 서울대 임정빈 교수(왼쪽 네 번째)의 진행 아래 토론자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고 있다. (사진=식품음료신문)" height="429"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1_202125_2748.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27일 aT센터에서 열린 ‘가공식품 산업 분석과 가격 결정구조의 경쟁 영향평가’ 세미나 종합토론에서 좌장인 서울대 임정빈 교수(왼쪽 네 번째)의 진행 아래 토론자들이 열띤 논의를 펼치고 있다. (사진=식품음료신문)</figcaption>
</figure>
</div>

<p>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가공식품 수출 성과를 냉정하게 짚어보고, 대내외 가격 결정 요인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p>

<p>주제 발표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대희 부연구위원이 최근 수출 증가분의 83%가 세계 수요 확대에 기인했고 순수 경쟁력 기여분의 대부분이 라면에 편중돼 있어 후속 품목 발굴이 시급하다고 짚었다. 이어 풀무원 오승환 글로벌사업담당 상무는 냉장·냉동 리퍼 컨테이너 해상운임 폭등과 관세·환율 변동 탓에 대미 전략 수출 품목마저 역마진이 발생해 공급을 중단해야 했던 현장의 위기를 전달했다. 국립공주대학교 홍연아 교수는 원재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이 가공식품 가격 결정에 미치는 구조적 압박 요인을 정량적으로 분석해 발표했다.</p>

<p>서울대학교 임정빈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매일경제 정혁훈 부국장, 농촌경제연구원 박미성 본부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지현 박사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자들은 원가 상승 압박 속에서 인위적인 가격 통제보다는 시장 기능을 존중하는 한편,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과 글로벌 유통 직거래 인프라 확충, 원가 변동성을 낮추는 구조적 지원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포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상웰라이프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 대장암 환자 사지근육량 개선 입증]]></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9</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9</guid>
	  <pubDate>Tue, 27 Oct 2026 10:24:5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상웰라이프의 암환자용 영양조제식품이 실제 대장암 환자의 항암 치료 과정에서 사지근육량 보존과 신체 활동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 무대에서 발표됐다.대상웰라이프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인규 교수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정맥경장영양학회(PENSA)에서 자사의 암환자용 영양조제식품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의 임상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아시아정맥경장영양학회는 아시아 각국의 의료진과 임상영양 전문가들이 집결해 최신 치료 지견과 임상 경험을 교류하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왼쪽)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인규 교수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정맥경장영양학회(PENSA 2026)’ 학술대회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인규 교수는 이날 학술 세션 연자로 나서 대장암 환자 1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의 12주 섭취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대상웰라이프)" height="55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9_202121_1914.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대상웰라이프의 암환자용 영양조제식품이 실제 대장암 환자의 항암 치료 과정에서 사지근육량 보존과 신체 활동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 무대에서 발표됐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21 float-center" data-idxno="20212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왼쪽)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인규 교수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정맥경장영양학회(PENSA 2026)’ 학술대회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인규 교수는 이날 학술 세션 연자로 나서 대장암 환자 1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의 12주 섭취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대상웰라이프)" height="55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9_202121_1914.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왼쪽)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인규 교수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정맥경장영양학회(PENSA 2026)’ 학술대회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인규 교수는 이날 학술 세션 연자로 나서 대장암 환자 1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의 12주 섭취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대상웰라이프)</figcaption>
</figure>
</div>

<p>대상웰라이프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인규 교수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정맥경장영양학회(PENSA)에서 자사의 암환자용 영양조제식품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의 임상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p>

<p>아시아정맥경장영양학회는 아시아 각국의 의료진과 임상영양 전문가들이 집결해 최신 치료 지견과 임상 경험을 교류하는 국제 권위의 학술대회다. 현재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인규 교수는 ‘수술 후 단백질 및 에너지 섭취’를 주제로 마련된 학술 세션의 연자로 나서 이번 연구 성과를 상세히 소개했다.</p>

<p>이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 154명을 대상으로 항암화학요법 전후 12주간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를 섭취토록 한 뒤 근기능 지표와 임상 경과에 미치는 유용성을 평가했다. 임상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조 제품으로는 열량과 맛은 동일하되 단백질 함량이 낮고 오메가3와 아르지닌을 배제한 제품을 사용했다.</p>

<p>연구 결과, 비전이성 대장암 환자군에서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를 섭취한 환자들은 대조제품 섭취군과 비교해 12주 후 사지근육량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아울러 설문을 통해 측정한 신체활동 기능 점수 역시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 섭취군은 치료 기간 내내 안정적으로 유지된 반면, 대조제품 섭취군은 저하된 것으로 확인됐다.</p>

<p>임상에 사용된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는 암환자 영양 섭취 가이드라인을 정밀하게 반영해 개발된 고단백·고농축 영양조제식품이다. 항암 치료 중 식욕 부진이나 소화 불량을 겪는 환자들이 적은 섭취량으로도 충분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1팩(165mL)당 200kcal 열량과 단백질 15g을 고농축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오메가3 지방산(EPA+DHA)과 필수 아미노산 아르지닌을 균형 있게 보강한 점이 특징이다.</p>

<p>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영양 상태와 근육량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은 치료 완주와 회복을 이끄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진과의 다각적인 임상연구를 이어가 특수의료용도식품의 과학적 효능을 명확히 입증하고 환자의 영양관리 수요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꾸준히 선뵐 것”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겨울에도 따뜻하게’… 대상, ‘온음용 홍초’ 앞세워 3100억 일본 식초시장 공략]]></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00</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00</guid>
	  <pubDate>Tue, 27 Oct 2026 10:24: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상이 차갑게 마시는 전통적 방식을 넘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냉·온음용 홍초’를 일본 시장에 전격 출시하고 현지 음용식초 시장의 외연 확장에 나섰다.대상은 일본 현지법인 대상재팬을 통해 과일 발효초와 차(Tea)를 블렌딩한 신제품 ‘홍초 석류&히비스커스’와 ‘홍초 유자&캐모마일’ 2종을 현지에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국내 시장에서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온음용 콘셉트를 3100억 원 규모의 일본 시장에 이식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대폭 늘린다는 전략이다.이번 신제품 2종은 100% 과일숙성발효초를 베이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대상의 일본 현지법인 대상재팬이 100% 과일숙성발효초에 고급 차(Tea)를 블렌딩해 차갑게는 물론 따뜻하게도 마실 수 있도록 일본 시장에 선뵌 신제품 ‘홍초 석류&히비스커스’(왼쪽)와 ‘홍초 유자&캐모마일’(900mL). 저당·저칼로리 설계와 함께 가바(GABA)를 배합한 제품으로, 일본 수입 식품 전문점 ‘카페란테’ 130개 전점 등 현지 11개 대형 유통망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대상)" height="471"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0_202122_2424.jpg" width="3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22 float-left" data-idxno="202122"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left"><img alt="대상의 일본 현지법인 대상재팬이 100% 과일숙성발효초에 고급 차(Tea)를 블렌딩해 차갑게는 물론 따뜻하게도 마실 수 있도록 일본 시장에 선뵌 신제품 ‘홍초 석류&히비스커스’(왼쪽)와 ‘홍초 유자&캐모마일’(900mL). 저당·저칼로리 설계와 함께 가바(GABA)를 배합한 제품으로, 일본 수입 식품 전문점 ‘카페란테’ 130개 전점 등 현지 11개 대형 유통망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대상)" height="471"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500_202122_2424.jpg" width="350" />
<figcaption class="text-left">대상의 일본 현지법인 대상재팬이 100% 과일숙성발효초에 고급 차(Tea)를 블렌딩해 차갑게는 물론 따뜻하게도 마실 수 있도록 일본 시장에 선뵌 신제품 ‘홍초 석류&히비스커스’(왼쪽)와 ‘홍초 유자&캐모마일’(900mL). 저당·저칼로리 설계와 함께 가바(GABA)를 배합한 제품으로, 일본 수입 식품 전문점 ‘카페란테’ 130개 전점 등 현지 11개 대형 유통망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대상)</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대상이 차갑게 마시는 전통적 방식을 넘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냉·온음용 홍초’를 일본 시장에 전격 출시하고 현지 음용식초 시장의 외연 확장에 나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상은 일본 현지법인 대상재팬을 통해 과일 발효초와 차(Tea)를 블렌딩한 신제품 ‘홍초 석류&히비스커스’와 ‘홍초 유자&캐모마일’ 2종을 현지에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국내 시장에서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온음용 콘셉트를 3100억 원 규모의 일본 시장에 이식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대폭 늘린다는 전략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신제품 2종은 100% 과일숙성발효초를 베이스로 고급 티 원료를 배합해 냉음용은 물론 온음용 시에도 깊고 조화로운 풍미를 내도록 설계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석류와 히비스커스, 유자와 캐모마일을 최적 비율로 조화시켜 과일의 산뜻함과 허브티의 은은함을 살렸다. 당 함량과 칼로리를 대폭 낮춘 저당·저칼로리 설계를 적용했으며, 천연 아미노산의 일종인 가바(GABA)를 더해 일상 속 건강을 챙기려는 현대인의 웰니스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일본의 음용식초 시장은 약 370억 엔(한화 약 3100억 원, 2024년 후지경제 기준) 규모로 견고한 대중적 소비 기반을 갖추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상재팬은 현지 시장의 주류를 이루던 차가운 음용 방식에 따뜻한 차처럼 마시는 ‘온음용’ 문화를 새롭게 제안함으로써 동절기 식초 소비 감소라는 계절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해당 제품군은 지난해 말 국내 출시 이후 2025년 4분기 동절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5% 급증하며 사계절 음료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지 메이저 유통망 진입도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상재팬은 지난 7월 일본 최대 규모 식품 유통 전시회인 ‘악세스(Access)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끌어냈다. 이를 발판 삼아 일본 전역에 포진한 대형 수입 식품 전문 유통 체인인 ‘카페란테’ 130개 전점 입점을 확정 지었다. 현재 다이에, 타이요, 카인즈 등 11개 대형 유통 채널을 확보해 정규 입점과 시즌 기획전을 병행 중이며,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공격적으로 넓혀 시장 조기 안착에 집중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일본 시장 확대는 대상의 글로벌 발효음료 영토 확장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상은 현재 일본을 비롯해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글로벌 주요국으로 홍초 수출을 다변화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연간 홍초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54% 늘어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능성 강화 제품부터 저당 라인업, 휴대성을 극대화한 스틱형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촘촘히 구축해 세계 시장을 공략 중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일본에 선뵌 냉·온음용 홍초는 국내에서 입증된 성공 방정식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헬스케어 트렌드를 면밀히 반영해 내놓은 전략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각 국가별 발효음료 시장과 식문화를 정밀 분석해 제품군과 음용 방식을 다변화하고 K-음료의 글로벌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상하농원 ‘상하키친’, 이탈리아 나폴리피자협회(AVPN) 공식 인증 획득]]></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8</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8</guid>
	  <pubDate>Tue, 27 Oct 2026 10:11: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매일유업 관계사인 농촌 테마파크 상하농원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상하키친’이 이탈리아 본토의 엄격한 전통 제조 기준을 통과하며 세계적 권위의 나폴리 피자협회(AVPN)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상하농원(대표 권태훈)은 상하키친이 나폴리 전통 방식의 화덕 구축과 현지 식재료 사용, 정통 수작업 성형 기술을 인정받아 AVPN 공식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AVPN 인증을 보유한 매장은 전국을 통틀어 16곳에 불과하며, 호남·전라도 지역에서는 상하키친이 유일하다.1984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설립된 AVPN(Associazione Ver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전북 고창군 상하농원 내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상하키친’ 매장 입구에 부착된 이탈리아 나폴리피자협회(AVPN) 공식 인증 현판(인증번호 1279번). 상하키친은 전통 참나무 장작 화덕 구축과 이탈리아 현지 식재료 사용, 정통 수작업 성형 기술 등 엄격한 5단계 심사를 거쳐 국내 16번째이자 전라도 지역 유일의 AVPN 공식 인증 매장으로 지정됐다. (사진=상하농원)" height="44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8_202120_1126.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매일유업 관계사인 농촌 테마파크 상하농원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상하키친’이 이탈리아 본토의 엄격한 전통 제조 기준을 통과하며 세계적 권위의 나폴리 피자협회(AVPN)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20 float-center" data-idxno="20212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전북 고창군 상하농원 내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상하키친’ 매장 입구에 부착된 이탈리아 나폴리피자협회(AVPN) 공식 인증 현판(인증번호 1279번). 상하키친은 전통 참나무 장작 화덕 구축과 이탈리아 현지 식재료 사용, 정통 수작업 성형 기술 등 엄격한 5단계 심사를 거쳐 국내 16번째이자 전라도 지역 유일의 AVPN 공식 인증 매장으로 지정됐다. (사진=상하농원)" height="44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8_202120_1126.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전북 고창군 상하농원 내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상하키친’ 매장 입구에 부착된 이탈리아 나폴리피자협회(AVPN) 공식 인증 현판(인증번호 1279번). 상하키친은 전통 참나무 장작 화덕 구축과 이탈리아 현지 식재료 사용, 정통 수작업 성형 기술 등 엄격한 5단계 심사를 거쳐 국내 16번째이자 전라도 지역 유일의 AVPN 공식 인증 매장으로 지정됐다. (사진=상하농원)</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상하농원(대표 권태훈)은 상하키친이 나폴리 전통 방식의 화덕 구축과 현지 식재료 사용, 정통 수작업 성형 기술을 인정받아 AVPN 공식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AVPN 인증을 보유한 매장은 전국을 통틀어 16곳에 불과하며, 호남·전라도 지역에서는 상하키친이 유일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1984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설립된 AVPN(Associazione Verace Pizza Napoletana)은 나폴리 피자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주도한 비영리 기구로, 전통성과 품질 보존을 위해 제조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평가한다. 인증은 △국제 규정 확인 △반죽 및 마르게리타 제조 영상 심사 △이탈리아 본부 서류 심사 △실사단 현장 방문 실사 △최종 승인 및 현판 발급 등 까다로운 5단계 절차를 거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상하키친은 전통 참나무 장작 화덕 구축을 비롯해 이탈리아산 밀가루, 토마토, 치즈, 바질 등 현지 규격 원재료 사용과 숙련된 피자 장인의 손기술 및 고온 조리 기준을 충족해 서류와 현장 실사를 한 번에 통과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성과는 외식 전문기업 엠즈씨드와의 시너지에서 비롯됐다. 상하키친 운영을 맡은 엠즈씨드는 정통 나폴리 다이닝 ‘더 키친 일뽀르노’의 피자 장인 육성 시스템과 운영 체계를 전격 이식했다. 더 키친 일뽀르노는 ‘APN 나폴리 피자 월드 챔피언십’에서 2024년 오태식 피자이올로의 준우승에 이어, 올해 김소정 피자이올라가 S.T.G 부문 2위 및 계절 식재료(STAGIONE) 부문 3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정상급 기술력을 공인받은 곳이다. 엠즈씨드는 셰프 현장 테크닉 지도와 공정 설계, 실사 대응을 주도하며 인증 획득을 견인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상하키친은 이번 인증을 기점으로 정통 피자인 ‘마르게리타’와 ‘D.O.C’를 비롯해 고르곤졸라, 햄 공방 브랏부어스트 피자, 디아볼라 등 화덕피자 라인업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여기에 청정 고창에서 수확한 신선한 로컬 계절 채소와 자체 공방 수제 소시지, 프리미엄 진(眞) 유정란을 결합한 독창적인 시즌 메뉴도 꾸준히 선뵐 방침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상하키친 관계자는 “이번 공식 인증은 방문객들에게 이탈리아 나폴리 현지와 동일한 정통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쏟아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전라도 유일의 인증 매장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청정 로컬 식재료와 세계 공인 제조 기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맛을 선뵐 것”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27 오늘의 새상품] 풀무원 ‘안심 돈카츠’ 2종, 서울우유협동조합 ‘감사 우유 케이크’, 동서식품 ‘오레오 씬즈 말차’, 샘표 ‘연두 육수한포’ 2종, 공차 ‘바이올렛 시리즈’ 2종, 설빙 ‘포켓몬 설빙’ 3종]]></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7</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7</guid>
	  <pubDate>Tue, 27 Oct 2026 10:04: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풀무원, 100% 국내산 통안심으로 부드러움 살린 프리미엄 ‘안심 돈카츠’ 2종에어크리스피 생 빵가루로 ‘겉바속촉’ 완성… 통모짜 치즈 더한 라인업 각 1만2980원 선봬풀무원식품(대표 천영훈)이 100% 국내산 돼지고기 안심을 사용해 전문점 수준의 부드러운 육질과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프리미엄 냉동 돈가스 ‘안심 돈카츠’ 2종(안심 돈카츠·안심 치즈돈카츠)을 선뵀다. 성숙기에 접어든 냉동 돈가스 시장에서 부위와 식감의 차별성을 높여 프리미엄 수요를 잡겠다는 포부다.신제품은 돼지고기 부위 중 운동량이 적어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519"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7_202114_5810.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풀무원, 100% 국내산 통안심으로 부드러움 살린 프리미엄 ‘안심 돈카츠’ 2종<br />
<span style="color:#d35400;">에어크리스피 생 빵가루로 ‘겉바속촉’ 완성… 통모짜 치즈 더한 라인업 각 1만2980원 선봬</span></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18 float-center" data-idxno="20211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 height="47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7_202118_5811.jpg" width="82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풀무원식품(대표 천영훈)이 100% 국내산 돼지고기 안심을 사용해 전문점 수준의 부드러운 육질과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프리미엄 냉동 돈가스 ‘안심 돈카츠’ 2종(안심 돈카츠·안심 치즈돈카츠)을 선뵀다. 성숙기에 접어든 냉동 돈가스 시장에서 부위와 식감의 차별성을 높여 프리미엄 수요를 잡겠다는 포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신제품은 돼지고기 부위 중 운동량이 적어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안심만을 사용했다. 튀김옷에는 입자가 굵은 ‘에어크리스피 생 빵가루’를 적용해 빵가루 사이에 공기층을 형성함으로써 조리 후에도 눅눅해지지 않고 오랫동안 바삭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안심 돈카츠’는 도톰한 국내산 통안심을 통째로 튀겨 풍부한 육즙과 결이 살아있는 씹는 맛을 강조했다. ‘안심 치즈돈카츠’는 안심 속에 통모짜렐라 치즈 블록을 채워 넣어 고소하고 진한 치즈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에어프라이어로 180도에서 약 14분(2장 기준)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돼 한 끼 식사나 밥반찬, 안주로 활용하기 좋다. 제품 규격은 350g이며 가격은 1만 2,980원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원재료부터 튀김 공법까지 완성도를 높여 집에서도 외식 전문점 못지않은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서울우유,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제복근무자 헌신 기리는 ‘감사 우유 케이크’<br />
<span style="color:#d35400;">산 원유·생크림·연유 풍미 담아내… 수익금 일부 유가족 복지 사업 지원</span></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14 float-center" data-idxno="20211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 height="519"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7_202114_5810.jpg" width="82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서울우유 감사 우유 케이크’를 선뵀다. 지난 2023년부터 국가보훈부가 전개해 온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제품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신제품은 군인, 경찰, 소방관, 해양경찰, 교도관 등 일상 속 영웅들에게 존중의 뜻을 표하고자 기획됐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제복근무자 유가족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우유와 생크림, 연유 등 서울우유의 대표 유제품을 적극 활용해 진하고 풍부한 원유 풍미를 살렸으며, 소비자가 케이크를 직접 장식할 수 있도록 제복근무자 캐릭터 및 서울우유 로고로 구성된 굿즈와 감사 카드를 함께 동봉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울우유 공식 직영몰 ‘나100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들을 기리는 의미 있는 공익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디저트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동서식품, 국내산 말차 크림 더한 디저트 쿠키 ‘오레오 씬즈 말차’<br />
<span style="color:#d35400;">40% 얇은 코코아 쿠키에 쌉싸름한 말차 조화… 성인 디저트 수요 공략</span></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16 float-center" data-idxno="20211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 height="412"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7_202116_5811.jpg" width="82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디저트 쿠키 ‘오레오 씬즈’에 국내산 말차 풍미를 더한 신제품 ‘오레오 씬즈 말차’를 선뵀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고급스러운 풍미로 인기를 끄는 말차 트렌드를 반영해 성인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한다는 취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레오 씬즈’는 기존 오레오 샌드 대비 약 40% 얇은 두께로 설계돼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라인업이다. 이번 신제품은 얇은 코코아 쿠키 사이에 국내산 말차 크림을 샌드해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말차 고유의 향미를 구현했다. 코코아의 달콤함과 은은한 말차의 쌉싸름함이 균형을 이뤄 커피나 차 등 티타임 음료와 곁들이기 제격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동서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맞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와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서윤식 마케팅 매니저는 “바삭하고 얇은 식감에 깊은 말차 크림의 풍미를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해진 소비자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디저트 쿠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샘표, 자연재료 굽고 우려내 간편성 높인 분말형 ‘연두 육수한포’ 2종<br />
<span style="color:#d35400;">시마표고야채·멸치디포리 구성… 국물부터 볶음·무침까지 활용도 극대화</span></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17 float-center" data-idxno="20211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 height="48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7_202117_5811.jpg" width="82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샘표가 엄선된 자연 재료를 분말 형태로 한 포에 담아낸 조미 제품 ‘연두 육수한포’ 2종(다시마표고야채·멸치디포리)을 선뵀다. 코인육수 ‘연두링’에 이어 가루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조미 소재를 부숴서 볶음이나 무침 등에 활용하는 조리 습관에 착안해 개발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가루 타입으로 제조돼 물에 빠르게 녹아들며, 조리 중간이나 마무리 단계에서도 뭉침 없이 간편하게 간을 맞출 수 있다. ‘다시마표고야채’는 국산 다시마와 표고버섯, 우엉, 생강, 연근 등을 담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멸치디포리’는 통영산 멸치와 디포리 비중을 93.7%(원물원료 100% 기준)까지 높이고 110도에서 구워내 비린 맛 없이 진하고 구수한 해물 풍미를 살렸다. 두 제품 모두 콩 발효 감칠맛을 더해 재료 본연의 맛을 조화롭게 이끌어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개별 스틱 포장(4g x 20개입)으로 보관과 계량이 간편하다. 샘표는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19일까지 관련 제품군을 최대 64% 할인하는 ‘연두 페스타’를 전개한다. 샘표 관계자는 “간편하게 깊은 풍미를 완성하는 분말 제품을 통해 일상 요리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공차코리아, 은은한 달콤함과 비주얼 강조한 가을 신메뉴 ‘바이올렛 시리즈’ 2종<br />
<span style="color:#d35400;">코코 타로 쥬얼리 밀크티·배 라벤더 프룻티 선봬…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굿즈 프로모션 전개</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15 float-left" data-idxno="202115"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left"><img alt="" height="452"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7_202115_5810.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공차코리아가 가을 정취를 담은 은은한 보랏빛 비주얼의 신메뉴 ‘바이올렛 시리즈’ 2종을 오는 28일 선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신제품은 시각적 매력과 독창적인 레시피를 결합한 라인업으로 ‘코코 타로 쥬얼리 밀크티’와 ‘배 라벤더 프룻티’로 구성됐다. ‘코코 타로 쥬얼리 밀크티’는 고소한 타로에 부드러운 코코넛 향미를 더하고 단짠 매력의 밀크폼과 쫄깃한 타로 쥬얼리 토핑을 얹어 씹는 재미를 살렸다. ‘배 라벤더 프룻티’는 깔끔한 자스민 티 베이스에 달콤한 배 과즙과 산뜻한 블루베리, 라벤더 향을 조화롭게 블렌딩했으며 핫과 아이스 두 가지로 운영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공차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와 함께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 음료와 ‘운세 빨대’가 내장된 바이브 키링으로 구성된 ‘공차 바이브 키링 세트’ 구매 시, 아날로그 필름 감성의 필릭스 ‘해피필름 키링’ 2종 중 1종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설빙, 인기 캐릭터 매력 담아낸 이색 체험형 디저트 ‘포켓몬 설빙’ 3종<br />
<span style="color:#d35400;">피카츄·이브이·메타몽 테마로 재해석… 11월 4일부터 12종 랜덤 쉐이커 마그넷 매장 선봬</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19 float-right" data-idxno="202119"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right"><img alt="" height="499"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7_202119_5811.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설빙이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포켓몬과 손잡고 오는 28일 캐릭터의 특성과 비주얼을 살린 ‘포켓몬 설빙’ 3종을 선뵀다. 팬덤 소비와 함께 먹는 재미를 추구하는 디저트 트렌드를 겨냥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찌릿찌릿 피카츄 망고설빙’은 상큼한 망고 빙수 위에 입안에서 톡톡 튀는 붉은 팝핑캔디와 딸기소스를 더해 피카츄의 전기 에너지를 미각적으로 표현했다. ‘초코밤 이브이 깨먹는 설빙’은 이브이의 갈색 털을 모티프로 바삭한 초코쉘을 직접 깨먹는 재미를 구현했으며, 티라미수 케이크와 보늬밤, 밤 소스를 조합해 가을 풍미를 살렸다. ‘변신 메타몽 치즈베리설빙’은 메타몽 특유의 보랏빛을 우베소스로 연출하고 큐브 치즈케이크와 베리류, 블루 팝핑캔디를 얹어 화려한 색감을 완성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설빙은 앞서 사전예약 완판을 기록한 ‘포켓몬 랜덤 쉐이커 마그넷’을 오는 11월 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판매한다. 포켓몬 설빙 1개 구매 시 최대 2개까지 개당 3,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피카츄, 이브이, 메타몽 등 총 12종의 포켓몬 라인업으로 구성돼 수집 요소를 강화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새상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푸드 글로벌 승승장구 뒤에 숨은 '굴의 경고'-제이 리(Jay Lee)의 미국 통신(182)]]></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35</link>
	  <dc:creator><![CDATA[Jay Lee]]></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35</guid>
	  <pubDate>Tue, 27 Oct 2026 07:4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요즘 미국 현지 유통매장이나 레스토랑을 둘러보면 K-푸드의 위상이 과거와는 차원이 다름을 실감한다. 냉동 김밥과 떡볶이, 라면이 현지 대형 마트의 메인 진열대를 차지하고, K-수산물 역시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식재료로 각광받으며 영토를 넓혀가는 중이다.그러나 활발한 수출 전선 한가운데서 최근 우리 수산물 안전성에 작지 않은 경고등이 켜졌다.국내 최대 굴 생산지인 경남 해역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고, 심지어 국내 검사를 통과해 미국으로 넘어간 냉동굴마저 현지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로 폐기·리콜 조치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한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19 float-left" data-idxno="202019" data-type="photo" style="max-width:230px; float:left"><img alt="이종찬 대표(J&B Food Consulting)" height="29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35_202019_4833.jpg" width="23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종찬 대표(J&B Food Consulting)</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요즘 미국 현지 유통매장이나 레스토랑을 둘러보면 K-푸드의 위상이 과거와는 차원이 다름을 실감한다. 냉동 김밥과 떡볶이, 라면이 현지 대형 마트의 메인 진열대를 차지하고, K-수산물 역시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식재료로 각광받으며 영토를 넓혀가는 중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활발한 수출 전선 한가운데서 최근 우리 수산물 안전성에 작지 않은 경고등이 켜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국내 최대 굴 생산지인 경남 해역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고, 심지어 국내 검사를 통과해 미국으로 넘어간 냉동굴마저 현지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로 폐기·리콜 조치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 수산물, 특히 남해안 굴은 오랫동안 &#39;미국 FDA가 인정한 청정해역&#39;이라는 브랜드 프리미엄을 강력한 무기로 삼아왔다. 그렇기에 이번 사건이 주는 타격과 시사점은 결코 가볍지 않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알고 보니 그동안 수출용 굴에 대해 선적 전 노로바이러스 정밀 검사가 단 한 건도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우리가 글로벌 식품 안전의 기본인 &#39;선제적 위험 관리&#39;를 얼마나 간과하고 있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 FDA의 수산물 안전 관리는 타협이 없다.</p>

<p style="text-align: justify;">FDA의 수산물 HACCP 규정(21 CFR Part 123) 핵심은 단순히 최종 완제품을 몇 번 검사해서 합격 판정을 내리는 데 있지 않다. 원재료가 채취되는 해역과 생산 환경의 생물학적 위해요소(Biological Hazards)를 어떻게 식별하고, 육상 오염원의 유입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차단(CCP 및 SSOP)하고 있는가를 철저하게 따진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바다 공중화장실 설치나 육상 분뇨 유입 차단 같은 기초적인 오염원 관리가 예산과 관심 부족으로 난항을 겪는 사이, 바다의 바이러스 검출률은 급증했다. 결국 사후 검사만으로 통관을 시도하다 미국 현지에서 적발되어 폐기되는 악순환을 자초한 셈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문제는 비단 해당 굴 수출업체 몇 곳의 손실로 끝나지 않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 수산물 HACCP 규정에 따라, 미국 수입업자들은 한국산 수산물 제조업체의 HACCP 이행 여부와 해역 안전성을 한층 더 엄격하게 검증하려 들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만약 이 과정에서 해역 전반의 위생 관리가 불합격 판정을 받는다면, &#39;Import Alert(입국 사전 주의보 및 무검사 정지 조치)&#39;에 등재되어 해당 해역 수산물 전체의 대미 수출길이 막히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이어질 수도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필자의 경험으로는 국내의 수산물 가공업체들의 미국 수산물 HACCP 규정의 잘 이해하고 미국법이 요구하는 사항을 100% 지키는 업체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39;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39;식 대응으로는 세계 최상위 수준의 FDA 규제 문턱을 넘을 수 없다. 수출 가공업계 역시 Seafood HACCP Plan 내에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위해 분석을 엄격히 적용하고, 출하 전 정밀 검사를 정례화하는 등 자율적·체계적 검증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K-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연착륙하기 위한 절대 조건은 &#39;맛&#39; 이전에 &#39;안전&#39;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냉동굴 리콜 사태를 일회성 악재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우리 수산물 위생 관리 체계를 글로벌 표준에 맞게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할 때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식품산업협회, 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서 감사패…서울대 송윤주 교수에 ‘학술상’ 수여]]></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6</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6</guid>
	  <pubDate>Mon, 26 Oct 2026 17:23: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국식품산업협회가 국내 식품영양 분야의 학술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학회 감사패를 받는 한편, 우수 연구자에게 협회 학술상을 수여하며 산학 협력 강화에 나섰다.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 이하 협회)는 2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한국식품영양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협회는 한국인의 식생활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영양소의 기능성 규명 등 선도적 연구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연구자를 격려하고자 ‘제4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학술상’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2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4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대학교 송윤주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식품산업협회)" height="52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6_202113_2343.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식품산업협회가 국내 식품영양 분야의 학술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학회 감사패를 받는 한편, 우수 연구자에게 협회 학술상을 수여하며 산학 협력 강화에 나섰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13 float-center" data-idxno="20211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2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4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대학교 송윤주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식품산업협회)" height="52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6_202113_2343.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2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4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대학교 송윤주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식품산업협회)</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 이하 협회)는 2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한국식품영양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협회는 한국인의 식생활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영양소의 기능성 규명 등 선도적 연구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연구자를 격려하고자 ‘제4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학술상’을 시상했다. 이번 학술상 수상자로는 서울대학교 송윤주 교수가 선정됐으며, 송 교수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전달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협회는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식품영양학계 발전과 산학 연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식품영양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식품산업협회는 앞으로도 식품산업 현장과 학계 간의 긴밀한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술 연구 지원을 지속해 미래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생산량 24% 줄 때 판매액 48% 뛰었다…양산빵 ‘원가 쇼크·소매 역성장’ 이중고]]></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1</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1</guid>
	  <pubDate>Mon, 26 Oct 2026 15:2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내 양산빵 제조업계가 생산량과 판매 물량이 동반 감소하는 가운데 제품 단가 인상으로 매출 외형만 늘어나는 심각한 ‘물량 축소·단가 상승’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에 직면했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출고가 인상이 누적돼 판매액은 5조원을 넘어섰으나, 소비 침체와 맞물려 소매시장 규모는 3년 만에 다시 1조원 밑으로 떨어졌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2026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조사(양산빵 편)’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양산빵 생산량은 73만739톤으로 전년(79만2438톤) 대비 7.8% 감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한 소비자가 편의점 매대에서 낱개 포장된 양산빵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양산 식빵 생산이 급감하고 수입 완제품의 공세가 거세지는 등 내수 시장 구도가 급변하는 가운데, 제빵업계는 편의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한 입 크기의 ‘스낵화’ 제품과 차별화된 디저트 빵을 앞세워 안방 수요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GS리테일)" height="61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1_202107_3445.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국내 양산빵 제조업계가 생산량과 판매 물량이 동반 감소하는 가운데 제품 단가 인상으로 매출 외형만 늘어나는 심각한 ‘물량 축소·단가 상승’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에 직면했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출고가 인상이 누적돼 판매액은 5조원을 넘어섰으나, 소비 침체와 맞물려 소매시장 규모는 3년 만에 다시 1조원 밑으로 떨어졌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07 float-center" data-idxno="20210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한 소비자가 편의점 매대에서 낱개 포장된 양산빵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양산 식빵 생산이 급감하고 수입 완제품의 공세가 거세지는 등 내수 시장 구도가 급변하는 가운데, 제빵업계는 편의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한 입 크기의 ‘스낵화’ 제품과 차별화된 디저트 빵을 앞세워 안방 수요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GS리테일)" height="61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1_202107_3445.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한 소비자가 편의점 매대에서 낱개 포장된 양산빵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양산 식빵 생산이 급감하고 수입 완제품의 공세가 거세지는 등 내수 시장 구도가 급변하는 가운데, 제빵업계는 편의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한 입 크기의 ‘스낵화’ 제품과 차별화된 디저트 빵을 앞세워 안방 수요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GS리테일)</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2026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조사(양산빵 편)’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양산빵 생산량은 73만739톤으로 전년(79만2438톤) 대비 7.8% 감소했다. 반면 2025년 생산액은 4조525억 원을 기록해 2024년(3조7527억 원)보다 8.0% 증가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5년간 추이를 보면 이 같은 산업 왜곡은 더욱 뚜렷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1년 96만6118톤이었던 양산빵 생산량은 2025년 73만739톤으로 24.4% 줄었다. 반면 생산액은 2021년 2조8419억 원에서 2025년 4조 525억 원으로 42.6% 급증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완제품 출하를 나타내는 국내 판매량 역시 2021년 93만1104톤에서 2025년 70만4234톤으로 24.4% 감소했으나, 판매액은 3조4887억 원에서 5조1709억 원으로 무려 48.2% 치솟았다. 생산 단가 인상이 완제품 소비자가 인상으로 이어지며 물량 위축 속 단가 상승 구조가 굳어진 셈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01 float-center" data-idxno="20210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양산빵 생산 현황. 양산빵 생산량이 2021년 96만6118톤에서 2025년 73만739톤으로 24.4% 감소하는 동안 생산액은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 속에 2조8419억 원에서 4조525억 원으로 42.6% 급증해 물량과 금액 간 디커플링이 심화됐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aT)" height="504"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1_202101_4541.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양산빵 생산 현황. 양산빵 생산량이 2021년 96만6118톤에서 2025년 73만739톤으로 24.4% 감소하는 동안 생산액은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 속에 2조8419억 원에서 4조525억 원으로 42.6% 급증해 물량과 금액 간 디커플링이 심화됐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aT)</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이처럼 생산 물량이 둔화했음에도 금액이 급등한 배경에는 수입 원재료 가격의 급등세가 자리 잡고 있다. 2024년 기준 빵류 제조 시 투입된 원료 비중은 소맥분(밀가루)이 65.3%로 가장 높았고, 백설탕 9.3%, 계란 6.3%, 원유 2.2%, 버터 2.1% 순이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문제는 핵심 원료의 수입 의존도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빵류에 쓰인 소맥분 26만3953톤 중 국산 원료는 825톤(0.3%)에 불과해 수입 비중이 99.7%에 달했다. 백설탕(3만7712톤)은 전량(100%) 수입 원당과 정제당에 의존했다. 유지류인 버터 역시 국산 비중이 21.2%에 그쳤고 78.8%를 수입에 기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25년 버터 수입량은 3만5511톤으로 전년 대비 32.9% 늘었고, 수입액은 3억 888만 달러로 52.6% 급증해 제빵업계의 원가 부담을 가중시켰다. 국제 설탕 가격과 곡물 시세의 등락이 국내 제빵 제조원가에 즉각적으로 전가될 수밖에 없는 취약한 원료 구조를 지닌 셈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소비 현장에서는 가격 저항선이 본격화됐다. 2025년 빵류 소매시장 규모(마켓링크 소매 POS 기준)는 9816억 원으로 전년(1조 164억 원) 대비 3.4% 감소했다. 소매시장 규모는 2021년 5690억 원에서 2022년 8968억 원, 2023년 1조161억 원, 2024년 1조164억 원으로 정체 양상을 보이다가 2025년 들어 역성장으로 전환됐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02 float-center" data-idxno="20210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빵류 채널별 소매시장 규모. 골목 상권인 일반슈퍼 점유율이 2021년 34.8%에서 2025년 25.2%로 9.6%p 급감한 반면, 편의점 비중은 38.7%에서 44.7%까지 확대돼 편의점 중심의 유통 쏠림 현상이 뚜렷해졌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aT)" height="685"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1_202102_4541.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빵류 채널별 소매시장 규모. 골목 상권인 일반슈퍼 점유율이 2021년 34.8%에서 2025년 25.2%로 9.6%p 급감한 반면, 편의점 비중은 38.7%에서 44.7%까지 확대돼 편의점 중심의 유통 쏠림 현상이 뚜렷해졌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aT)</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유통 채널별로는 편의점 쏠림과 전통 유통 채널의 몰락이 교차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주요 5대 제조사 기준 유통 채널별 매출 비중을 보면, 편의점은 2021년 38.7%에서 2025년 44.7%로 6.0%p 확대됐다. 중분류상 일반 빵 카테고리만 떼어놓고 보면 편의점 점유율은 50.2%에 달해 과반을 점유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반면 골목 상권의 일반슈퍼 비중은 2021년 34.8%에서 2025년 25.2%로 9.6%p 급감하며 전체 유통 채널 중 가장 큰 감소세를 나타냈다. 체인슈퍼 역시 10.2%에서 6.5%로 줄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소비자 조사에서도 ‘가성비 한계’에 도달한 양산빵의 현주소가 나타났다. 전국 만 14~5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구매 행태 조사 결과, 양산빵 구매 시 고려 요인(1+2순위)으로 ‘저렴한 가격’을 꼽은 응답자가 55.0%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선호·익숙한 브랜드’(37.0%)보다 18.0%p나 높은 수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년 대비 양산빵 구매량이 줄었다는 소비자(전체의 11.4%)들은 감소 이유로 ‘밀가루·탄수화물 섭취 축소’(19.3%)에 이어 ‘가격이 비싸다’(17.5%)와 ‘맛이 좋지 않다’(14.0%)를 꼽았다. 반면 구매량이 늘었다는 응답자(28.6%)의 증가 이유 역시 ‘맛’(21.7%)과 ‘저렴한 가격’(13.3%)이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빅데이터 가치 판단 분석에서도 양산빵은 ‘만족’(49.9%)과 ‘대중적’(18.0%)이 주를 이뤄 ‘부담 없이 사 먹는 무난한 대중 소비재’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103 float-center" data-idxno="20210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양산빵 구매 시 고려요인. 소비자 500명 대상 조사 결과 양산빵 구매 시 고려 요인(1+2순위)으로 ‘저렴한 가격’(55%)이 브랜드(37%)를 제치고 압도적 1위를 기록해 높은 가격 민감도에 따른 소비 저항선이 확인됐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aT)" height="54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91_202103_4542.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양산빵 구매 시 고려요인. 소비자 500명 대상 조사 결과 양산빵 구매 시 고려 요인(1+2순위)으로 ‘저렴한 가격’(55%)이 브랜드(37%)를 제치고 압도적 1위를 기록해 높은 가격 민감도에 따른 소비 저항선이 확인됐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aT)</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업계 관계자는 “생산 원가 부담 때문에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었지만, 베이커리 전문점 대비 확실한 가격 우위를 점하지 못하면 양산빵 특유의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며 “편의점 단독 상품 및 초저가 기획전 등으로 흩어지는 소비자를 잡기 위한 가격 방어전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풀무원, 김포국제공항 면세점에 브랜드관 열어]]></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9</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9</guid>
	  <pubDate>Mon, 26 Oct 2026 10:15: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풀무원이 김포국제공항 면세점에 브랜드관을 열고 글로벌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풀무원식품은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DF1 구역에 문을 열고, 글로벌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기념품으로 많이 구매하는 김치, 김, 국탕류 등의 품목으로 매대를 구성했다.매장에는 △고소한 들기름 볶음김치 △톡톡 전라도식 썰어담은김치 △반듯한식 사골 한우곰탕 △반듯한식 얼큰 소고기무국 등 개당 500g 내외의 제품을 배치해 관광객이 구매 후 편리하게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했다.또 ‘풀무원 노을해심 김 선물세트’, 올가홀푸드의 샌드웨이퍼, 참기름, 들기름 등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DF1 구역에 문을 연 풀무원 브랜드관 전경. 이곳에선 글로벌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많이 찾는 김치, 김, 국탕류 등을 판매한다.(제공=풀무원식품)" height="424"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89_202099_1537.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풀무원이 김포국제공항 면세점에 브랜드관을 열고 글로벌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풀무원식품은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DF1 구역에 문을 열고, 글로벌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기념품으로 많이 구매하는 김치, 김, 국탕류 등의 품목으로 매대를 구성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매장에는 △고소한 들기름 볶음김치 △톡톡 전라도식 썰어담은김치 △반듯한식 사골 한우곰탕 △반듯한식 얼큰 소고기무국 등 개당 500g 내외의 제품을 배치해 관광객이 구매 후 편리하게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99 float-center" data-idxno="20209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DF1 구역에 문을 연 풀무원 브랜드관 전경. 이곳에선 글로벌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많이 찾는 김치, 김, 국탕류 등을 판매한다.(제공=풀무원식품)" height="424"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89_202099_1537.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DF1 구역에 문을 연 풀무원 브랜드관 전경. 이곳에선 글로벌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많이 찾는 김치, 김, 국탕류 등을 판매한다.(제공=풀무원식품)</figcaption>
</figure>
</div>

<p>또 ‘풀무원 노을해심 김 선물세트’, 올가홀푸드의 샌드웨이퍼, 참기름, 들기름 등도 함께 선보이고, 매장은 풀무원 고유의 색과 정체성을 인테리어에 적용해 관광객이 한눈에 풀무원 브랜드를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와 함께 지난달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을 시작한 김포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과 협업해 공항 이용객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는 “향후 다른 공항 면세점에도 추가 입점하며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가 담긴 K-푸드를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식품안전정보원, 28일 제주서 특별세션 개최…‘김치 국제규격 확대’ 본격 논의]]></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8</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8</guid>
	  <pubDate>Mon, 26 Oct 2026 10:06:1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제 표준에서 ‘배추김치’에 한정돼 있던 김치의 글로벌 규격 범위를 깍두기, 총각김치, 파김치 등 다양한 전통 김치로 넓히기 위한 민·관 협력 논의가 본격화된다.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오는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Codex와 K-Food: 국제 식품규격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연다고 26일 밝혔다.한국은 지난해 11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산하 핵심 분과인 가공과채류 분과위원회(CCPFV) 의장국을 수임했다. 과일·채소 가공식품의 안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제 표준에서 ‘배추김치’에 한정돼 있던 김치의 글로벌 규격 범위를 깍두기, 총각김치, 파김치 등 다양한 전통 김치로 넓히기 위한 민·관 협력 논의가 본격화된다.</p>

<p>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오는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Codex와 K-Food: 국제 식품규격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연다고 26일 밝혔다.</p>

<p>한국은 지난해 11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산하 핵심 분과인 가공과채류 분과위원회(CCPFV) 의장국을 수임했다. 과일·채소 가공식품의 안전·품질·표시 기준을 관장하며 김치와 고추장 등의 규격을 소관하는 기구다. 이번 세션은 의장국 수임 이후 정부 추진 방향을 산·학·연·관과 공유하고, K-푸드 수출을 뒷받침할 글로벌 식품안전 규제 대응책과 신규 의제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p>

<p>세션 좌장은 동국대학교 박유헌 교수(CCPFV 부의장)가 맡으며 총 4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글로벌 식품환경 변화와 Codex의 역할: 최근 국제동향과 대한민국의 대응(식품의약품안전처) △김치의 세계화를 위한 Codex 국제규격의 발전 방향(세계김치연구소) △2050년, 김치는 어디까지 김치일까?: Codex 이후 25년, 그리고 글로벌 김치 Next 25년(대상㈜)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글로벌 식품안전 규제 대응 전략(식품안전정보원) 순이다.</p>

<p>세계김치연구소는 현행 배추김치 중심의 Codex 규격을 총각김치, 깍두기, 파김치 등으로 다변화하는 확대안을 제안한다. 이어 식품안전정보원은 2025년 기준 104억 달러(약 14조 4000억 원)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K-푸드 수출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규제정보 기반 선제 대응 △규제 외교 △Codex 국제규격 논의 주도 등 3대 수출 지원 전략을 발표한다.</p>

<p>이재용 식품안전정보원장은 “한국이 CCPFV 의장국으로서 Codex 국제규격 논의를 주도하는 것은 K-푸드 수출 영토 확장의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사무국 역할을 맡아 산·학·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규 의제를 적극 발굴하고 글로벌 비관세 장벽 대응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행사·교육·아카데미(PRO)]]></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매일 10분 건강 루틴”… 정식품, 크리에이터 연유샘 손잡고 ‘단백질 챌린지’]]></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6</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6</guid>
	  <pubDate>Mon, 26 Oct 2026 10:05:4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정식품이 연말을 앞두고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챙기고 신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웰니스 캠페인을 펼친다. 정식품(대표 정연호)은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이자 유명 웰니스 크리에이터 ‘연유샘’과 협업해 ‘내 몸을 깨우는 일리있는 단백질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한 해를 건강하게 매듭짓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 명칭에 포함된 ‘일리있는’에는 두 가지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영유아 치료식 연구에서 출발한 베지밀 고유의 영양 설계 노하우와 다채로운 맛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정식품이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이자 웰니스 크리에이터 ‘연유샘’과 함께 진행하는 ‘내 몸을 깨우는 일리있는 단백질 챌린지’. 오는 12월까지 매일 팩당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한 ‘베지밀 고단백 두유’를 마시고 10분간 스트레칭을 실천하는 건강 루틴 프로그램으로, 전용 챌린지 키트 운영 및 SNS 인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사진=정식품)" height="63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86_202098_532.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정식품이 연말을 앞두고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챙기고 신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웰니스 캠페인을 펼친다. 정식품(대표 정연호)은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이자 유명 웰니스 크리에이터 ‘연유샘’과 협업해 ‘내 몸을 깨우는 일리있는 단백질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98 float-center" data-idxno="20209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정식품이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이자 웰니스 크리에이터 ‘연유샘’과 함께 진행하는 ‘내 몸을 깨우는 일리있는 단백질 챌린지’. 오는 12월까지 매일 팩당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한 ‘베지밀 고단백 두유’를 마시고 10분간 스트레칭을 실천하는 건강 루틴 프로그램으로, 전용 챌린지 키트 운영 및 SNS 인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사진=정식품)" height="63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86_202098_532.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정식품이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이자 웰니스 크리에이터 ‘연유샘’과 함께 진행하는 ‘내 몸을 깨우는 일리있는 단백질 챌린지’. 오는 12월까지 매일 팩당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한 ‘베지밀 고단백 두유’를 마시고 10분간 스트레칭을 실천하는 건강 루틴 프로그램으로, 전용 챌린지 키트 운영 및 SNS 인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사진=정식품)</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한 해를 건강하게 매듭짓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 명칭에 포함된 ‘일리있는’에는 두 가지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영유아 치료식 연구에서 출발한 베지밀 고유의 영양 설계 노하우와 다채로운 맛이 ‘매일 마실 만한 타당한 이유(일리)’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주력 제품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한 팩에 든 식물성 단백질 12g의 숫자 ‘12(일이)’를 언어유희로 녹여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챌린지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월별 맞춤 미션으로 진행된다. 월별 테마는 10월 ‘편안한 목 만들기’, 11월 ‘가벼운 허리 만들기’로 운영되며, 마지막 12월 목표는 오는 11월 말 베일을 벗는다. 참가자들은 매일 베지밀 고단백 두유 한 팩을 음용하고 연유샘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개되는 스트레칭 가이드를 따라 하루 10분씩 운동을 실천하면 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참가자들의 꾸준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전용 패키지인 ‘챌린지 키트’도 마련했다. 키트는 베지밀 고단백 두유 2종(플레인·초코)과 맞춤형 요가 블록, 미션 수행 체크판, 인증 스티커, 베지밀 시그니처 컬러 색연필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10월 키트가 판매 개시 1시간 만에 조기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한 가운데, 11월 키트는 26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참여 고객을 위한 SNS 인증 혜택도 풍성하다. 챌린지 판에 완주 스티커를 붙이거나 실천 날짜를 기록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및 공식 계정 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해 응모할 수 있다. 정식품은 매달 추첨을 거쳐 연유샘이 직접 지도하는 프라이빗 오프라인 클래스 초대권과 베지밀 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캠페인 대상 제품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는 1팩(190mL)당 식물성 단백질 12g을 채워 누구나 손쉽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근육 합성을 돕는 분지쇄아미노산(BCAA)과 아르지닌, 비타민 B군 및 미네랄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특히 무설탕 배합으로 대두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한 ‘플레인’은 국제식음료품평원(ITI) 주관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2스타’를 수상해 뛰어난 풍미를 입증받았다. 스페인산 프리미엄 초콜릿을 함유한 ‘초코’는 두유 특유의 맛에 낯선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식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한 해를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힘차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12월까지 이어지는 캠페인에 동참해 균형 잡힌 단백질 섭취를 습관화하고 흐트러진 신체 밸런스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샘표식품,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서 농식품부 장관 표창]]></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7</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7</guid>
	  <pubDate>Mon, 26 Oct 2026 10:05:0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샘표가 2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발효기술 고도화 및 해외 식문화 연구를 지속해 한식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다.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우리 장과 발효 연구에 매진하고, 2010년 ‘글로벌 장 프로젝트(Global Jang Project)’를 시작으로 세계 미식계에 한국의 장과 발효 문화를 알리고, 스페인의 요리과학연구소 알리시아(Alicia Foundation)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유럽의 식재료와 조리법에 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샘표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에서 부스를 열고 우리 전통 장을 집중 홍보했다.(제공=샘표)" height="63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87_202097_53.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샘표가 2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발효기술 고도화 및 해외 식문화 연구를 지속해 한식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97 float-center" data-idxno="20209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샘표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에서 부스를 열고 우리 전통 장을 집중 홍보했다.(제공=샘표)" height="63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87_202097_53.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샘표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에서 부스를 열고 우리 전통 장을 집중 홍보했다.(제공=샘표)</figcaption>
</figure>
</div>

<p>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우리 장과 발효 연구에 매진하고, 2010년 ‘글로벌 장 프로젝트(Global Jang Project)’를 시작으로 세계 미식계에 한국의 장과 발효 문화를 알리고, 스페인의 요리과학연구소 알리시아(Alicia Foundation)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유럽의 식재료와 조리법에 우리 장을 활용한 150여 가지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K-장류의 세계적 활용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해외 식문화 연구 및 교류도 지속해 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짠맛과 매운맛을 부드럽게 조절한 ‘유기농 고추장’, 대두(콩) 대신 완두로 만든 ‘완두간장’ 등 현지 소비자의 식문화와 특성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며 우리 장의 접근성을 높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샘표 관계자는 “한식의 맛을 이루는 근간인 장과 발효를 80년간 연구해온 샘표의 노력을 ‘제1회 한식의 날’에 인정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그동안 쌓아온 연구 역량과 식문화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맛의 가치를 세계에 제대로 알리고 지속가능한 한식 세계화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식품위생법 등 위반 가맹점 한 눈에 파악 가능해진다]]></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5</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5</guid>
	  <pubDate>Mon, 26 Oct 2026 09:56: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가맹본부가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소속 직영점 및 가맹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사이트가 개발됐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 식품위생교육원은 가맹본부의 가맹점 식품위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처분 모니터링 사이트( https://kfa.k-ailab.com )’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가맹본부가 소속 매장의 식품위생법 등 행정처분 사실을 파악하려면 식약처와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일일이 찾아봐야 했다. 그러나 처분 정보가 기관별로 흩어져 있어 문제를 늦게 알거나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가맹점 행정처분 모니터링 사이트 화면" height="363"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85_202096_5615.pn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가맹본부가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소속 직영점 및 가맹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사이트가 개발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 식품위생교육원은 가맹본부의 가맹점 식품위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처분 모니터링 사이트( https://kfa.k-ailab.com )’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동안 가맹본부가 소속 매장의 식품위생법 등 행정처분 사실을 파악하려면 식약처와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일일이 찾아봐야 했다. 그러나 처분 정보가 기관별로 흩어져 있어 문제를 늦게 알거나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협회는 가맹본부가 이러한 불편을 덜고 소속 매장의 식품위생 등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사이트를 마련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96 float-center" data-idxno="20209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가맹점 행정처분 모니터링 사이트 화면" height="363"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85_202096_5615.pn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가맹점 행정처분 모니터링 사이트 화면</figcaption>
</figure>
</div>

<p>사이트는 식약처 식품접객업 행정처분 공개 자료와 전국 지자체별 새올(지자체 민원 시스템)의 행정처분 목록을 한데 모아 제공한다. 식약처 행정처분 자료 3018건과 205개 지자체의 과태료 처분 3058건을 포함한 행정처분 목록 등 공개자료 전체(25일 기준)를 확보하고 있다.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정지,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부터 과태료 부과 내역까지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셈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열람을 희망하는 가맹본부 담당자는 회원가입 후 협회 승인을 거치면 소속 매장의 처분 내용만 열람이 가능하다. 식품위생교육 이수 현황도 확인할 수 있어 한 화면에서 간편하게 처분 이력을 관리하고 교육 이수도 독려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협회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매장 한 곳의 위생 문제가 브랜드 전체의 신뢰도로 이어지는 만큼 본사가 행정처분 현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데이터를 꾸준히 갱신하고 기능을 보완해 프랜차이즈 업계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감미료 사용 저당 식품 혈당 관련 기능성 표시 제한된다]]></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3</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3</guid>
	  <pubDate>Mon, 26 Oct 2026 09:47:4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앞으로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이라도 감미료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 함유’ 등의 표시를 할 수 없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로 보지 아니하는 식품등의 기능성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최근 건강과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설탕 대신 감미료를 사용해 당류 함량을 낮춘 탄산음료 등 저당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감미료를 사용한 저당 탄산음료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표시가 있는 경, 소비자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1159"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83_202094_4853.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앞으로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이라도 감미료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 함유’ 등의 표시를 할 수 없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로 보지 아니하는 식품등의 기능성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건강과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설탕 대신 감미료를 사용해 당류 함량을 낮춘 탄산음료 등 저당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감미료를 사용한 저당 탄산음료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표시가 있는 경, 소비자가 탄산음료를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식약처는 감미료를 사용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 대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 또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표시를 제한하도록 기준을 개선했다. 예를 들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로 사용되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들어 있더라도 감미료를 사용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는 해당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개정은 감미료 사용이나 저당 식품의 판매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당류가 적다’는 영양적 특성과 ‘혈당 관련 기능성’ 표시가 결합해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오인·혼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개정된 규정은 202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식약처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더욱 정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개정된 고시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또는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제‧개정고시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94 float-center" data-idxno="20209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 height="1159"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83_202094_4853.jpg" width="82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제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34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수상자는 이해정 가천대 교수]]></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2</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2</guid>
	  <pubDate>Mon, 26 Oct 2026 09:26: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은 지난 2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국영양학회(회장 박용순)와 공동으로 ‘제34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로 가천대학교 이해정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교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체계 마련과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영양조사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를 주도하며 국가 영양연구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또 전통식품과 기능성 소재의 인체적용시험 및 작용기전을 규명해 학문적·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인공지능(AI)과 장내미생물 기반의 한국형 정밀영양 연구사업을 이끄는 데도 기여했다.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왼쪽)과 이해정 가천대 교수가 시상식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오뚜기함태호재단)" height="54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82_202093_2622.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은 지난 2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국영양학회(회장 박용순)와 공동으로 ‘제34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로 가천대학교 이해정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93 float-center" data-idxno="20209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왼쪽)과 이해정 가천대 교수가 시상식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오뚜기함태호재단)" height="54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82_202093_2622.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왼쪽)과 이해정 가천대 교수가 시상식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오뚜기함태호재단)</figcaption>
</figure>
</div>

<p>이 교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체계 마련과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영양조사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를 주도하며 국가 영양연구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또 전통식품과 기능성 소재의 인체적용시험 및 작용기전을 규명해 학문적·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인공지능(AI)과 장내미생물 기반의 한국형 정밀영양 연구사업을 이끄는 데도 기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인 이 교수는 SCI(E)급 논문 185편, 국내외 특허 16건, 기술이전 6건의 우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뚜기함태호재단 관계자는 “식품·영양 분야의 저변을 넓히고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학술진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식품·영양학계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1년 만에 부활한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첫 타깃은 또 식품업계]]></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1</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1</guid>
	  <pubDate>Mon, 26 Oct 2026 07:5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식품이 정말 만만하긴 한가 봅니다. 항상 정부의 첫 타깃은 식품이네요. 최근 몇 년간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물류비가 모두 치솟은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했던 것인데, 물가 안정이라는 명목으로 이렇게까지 업계를 압박한다면 정상적인 경영·가격 결정 활동마저 위축될 수 있습니다.”21년 만에 부활한 대규모 전담 조직인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의 첫 타깃이 민생물가와 직결된 식품업계로 정해지자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이같이 하소연했다.과거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며 2005년 폐지된 공정위 ‘조사국’이 21년 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21년 만에 부활한 공정거래위원회 중점조사기획단이 첫 타깃으로 주요 식품 대기업을 정하고 즉석밥, 두부, 김치 등 주요 가공식품에 대한 가격 담합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단이 2018년 이후 장기간의 가격 결정 과정과 유통사 개입 여부를 전방위로 들여다보면서, 원가 상승 압박 속에 자율적인 가격 조정을 해왔다고 항변하는 식품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생성형 AI Gemini)" height="45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1_202061_468.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div id="tem-type-13">
<p style="text-align: justify;">“식품이 정말 만만하긴 한가 봅니다. 항상 정부의 첫 타깃은 식품이네요. 최근 몇 년간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물류비가 모두 치솟은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했던 것인데, 물가 안정이라는 명목으로 이렇게까지 업계를 압박한다면 정상적인 경영·가격 결정 활동마저 위축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1년 만에 부활한 대규모 전담 조직인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의 첫 타깃이 민생물가와 직결된 식품업계로 정해지자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이같이 하소연했다.</p>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61 float-center" data-idxno="20206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21년 만에 부활한 공정거래위원회 중점조사기획단이 첫 타깃으로 주요 식품 대기업을 정하고 즉석밥, 두부, 김치 등 주요 가공식품에 대한 가격 담합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단이 2018년 이후 장기간의 가격 결정 과정과 유통사 개입 여부를 전방위로 들여다보면서, 원가 상승 압박 속에 자율적인 가격 조정을 해왔다고 항변하는 식품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생성형 AI Gemini)" height="45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1_202061_468.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21년 만에 부활한 공정거래위원회 중점조사기획단이 첫 타깃으로 주요 식품 대기업을 정하고 즉석밥, 두부, 김치 등 주요 가공식품에 대한 가격 담합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단이 2018년 이후 장기간의 가격 결정 과정과 유통사 개입 여부를 전방위로 들여다보면서, 원가 상승 압박 속에 자율적인 가격 조정을 해왔다고 항변하는 식품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생성형 AI Gemini)</figcaption>
</figure>
</div>

<p>과거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며 2005년 폐지된 공정위 ‘조사국’이 21년 만에 ‘중점조사기획단’으로 부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약 40명 규모의 국장급 조직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출범 직후 빼낸 칼날의 끝을 국내 주요 식품업체들을 향해 겨냥하고 있다. 이미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였고 풀무원, 사조대림, 샘표, 동원 등 식품기업들도 조사 대상에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식품업체를 첫 타깃으로 삼은 배경에는 국민 민생 및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된 불공정 행위를 최우선으로 바로잡겠다는 강력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 고물가 시기에 서민 경제와 가계 가처분 소득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불공정 행위를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로 판단한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조사의 쟁점은 장기간에 걸친 가격 담합 여부다. 들여다보는 품목은 김치, 두부, 유지류, 선물세트, 즉석밥류, 장류 등 국민 식생활과 가장 밀접한 6개 가공식품이다. 조사관들은 이들 업체가 2018년부터 제품 가격의 인상 시기와 인상 폭 등을 사전에 은밀하게 협의했는지 입증할 내부 자료와 경쟁사 간 접촉 기록을 집중적으로 확보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동안 식품업계는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 물류비 등 생산비용 상승을 가격 인상의 주된 요인으로 주장해왔으나, 공정위는 이 과정에서 시장 지배력을 갖춘 업체 간의 부당한 짬짜미가 개입해 물가 상승을 부추겼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 단순 제조원가 상승을 넘어 대기업들이 가격 인상을 주도하거나 유통업체의 판매 가격(할인 경쟁 등)에 부당하게 개입(재판매가격 유지행위 등)했는지 전반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한 목적도 포함돼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1호 현장조사라는 점에서 위법 행위 적발 시 막대한 과징금 부과는 물론 검찰 고발 등 최고 수위의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번 조사의 강도와 파급력에 따라 향후 식품업계 전반의 가격 결정 관행과 유통 전략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업계는 당혹감과 함께 극도의 긴장감 속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민 장바구니와 직결된 주요 생필품 품목들이 전방위로 조준되면서 단순한 서류 점검을 넘어 고강도 제재로 이어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게다가 이번 조사는 단순히 제조사 간의 가격 담합 여부뿐 아니라, 제조사가 유통업체(마트·이커머스 등)의 판매 가격에 개입했는지(재판매가격 유지행위)까지 광범위하게 들여다보고 있는데, 식품업체들은 향후 가격 책정 프로세스, 할인 및 판촉 행사 조건, 유통사와의 협상 관행 등을 전면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설탕, 밀가루 등 원재료 가격 상승을 이유로 가공식품 가격이 연쇄 인상된 것에 대해 정부가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해온 연장선으로 해석된다”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가 상승 압박 속에서도 기업들이 최대한 손해를 감내하며 가격 조정을 최소화했는데, 제재라도 받는다면 국민들에게 부도덕한 단체로 낙인이 찍히는 것과 동시에 상시적인 사법 리스크와 고강도 조사 압박에 시달려 엄청난 부담을 갖고 경영을 할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른 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객관적인 원가 인상 요인이 있음을 정부도 알면서 물가 안정 기조를 무기로 기업의 가격 결정 구조를 지나치게 압박하거나 통제한다면 정상적인 경영 판단이나 자율적인 가격·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겠는가”라고 힐책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1호라는 점이 우려된다. 어떻게든 성과를 내기 위해 단순한 시장 동향 파악이나 통상적인 정보 교류, 업계 관행까지 모두 담합 프레임으로 묶여 제재를 받을까 걱정된다”며 “복잡하게 얽혀있는 유통·가격 협상 구조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제재는 기업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무엇보다 염려가 되는 부분은 이번 조사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향후 원부자재 가격이 하락하거나 안정세로 돌아설 때 식품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즉각적으로 인하하는지 여부까지 정부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업계 관계자는 “이번 공정위의 조사는 2018년 이후의 가격 결정 과정을 광범위하게 겨냥하고 있다. 식품업체들은 향후 할인·판촉 프로모션을 기획할 때도 상당한 제약을 받을 것이며, 이는 곧 소비자들이 피해로 볼 수밖에 없는 구조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이슈포커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위고비·마운자로 열풍, 살 빼는 약이 아닌 식품학적 관점으로 보자-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451)]]></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71</link>
	  <dc:creator><![CDATA[하상도 교수]]></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71</guid>
	  <pubDate>Mon, 26 Oct 2026 07:4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최근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체중 감량 효과가 알려지면서 비만 환자뿐 아니라 체형 관리와 미용을 목적으로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비대면 진료 제한, 온라인 불법 판매와 해외 직구 단속 등 오남용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위한 요양급여 결정신청서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했다고 하니 환자의 비용부담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 같다.물론 비만치료제의 오남용은 막아야 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tem-type-13">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체중 감량 효과가 알려지면서 비만 환자뿐 아니라 체형 관리와 미용을 목적으로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비대면 진료 제한, 온라인 불법 판매와 해외 직구 단속 등 오남용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위한 요양급여 결정신청서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했다고 하니 환자의 비용부담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 같다.</p>
</div>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75 float-right" data-idxno="202075" data-type="photo" style="max-width:250px; float:right"><img alt="하상도 교수(중앙대 식품공학부·식품안전성)" height="313"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1_202075_1544.jpg" width="250" />
<figcaption class="text-left">하상도 교수(중앙대 식품공학부·식품안전성)</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물론 비만치료제의 오남용은 막아야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규제를 얼마나 강화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과학적으로 사용/부작용을 관리하느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식품과학에서 섭취는 단순히 입으로 들어가는 행위가 아니다. 섭취된 물질은 소화·흡수·대사를 거쳐 생리적 반응을 일으킨다. 같은 물질이라도 섭취량과 빈도, 연령과 건강상태, 다른 식품이나 약물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인체 영향이 달라진다. 식품안전에서 물질의 유무만큼 노출량과 빈도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GLP-1 계열 치료제도 마찬가지다. 이 약물은 인크레틴 호르몬의 작용을 모방해 식욕과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위 배출을 지연시키는 등 체중과 대사에 영향을 준다. 핵심은 체중이라는 숫자 하나가 아니라 섭취 행동과 에너지 균형, 대사 과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비만(肥滿) 역시 단순히 많이 먹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다. 음식의 종류와 에너지 밀도, 당류·지방·단백질 구성, 식사 속도와 포만감, 장내미생물, 신체활동과 수면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비만치료제 하나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접근은 경계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비만치료제를 단순한 ‘살 빼는 약’으로 인식하는 것은 위험하다. 특정 성분의 효능만 강조해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처럼 오인하게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GLP-1 치료제는 치료 대상과 적정 용량, 사용기간, 부작용, 투약 중단 이후의 체중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의약품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다고 약 자체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들어서도 안 된다.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평가된 의약품은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식품안전에서도 위험이 전혀 없는 식품을 찾기보다 위해를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한다. 의약품 역시 무조건적인 차단보다 편익과 위험을 함께 평가하는 접근이 필요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여기서 식품의 관리 개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식품과학은 원료부터 최종제품까지 제조공정, 품질, 안전, 저장과 유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비만치료제도 처방 한 번으로 관리가 끝나서는 안 된다. 처방–복용–치료반응–이상반응–재평가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관리체계로 구축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부가 마련해야 할 것도 단순한 처방 제한을 넘어선 데이터 기반의 전주기 관리체계다. 처방단계에서는 체질량지수(BMI), 연령, 동반질환과 허가 기준 등을 확인하고, 복용 중에는 체중 변화와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치료효과와 지속 필요성을 재평가해야 한다. 위해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공정 단계별로 관리하는 HACCP의 예방적 사고와도 맥을 같이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비급여라는 이유로 사용실태와 부작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도 개선해야 한다. 데이터가 있어야 실제 오남용 규모와 부작용 발생 양상을 파악하고, 과잉규제와 규제 공백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과학적 관리의 출발점은 데이터다. 건강보험 급여 적용 논의 역시 환자의 비용 부담뿐 아니라 적정 사용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라는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식품산업계도 이 현상을 단순한 의약품 시장의 변화로만 봐서는 안 된다. 식욕 억제와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은 저열량·고단백 식품, 포만감을 높인 식품, 개인 맞춤형 영양설계 등 식품산업 전반의 변화를 촉진할 가능성이 크다. 식품과 의약품이 만나는 융합 영역에 대한 과학적 연구도 확대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비만은 약만으로도, 식품만으로도 해결하기 어렵다. 의약품의 치료효과와 식품의 영양관리, 식습관, 운동과 생활습관 개선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위고비·마운자로 열풍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어떻게 금지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필요한 사람에게 안전하게 사용하게 할 것인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식품안전에서 강조하듯 위험을 없애는 것과 위험을 관리하는 것은 다르다. 비만치료제도 마찬가지다. 오남용은 단호하게 차단하되, 정당한 치료 기회까지 막아서는 안 된다. 이제 필요한 것은 공포를 키우는 규제가 아니라 과학적 근거와 데이터에 기반한 관리다. ‘막는 규제’에서 ‘관리하는 규제’로 전환할 때, 비만치료제 열풍은 사회적 혼란을 넘어 비만과 식생활을 과학적으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객의 마음얻기 전략이 단기성과 보다 지속성장의 비결-C.S 칼럼(568)]]></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70</link>
	  <dc:creator><![CDATA[문백년 부회장]]></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70</guid>
	  <pubDate>Mon, 26 Oct 2026 07:4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기업경영에서는 단기성과가 우선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업경영에서 매출과 이익은 중요하다. 그러나 당장의 실적을 높이는 것과 지속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것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눈앞의 매출에 집착하다 보면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고객의 신뢰를 잃기 쉽다. 진정한 경쟁력은 얼마나 많이 팔았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고객이 기업을 믿고 다시 찾느냐에 달려 있다.최근 식품업계의 단골고객 확보 경쟁은 이러한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준다. CJ제일제당, 동원F&B, 롯데칠성음료, 풀무원, hy 등 주요 기업은 자체 온라인몰과 구독 서비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73 float-left" data-idxno="202073" data-type="photo" style="max-width:230px; float:left"><img alt="문백년 부회장(한국식품기술사협회)" height="29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0_202073_5112.jpg" width="230" />
<figcaption class="text-left">문백년 부회장(한국식품기술사협회)</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기업경영에서는 단기성과가 우선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업경영에서 매출과 이익은 중요하다. 그러나 당장의 실적을 높이는 것과 지속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것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눈앞의 매출에 집착하다 보면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고객의 신뢰를 잃기 쉽다. 진정한 경쟁력은 얼마나 많이 팔았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고객이 기업을 믿고 다시 찾느냐에 달려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식품업계의 단골고객 확보 경쟁은 이러한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준다. CJ제일제당, 동원F&B, 롯데칠성음료, 풀무원, hy 등 주요 기업은 자체 온라인몰과 구독 서비스, 멤버십을 확대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풀무원헬스케어는 맞춤형 식단 멤버십 도입으로 평균 구독일이 전년보다 약 10% 늘었고, hy는 방문판매 조직에 온라인 구독 서비스를 결합했다. 동원F&B는 온라인몰 통합으로 구매 편의성을 높였으며, 롯데칠성음료와 CJ제일제당은 신제품 체험과 고객 참여를 강화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주목할 것은 단순한 판매 방식의 변화가 아니다. 경영의 중심이 제품에서 고객으로, 일회성 거래에서 지속적인 신뢰 관계로 옮겨가고 있다는 사실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고객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기업을 오래 선택하지 않는다.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일관된 서비스, 불만에 대한 진정성 있는 대응이 쌓일 때 비로소 충성고객이 된다. 할인과 포인트로 재구매를 유도할 수는 있어도 고객의 마음까지 살 수는 없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식품산업에서 신뢰의 가치는 각별하다. 식품은 소비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필수품이기 때문이다. 단 한 번의 품질 사고나 무책임한 대응이 오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 반면 고객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품질과 안전을 철저히 지키는 기업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탄탄한 고객 기반을 확보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경영자가 경계해야 할 것은 단기 실적에 매몰된 성과주의다. 분기별 매출과 이익에만 집착하면 원가절감을 명분으로 품질을 희생하거나 고객서비스를 불필요한 비용으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눈앞의 이익을 위해 고객의 신뢰를 훼손하는 것은 미래의 성장 자산을 스스로 소진하는 일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충성고객은 단순한 반복 구매자를 넘어 기업의 든든한 후원자다. 만족한 고객은 제품을 자발적으로 추천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쉽게 등을 돌리지 않는다. 고객의 신뢰가 재구매를 낳고, 긍정적인 경험이 입소문으로 이어져 새로운 고객을 불러온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선순환이 축적되면 과도한 판촉비에 의존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넓힐 수 있다. 이는 일회성 판매보다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중시하는 관계마케팅과도 맞닿아 있다. 고객 생애 가치 역시 한 번의 구매액이 아니라 거래 관계 전체에서 창출되는 가치를 의미한다. 신규 고객 확보 못지않게 기존 고객의 만족과 신뢰를 유지하는 데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고객의 취향과 요구를 정교하게 파악하는 유용한 수단이다. 그러나 데이터가 많다고 고객의 마음까지 얻는 것은 아니다. 기술의 중심에는 언제나 고객에 대한 존중과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제 기업은 매출과 영업이익뿐 아니라 고객 유지율, 재구매율, 불만 해결 수준, 충성고객 증가 추이를 핵심 경영지표로 관리해야 한다. 고객 만족을 마케팅 부서만의 과제가 아닌 전사적 경영철학으로 정착시켜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매출은 한 번의 거래로 만들 수 있지만 신뢰는 오랜 약속과 실천으로만 쌓인다. 오늘의 실적을 위해 고객을 소모하는 기업과 고객을 평생의 동반자로 만드는 기업의 미래는 다를 수밖에 없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업의 지속성장은 일시적인 매출 신기록이나 화려한 마케팅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고객의 마음에 쌓인 신뢰가 충성고객을 만들고, 그 고객이 꾸준히 늘어날 때 흔들리지 않는 성장의 반석이 마련된다.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이야말로 가장 확실하고 오래가는 경영전략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북미 웰니스 새 트렌드…붙이는 건강, 씹는 즐거움 등 자연스런 관리]]></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39</link>
	  <dc:creator><![CDATA[배경호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39</guid>
	  <pubDate>Fri, 23 Oct 2026 17:26:5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북미 웰니스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다. 비타민과 단백질 등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강조하던 시장에서 소비자가 얼마나 쉽고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미국에서는 피부에 붙이는 패치형 웰니스 제품이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캐나다에서는 식감과 감각적 즐거움, 작은 건강 습관, 어린이 영양, 전통 제조 방식 등이 차세대 소비 트렌드로 제시됐다.두 시장의 변화는 방향이 다른 듯 하지만 공통점이 있다. 건강 관리를 특별한 노력이나 의무가 아닌 일상적인 소비 경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북미 웰니스 시장이 기능성 성분 중심에서 편의성과 소비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수면·에너지·스트레스 관리 등을 겨냥한 피부 부착형 웰니스 패치가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도 식감과 작은 건강 습관, 전통 제조법을 활용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각 사, ChatGPT 생성)" height="551"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39_202026_3347.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div id="tem-type-13">
<p style="text-align: justify;">북미 웰니스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다. 비타민과 단백질 등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강조하던 시장에서 소비자가 얼마나 쉽고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미국에서는 피부에 붙이는 패치형 웰니스 제품이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캐나다에서는 식감과 감각적 즐거움, 작은 건강 습관, 어린이 영양, 전통 제조 방식 등이 차세대 소비 트렌드로 제시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두 시장의 변화는 방향이 다른 듯 하지만 공통점이 있다. 건강 관리를 특별한 노력이나 의무가 아닌 일상적인 소비 경험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이에 기능성 성분뿐 아니라 제형과 식감, 사용 편의성, 소비 상황까지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확대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캐나다건강식품협회(CHFA)가 제시한 2027년 캐나다 웰니스 시장의 4대 트렌드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한다. 즉 식감을 강조하는 &#39;텍스처 테이크오버&#39;, 작은 건강 습관을 뜻하는 &#39;마이크로 리추얼&#39;, 어린이 웰니스의 일상화를 의미하는 &#39;레이즈드 온 웰니스&#39;, 전통 제조법의 재발견을 뜻하는 &#39;패스드 다운&#39; 등이다.</p>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26 float-center" data-idxno="20202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북미 웰니스 시장이 기능성 성분 중심에서 편의성과 소비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수면·에너지·스트레스 관리 등을 겨냥한 피부 부착형 웰니스 패치가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도 식감과 작은 건강 습관, 전통 제조법을 활용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각 사, ChatGPT 생성)" height="551"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39_202026_3347.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북미 웰니스 시장이 기능성 성분 중심에서 편의성과 소비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수면·에너지·스트레스 관리 등을 겨냥한 피부 부착형 웰니스 패치가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도 식감과 작은 건강 습관, 전통 제조법을 활용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각 사, ChatGPT 생성)</figcaption>
</figure>
</div>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미국, 알약 대신 붙이는 패치…건강 관리도 패션처럼</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에서는 웰니스 제품의 사용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알약과 캡슐, 구미, 액상 중심이던 영양보충제 시장에서 피부에 붙이는 패치형 제품이 새로운 소비 형태로 등장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패치형 제품은 수면과 에너지, 스트레스 관리, 뷰티 등 일상적인 건강 관리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 브랜드 바리에르(Barrière)는 멜라토닌 성분을 활용한 수면 패치 ‘The Big Sleep(더 빅 슬립)’, 비타민 B12 기반 에너지 패치, 비타민 D3/K2 패치, 비오틴 패치, NAD+ 패치 등을 판매하고 있다. 금색 장식과 다양한 패턴을 적용해 패치를 패션 액세서리처럼 표현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더 굿 패치는 생활 상황 중심의 제품군을 운영한다. 타겟과 얼타 등에서 판매되는 이 브랜드의 제품은 멜라토닌과 발레리안 루트를 활용한 수면 지원 패치, 카페인과 비타민 B12를 담은 에너지 패치, 아슈와간다와 허브 성분을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패치, 숙취 회복용 패치, 집중력 지원 패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제품명도 ‘Dream(드림)’, ‘B12 Awake (B12 어웨이크)’, ‘Relax(릴렉스)’, ‘Rescue(레스큐)’, ‘Think(싱크)’ 등으로 직관적으로 설계돼 있어 소비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춰 선택하기 쉽다는 점도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KOTRA 달라스무역관이 인터뷰한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는 인플루언서와 유명인들이 패치를 패션 아이템처럼 활용하면서 젊은 소비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들 제품은 건강 관리의 편의성에 디자인과 자기표현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비타민과 허브 성분 등을 피부로 전달하는 패치의 흡수율과 효능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시장의 관심을 실제 기능성 입증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p>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캐나다, 영양성분에 식감 더하고 작은 건강 습관 강조</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캐나다에서는 건강식품의 경쟁력이 영양성분에서 감각적 경험으로 확대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CHFA가 제시한 &#39;텍스처 테이크오버&#39;는 바삭함과 쫀득함, 부드러움 등 식감이 제품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는 현상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SNS와 ASMR 콘텐츠가 식감을 시각·청각적으로 전달하면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크레아틴 구미나 스무디를 바삭한 칩으로 만든 간식처럼 기존 건강식품의 섭취 경험을 바꾼 제품도 등장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고단백 스낵 시장의 성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캐나다 농업식품부가 인용한 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고단백 스낵 소매판매액은 2021년 3억2930만 캐나다 달러에서 2025년 4억9800만 캐나다 달러로 51.2% 증가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만 이러한 성장을 식감만의 효과로 볼 수는 없다. 영양적 가치에 맛과 씹는 즐거움을 결합한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건강 관리의 부담을 줄이는 &#39;마이크로 리추얼&#39;도 주목된다. 거창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보다 차 한 잔을 마시는 것처럼 일상에서 쉽게 반복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선호하는 흐름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캐나다의 과일·허브차 소매판매액은 2024년 7억6550만 캐나다달러로 전체 뜨거운 차 음료 시장의 52.4%를 차지했다. 2019~2024년 연평균 명목 성장률도 9.9%에 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차 소비를 모두 웰니스 수요로 해석할 수는 없지만, 일상적인 음료가 건강 관리 습관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p>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어린이 웰니스 확대…전통 제조법도 재조명</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캐나다 웰니스 시장에서는 소비 대상과 제품 가치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39;레이즈드 온 웰니스&#39;는 어린 시절부터 건강을 고려한 식품을 일상적으로 접하는 소비 환경을 뜻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트렌드 예측기관인 WGSN(World Global Style Network)의 2026년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 간식을 구매하는 부모의 35%가 천연 원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이에 따라 채소를 함유한 파스타 소스와 어린이용 전해질 음료 등 건강 이미지를 강조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어린이 웰니스 시장에서는 맛과 편의성뿐 아니라 원료의 투명성과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부모가 성분표를 쉽게 이해하고 제품의 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통 제조법을 재평가하는 &#39;패스드 다운&#39;도 눈길을 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발효와 건조, 끓이기, 절임 등 오래된 식품 제조 방식이 현대적인 웰니스 제품의 차별화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공기 건조한 육류와 장시간 끓인 사골육수, 전통 건조육을 재해석한 간식 등이 대표적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는 복잡한 기능성 성분보다 원료와 제조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제품에 관심을 갖는 소비 성향이 반영된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흐름은 한국 발효식품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전통 제조 방식이 곧 건강 효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제품의 유래와 제조 과정은 차별화 요소로 활용하되, 기능성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해야 한다.</p>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K-푸드, 한국적 건강 이미지보다 현지 소비 경험에 주목</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북미 웰니스 시장의 변화는 한국 식품기업에도 새로운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존 K-푸드 수출이 한국적 맛과 기능성 원료를 강조했다면 앞으로는 현지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제품을 이용할 것인지까지 고려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식감을 중시하는 캐나다 시장에서는 김 스낵과 누룽지, 떡을 활용한 간식이 차별화 가능성을 갖는다. 바삭하거나 쫀득한 식감에 영양적 가치와 편의성을 결합하는 방식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작은 건강 습관을 겨냥한 시장에서는 전통차와 소포장 음료, 스틱형 제품 등을 검토할 수 있다. 어린이용 제품은 저염 김이나 과일·채소 간식처럼 원료와 영양성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이 중요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김치와 장류 등 발효식품은 전통 제조법에 대한 관심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건강 효능만 강조하기보다 맛과 제조 과정, 현지 식생활에서의 활용 방법을 알리는 접근이 필요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실제로 한국 식품의 캐나다 수출은 확대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라면 등 면류의 대캐나다 수출액은 2021년 1826만 달러에서 2025년 4385만 달러로 약 2.4배 증가했다. 소스·혼합조미료도 같은 기간 35.6% 늘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의 패치형 시장에서는 K-뷰티 기업의 피부 부착형 제품 제조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활용할 여지가 있다. 다만 영양성분의 경피 전달 가능성과 안전성, 제품 분류 등은 별도로 검증해야 한다.</p>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기능성 입증과 규제 대응은 기본 경쟁력</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웰니스 제품의 형태와 소비 방식이 다양해질수록 기능성 표현과 표시·광고에 대한 검증도 중요해지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캐나다는 2026년 1월부터 포화지방과 당류, 나트륨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포장식품에 전면 영양표시(FOP)를 의무화했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을 첨가한 보충식품에도 별도의 표시 요건이 적용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 역시 웰니스 패치의 성분과 사용 목적, 효능 표현에 따라 화장품이나 의약품 등 규제상 분류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수면장애 개선이나 특정 성분의 흡수율을 보장하는 표현에는 신중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북미 웰니스 시장의 변화는 기능성 원료의 중요성을 낮추는 것이 아니다. 효능과 안전성은 기본 조건이다. 여기에 편의성과 감각적 즐거움, 반복 사용을 유도하는 제품 설계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더해지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결국 앞으로의 경쟁은 &#39;무엇을 넣었는가&#39;를 넘어 &#39;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가&#39;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 식품기업도 원료와 기능성 중심의 개발에서 나아가 식감과 제형, 섭취 상황, 제조 과정에 담긴 이야기까지 함께 설계할 필요가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수출·글로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미국 GRAS 전환기 대응 ⑤] 공급사 공정 변경, GRAS 적합성 확인은 수출기업 몫]]></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48</link>
	  <dc:creator><![CDATA[이주형 박사]]></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48</guid>
	  <pubDate>Fri, 23 Oct 2026 17:26: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생산 균주가 바뀌었습니다. 원료 규격은 거의 같습니다”공급사에서 변경통지가 왔다. 발효로 만드는 원료의 생산 균주를 바꿨고, 원료 규격은 거의 같으며, 다음 달 생산분부터 적용된다는 내용이다. 함께 온 성적서를 보면 주요 항목 수치가 종전과 비슷하다.그러면 담당자 책상에 질문 네 개가 한꺼번에 올라온다. 규격이 비슷하니 그대로 써도 되는가. 제품규격서에 적어 둔 기존 GRN 번호를 그대로 두어도 되는가. 공급사에 무엇을 더 받아야 하는가. 이미 생산해 둔 로트는 어떻게 보는가.FDA는 이런 변경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 2014년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tem-type-11">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20px;"><strong>“생산 균주가 바뀌었습니다. 원료 규격은 거의 같습니다”</strong></span></p>
</div>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40 float-right" data-idxno="202040" data-type="photo" style="max-width:200px; float:right"><img alt="이주형 전문위원(법무법인 광화문·식품수출전문 컨설턴트)" height="249"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48_202040_928.jpg" width="20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주형 전문위원(법무법인 광화문·식품수출전문 컨설턴트)</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공급사에서 변경통지가 왔다. 발효로 만드는 원료의 생산 균주를 바꿨고, 원료 규격은 거의 같으며, 다음 달 생산분부터 적용된다는 내용이다. 함께 온 성적서를 보면 주요 항목 수치가 종전과 비슷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면 담당자 책상에 질문 네 개가 한꺼번에 올라온다. 규격이 비슷하니 그대로 써도 되는가. 제품규격서에 적어 둔 기존 GRN 번호를 그대로 두어도 되는가. 공급사에 무엇을 더 받아야 하는가. 이미 생산해 둔 로트는 어떻게 보는가.</p>

<p style="text-align: justify;">FDA는 이런 변경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 2014년에 낸 「유의한 제조공정 변경이 식품 물질의 안전성과 규제상 지위에 미치는 영향 평가」 가이던스가 그 예를 직접 들어 두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규격이 비슷하다는 답이 근거가 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규격서는 정해 둔 항목을 정해 둔 범위 안에서 보여 줄 뿐이고, 공정이 바뀌면서 들어온 새 성분은 그 항목에 없을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1] FDA가 유의한 제조공정 변경의 예로 든 것</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5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FDA가 든 변경 유형</span></strong></td>
			<td style="width: 5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공급사 통지서에 적혀 오는 표현</span></strong></td>
		</tr>
		<tr>
			<td>시작원료의 변경</td>
			<td>원료 출처 변경, 기질 변경</td>
		</tr>
		<tr>
			<td>시작원료 농도의 변경</td>
			<td>배지 조성 변경, 투입비 조정</td>
		</tr>
		<tr>
			<td>촉매의 변경</td>
			<td>효소 변경, 촉매 교체</td>
		</tr>
		<tr>
			<td>발효유래 물질의 생산 미생물 변경(균주 변경 포함)</td>
			<td>생산 균주 변경, 균주 개량</td>
		</tr>
		<tr>
			<td>입자크기 분포에 영향을 주는 제조·원료 기술의 변경</td>
			<td>분쇄공정 변경, 미세화 공정 도입</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오른쪽 열은 FDA 문언이 아니라, 같은 내용이 한국 기업이 받는 통지서에 어떻게 적혀 오는지를 옮긴 것이다. 두 열을 맞춰 놓으면 통지서를 받았을 때 FDA가 말하는 유의한 변경에 해당하는지 바로 확인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가이던스의 수범자에는 완제품 사도 들어 있다. FDA는 그 물질을 식품 제조에 사용하는 자를 end user로 부르면서, 연방식품의약품화장품법 제402조와 제301조에 따라 그 사용의 안전성과 적법성을 확보할 책임이 제조자와 end user 모두에게 있다고 적는다.</p>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FDA가 제조공정 변경을 볼 때 묻는 네 질문</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가이던스는 유의한 제조공정 변경이 있었을 때 네 가지를 순서대로 판단하라고 정한다. 통지서를 받으면 이 순서로 읽으면 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2] 제조공정 변경을 평가하는 네 질문</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5%;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순서</span></strong></td>
			<td style="width: 37%;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묻는 것</span></strong></td>
			<td style="width: 4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확인할 자료</span></strong></td>
			<td style="width: 18%;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다음</span></strong></td>
		</tr>
		<tr>
			<td>①</td>
			<td>물질의 정체성이 달라졌는가</td>
			<td>물리 화학적 구조와 성질, 순도, 불순물</td>
			<td>달라졌다면 ②</td>
		</tr>
		<tr>
			<td>②</td>
			<td>그 사용의 안전성에 영향을 주는가</td>
			<td>정체성 변화를 반영한 안전성 재평가,<br />
			생체이용률·독성 포함</td>
			<td>영향이 있으면 ③</td>
		</tr>
		<tr>
			<td>③</td>
			<td>기존 근거의 범위 안에 계속 들어가는가</td>
			<td>기존 근거가 전제한 정체성·제조공정·<br />
			사용조건과 대조</td>
			<td>벗어나면 ④</td>
		</tr>
		<tr>
			<td>④</td>
			<td>FDA에 새로 제출할 사유인가</td>
			<td>우리 근거 유형과 우리 위치</td>
			<td>표4의 경로 표로</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①번이 규격 대조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가이던스의 키모신 사례가 보여 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동물에서 얻은 키모신 제제와 미생물에서 얻은 키모신 제제는 21 CFR §184.1685에 각각 적혀 있는데, FDA는 둘이 화학적으로 다르다고 설명한다. 주요 효소 성분이 같은 반응을 촉매하더라도 생산 균주에서 온 성분과 제조공정에서 온 성분이 다르다는 것이다. 발효 배지 성분이나 가공보조제 잔류물이 그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가이던스가 함께 적어 둔 것이 두 가지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첫째는 식품 등급이다. 변경으로 들어온 불순물 때문에 그 물질이 적절한 식품 등급이 아니게 되면, 그것만으로도 기존 근거의 범위를 벗어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둘째는 일반적 인정이다. 기존 GRAS 결론에 기대는 경우, 변경이 너무 새로워서 전문가들 사이의 일반적 인정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하나 더 붙는다. 안전성 자료가 있어도 그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 상태가 아니면 GRAS 결론이 서지 않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범위도 짚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가이던스는 제조공정 변경을 다루는 문서이고, 시장에 있는 물질의 새로운 용도를 뒷받침할 자료를 다루는 문서가 아니라고 FDA가 직접 적는다. 사용 식품군을 늘리거나 사용량을 올리는 문제는 이 네 질문이 아니라 기존 근거가 정한 의도된 사용조건 대조로 판단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가이던스 부록에 FDA가 실제로 다시 본 세 건이 실려 있다. 그중 잔탄검이 분명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제 용매를 이소프로필알코올에서 에틸알코올로 바꾸자 21 CFR §172.695의 규격을 충족하지 못하게 됐고, 그 용도는 별도 GRAS 통보인 GRN 121로 갔다. 용매 하나로 근거 유형 자체가 옮겨간 것이다.</p>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효소 하나가 바뀌자 GRN 두 건이 움직여</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2024년에 공개된 사례가 이 구조를 보여 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 원료회사가 단쇄 프락토올리고당 제조에 쓰는 β-프락토푸라노시다아제 효소를 바꿨다. 종전 효소는 Aspergillus fijiensis 유래였고, 새 효소는 Aspergillus niger의 인버타아제 유전자를 발현하는 Trichoderma reesei 균주가 만든 것이다. 규격도 일부 바뀌었다. 그 회사는 자기가 가진 GRN 두 건에 각각 supplement를 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3] 효소 변경 한 건이 움직인 GRN 두 건</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3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구분</span></strong></td>
			<td style="width: 3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GRN 1006</span></strong></td>
			<td style="width: 4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GRN 537</span></strong></td>
		</tr>
		<tr>
			<td>그 통보의 사용 범위</td>
			<td>일반 식품</td>
			<td>비면제 영아용 조제식</td>
		</tr>
		<tr>
			<td>원래의 질문 없음 회신</td>
			<td>2022년 1월 19일</td>
			<td>2015년 2월 6일</td>
		</tr>
		<tr>
			<td>supplement를 FDA가 받은 날</td>
			<td>2024년 9월 9일</td>
			<td>2024년 9월 9일</td>
		</tr>
		<tr>
			<td>supplement가 다룬 변경</td>
			<td>효소 변경, 규격 소폭 변경</td>
			<td>효소 변경, 규격과 제조공정 소폭 변경</td>
		</tr>
		<tr>
			<td>FDA의 supplemental letter</td>
			<td>2025년 1월 30일</td>
			<td>2024년 11월 26일</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세 가지를 읽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첫째, 공급망 위쪽의 변경 한 건이 아래쪽 근거 여러 개를 동시에 흔든다. 효소는 원료가 아니라 원료를 만드는 데 쓰는 물질인데, 그 변경이 원료의 GRAS 근거 두 건으로 내려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둘째, 새 효소 자체도 별도의 GRAS 통보 대상이었다. 그 효소는 GRN 1173으로 질문 없음 회신을 받아 둔 물질이다. 효소·원료·완제품 세 단계가 각각 자기 근거를 들고 있었던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셋째, 두 건의 처리 기간이 달랐다. 같은 날 접수됐는데 회신은 약 두 달 반과 약 넉 달 반으로 갈렸다. 사용 영역이 다르면 검토 깊이도 달라진다는 뜻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공급사가 “supplement를 냈습니다”라고 알려 와도 회신까지의 기간을 함께 물어야 출시 일정을 잡을 수 있다. 그리고 회신 전까지 그 원료를 계속 쓸지는 별도 판단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upplement 제출은 신고인이 기존 결론을 다시 본다는 뜻이지, 그 기간 기존 근거가 유지된다는 뜻이 아니다.</p>

<div id="tem-type-13">
<p style="text-align: justify;">공급사가 공정을 바꿨다고 해서 한국 완제품 사의 확인 책임이 사라지지 않는다. FDA 가이던스는 그 물질을 식품 제조에 사용하는 end user도 제조자와 함께 그 사용의 안전성과 적법성을 확보할 책임을 진다고 설명하고, end user에 그 물질을 직접 만들지 않는 자까지 포함한다. 변경통지서를 받아 파일에 보관하는 것으로는 이 책임이 이행되지 않는다.</p>
</div>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우리 위치에 따라 쓸 수 있는 절차 달라</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현행 규정은 자료를 내는 시점으로 두 절차를 나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1 CFR §170.203은 FDA 회신 전에 내는 자료를 amendment로, 회신 후나 평가 중단 후에 내는 자료를 supplement로 정의하고, §170.260과 §170.280이 각각의 절차를 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런데 §170.203에 문장이 하나 더 있다. “You and your refer to a notifier”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두 절차 모두 그 통보의 신고인만 쓸 수 있다는 뜻이다. 공급사의 GRN에 기대고 있는 한국 완제품 사는 그 GRN에 supplement를 낼 수 없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4] 변경이 생겼을 때 우리 위치별 경로</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25%;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우리 위치</span></strong></td>
			<td style="width: 25%;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변경 발생 시 첫 조치</span></strong></td>
			<td style="width: 2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쓸 수 있는 FDA 절차</span></strong></td>
			<td style="width: 3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우리가 해야 할 일</span></strong></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우리가 신고인이고<br />
			FDA 회신 전</td>
			<td style="text-align: center;">기존 통보의 적용성<br />
			재평가</td>
			<td style="text-align: center;">amendment (§170.260)</td>
			<td style="text-align: center;">변경 자료를 통보서에 반영</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우리가 신고인이고 회신 후 또는 평가 중단 후</td>
			<td style="text-align: center;">기존 GRAS 결론의<br />
			적용성 재평가</td>
			<td style="text-align: center;">supplement (§170.280)</td>
			<td style="text-align: center;">변경 영향·안전성·규제상 지위를 정리한 뒤 제출 여부 결정</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공급사나 다른 회사의 GRN을 이용</td>
			<td style="text-align: center;">여섯 항목 재대조</td>
			<td style="text-align: center;">그 GRN에 직접<br />
			제출할 수 없음</td>
			<td style="text-align: center;">신고인인 공급사에 supplement 검토를 요구하거나 자체 GRAS 근거 재구성</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자체 GRAS 결론을 이용</td>
			<td style="text-align: center;">내부 결론의 적용성<br />
			재평가</td>
			<td style="text-align: center;">해당 절차 없음</td>
			<td style="text-align: center;">변경 뒤에도 결론이<br />
			성립하는지 새로 문서화</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기존 근거 범위를 벗어남</td>
			<td style="text-align: center;">안전성과 일반적 인정을 새로 검토</td>
			<td style="text-align: center;">상황에 따라<br />
			새 제출 검토</td>
			<td style="text-align: center;">FDA 상담을 포함해<br />
			다음 경로 결정</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쓰는 순서는 왼쪽 열부터다. 우리 위치를 확정하지 않으면 나머지 세 열이 읽히지 않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같은 원료라도 우리가 통보를 낸 것인지, 공급사 통보에 기대는 것인지, 자체 결론으로 쓰는 것인지에 따라 다음 행동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용근거 대장에 이 열이 없다면 먼저 채워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셋째 행이 한국 완제품사 다수가 서 있는 자리다. 절차는 쓸 수 없는데 판정은 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조 항목은 여섯 가지다. 물질 정체성, 제조방법, 규격, 사용 식품군, 사용량, 기술적 효과다. 그 GRN의 신고인이 supplement를 낼 생각이 없다면, 그 회신이 변경 후 물질까지 포함한다고 볼 수 있는지 우리가 판정하고 근거를 문서로 남겨야 한다. 포함한다고 보기 어려우면 자체 GRAS 근거를 세우거나 원료를 바꾸는 판단으로 넘어간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공급사에 supplement 검토를 요구할 때는 묻는 것을 특정해야 한다. 변경 내용을 그 GRN의 신고인이 FDA에 알릴 계획이 있는지, 있다면 제출 시점이 언제인지, 없다면 변경 후 물질이 기존 회신의 범위 안에 있다고 판단한 근거가 무엇인지 세 가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 질문에 답이 오지 않으면 그 판단을 우리가 대신하게 되고, 책임도 우리에게 남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넷째 행의 자체 GRAS 결론은 절차가 없는 만큼 기록이 전부다. 변경 뒤에도 결론이 성립한다고 보려면, 변경 전 결론이 어떤 자료에 기초했는지부터 다시 꺼내야 한다. 그 자료의 시험물질이 변경 후 물질과 다르다면 결론을 그대로 옮길 수 없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일반적 인정은 자격 있는 전문가들이 접근할 수 있는 공개 자료를 전제로 하므로, 변경 후 물질의 근거가 공급사 내부 자료뿐이라면 그 점도 적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섯째 행의 FDA 상담은 가이던스가 근거 유형 넷 모두에 공통으로 적어 둔 권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변경의 영향에 대한 우리 결론과 관계없이 상의하는 것이 신중한 실무라고 적고, 이유도 단다. 식품 물질은 여러 회사 제품에 퍼져 있어서 나중에 안전성 문제가 드러나면 파급이 크다는 것이다.</p>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그 GRN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공개목록에서 확인해야</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가 이용하는 GRN에 supplement가 있었는지는 공급사에 묻기 전에 직접 확인할 수 있다. FDA GRAS 통보 공개목록이 원 회신 이후의 추가 서신을 별도 열로 표시하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5] 공개목록 조회 여섯 단계</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1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순서</span></strong></td>
			<td style="width: 45%;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할 일</span></strong></td>
			<td style="width: 45%;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보는 곳</span></strong></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①</td>
			<td>GRN 번호로 해당 통보를 연다</td>
			<td>FDA GRAS Notice Inventory</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②</td>
			<td>종결일과 원래 회신서를 확인한다</td>
			<td>Date of closure, FDA letter</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③</td>
			<td>추가 서신이 있는지 확인한다</td>
			<td>Additional correspondence 열</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④</td>
			<td>날짜만 보지 말고 원문을 연다</td>
			<td>해당 서신 링크</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⑤</td>
			<td>그 서신이 무엇인지 구분한다</td>
			<td>supplemental letter인지, 추가 사용에 관한 서신인지</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⑥</td>
			<td>변경 내용과 현재 공급 원료를 대조한다</td>
			<td>여섯 항목 대조표</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⑤단계를 건너뛰면 안 된다. 추가 서신 칸에 날짜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곧 supplement는 아니다. 추가 사용에 관한 서신도 같은 칸에 표시된다. 앞서 본 두 건은 실제로 supplemental letter로 표기돼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날짜 두 개도 구분해야 한다. 공개목록에 뜨는 것은 FDA가 서신을 낸 날이고, supplement가 접수된 날은 그 서신 본문에 적혀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앞의 두 건은 같은 날 접수됐는데 회신 날짜는 두 달 넘게 차이가 났다. 공급사에 변경 시점을 물을 때는 접수일과 실제 공정 변경 시행일을 기준으로 물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공급사가 GRN 번호를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때는 목록에서 물질명으로 검색해 같은 물질의 통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그렇게 찾은 통보는 다른 회사가 낸 것이므로, 그 회신이 우리 공급품까지 포함하는지는 여섯 항목으로 따로 판정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번호를 받지 못한 상태도 대장에 적어 두어야 다시 확인할 지점이 남는다.</p>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공급사 변경통지서에 무엇을 받을지 미리 정해야</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판정에 필요한 항목은 통지가 온 뒤에 하나씩 묻지 말고 미리 양식으로 정해 두는 편이 빠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6] 공급사 변경통지서에 받을 항목 - 사내 관리용 양식</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15%;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구분</span></strong></td>
			<td style="width: 85%;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받을 항목</span></strong></td>
		</tr>
		<tr>
			<td>변경 기본정보</td>
			<td>변경 사유, 변경 시행일, 최초 적용 로트 번호</td>
		</tr>
		<tr>
			<td>공정</td>
			<td>변경 전후 제조공정, 시작원료와 그 농도, 촉매, 생산 미생물과 균주, 효소, 정제·가공보조제,<br />
			입자크기에 영향을 주는 공정</td>
		</tr>
		<tr>
			<td>물질</td>
			<td>규격, 순도, 불순물 항목과 한도, 제조소</td>
		</tr>
		<tr>
			<td>근거</td>
			<td>기존 GRN 번호 또는 근거 유형, supplement를 낼 계획이 있는지와 예상 시점</td>
		</tr>
		<tr>
			<td>우리 쪽 검토</td>
			<td>영향받는 당사 품목, 여섯 항목 재판정 결과, 안전성 영향 검토 결과</td>
		</tr>
		<tr>
			<td>처리</td>
			<td>후속 조치, 담당자, 완료 기한</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공정 칸이 FDA가 유의한 변경의 예로 든 다섯 가지를 옮긴 것이고, 나머지는 우리가 판정하려면 필요한 항목이다. 이 표는 FDA가 요구하는 양식이 아니라 가이던스의 판단 요소를 사내 관리항목으로 바꾼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받는 방법도 정해야 한다. 공급계약이나 품질협약에 변경 사전통지 조항을 두고, 수신자를 사람 이름으로 적는다. 부서명으로 적어 두면 담당자가 바뀔 때 통지가 끊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통지가 오지 않는 경우에도 대비가 필요하다. 성적서의 시험 항목이나 수치 범위가 달라졌다면, 또는 로트 번호 체계나 제조소 표기가 바뀌었다면 공정이 바뀌었을 수 있다. 입고 검사에서 이런 신호를 확인 요청으로 연결하는 절차를 두는 편이 안전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위탁제조라면 경로가 하나 더 붙는다. 수탁사가 쓰는 원료의 공급사가 바뀌거나 그 공급사가 공정을 바꾸면, 통지가 수탁사에서 멈출 수 있다. 위탁 계약에 원료 변경통지 의무를 넣고, 수탁사가 받은 변경통지를 그대로 전달하도록 정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통지 기한은 사전통지를 원칙으로 둔다. 변경이 적용된 로트가 입고된 뒤에 통지를 받으면, 판정이 끝나기 전에 그 원료로 만든 제품이 나간다. 사후 통지가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해 며칠 이내라는 기한과 적용 로트 명시 조건을 함께 적는다.</p>

<div id="tem-type-13">
<p style="text-align: justify;">FDA 가이던스는 1976년 최종규칙을 인용해, 사용하는 성분이 전통적으로 사용돼 왔거나 연구자들이 조사한 성분과 같은 조성임을 입증할 부담이 제조자에게 있다고 적는다. 공정 변경 때문에 규정이 정한 물질과 달라졌는지 의문이 생기면, 그 성분이 인정된 것인지 또는 달리 GRAS인지 보여야 할 의무도 제조자에게 있다고 적는다. “규격은 같습니다”라고 적힌 공급사 확인서 한 장으로 이 부담이 옮겨가지 않는다.</p>
</div>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변경관리 대장으로 옮겨야</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지를 받고 판정한 결과는 원료별로 한 줄씩 남겨야 한다. 열은 아홉 개면 충분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7] 원료 변경관리 대장</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3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열</span></strong></td>
			<td style="width: 7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적을 것</span></strong></td>
		</tr>
		<tr>
			<td>원료명과 품목 코드</td>
			<td>원제조사와 제조소까지 함께</td>
		</tr>
		<tr>
			<td>사용근거 유형과 번호</td>
			<td>GRN 번호, 조문, 또는 자체 결론</td>
		</tr>
		<tr>
			<td>우리 위치</td>
			<td>신고인 / 다른 회사 GRN 이용 / 자체 결론</td>
		</tr>
		<tr>
			<td>변경 접수일·시행일·적용 로트</td>
			<td>공급사 통지 기준</td>
		</tr>
		<tr>
			<td>변경 항목</td>
			<td>표1의 다섯 유형 중 해당하는 것</td>
		</tr>
		<tr>
			<td>여섯 항목 재판정 결과</td>
			<td>항목별로 일치·차이 있음·확인 불가</td>
		</tr>
		<tr>
			<td>판정</td>
			<td>기존 근거 유지 / 공급사에 supplement 요구 / 자체 근거 재구성 /<br />
			원료 변경 검토</td>
		</tr>
		<tr>
			<td>판정 근거 문서와 확인일</td>
			<td>회신서 쪽수까지</td>
		</tr>
		<tr>
			<td>담당자와 다음 확인일</td>
			<td>이름으로</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변경통지를 받았을 때 가장 위험한 처리는 파일에 넣고 넘어가는 것이다. 규격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제품규격서의 기존 GRN 번호를 그대로 두면, 그 번호가 가리키는 통보와 실제로 입고되는 물질이 조용히 벌어진다. 그 차이는 바이어가 자료를 요구하는 자리에서 드러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해 둘 것은 세 가지다. 어떤 변경을 통지받을지, 통지받으면 무엇을 다시 볼지, 그 결과를 어디에 적을지다. FDA 가이던스가 든 다섯 가지 변경이 첫 번째의 목록이 되고, 여섯 항목 대조가 두 번째이며, 위 대장이 세 번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섯 편을 하나로 묶으면 이렇게 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 회사가 어느 자리에 있는지 정하고, 제도 전환 일정을 역산하고, 공급사 문서의 실체를 확인하고, 그 문서를 우리 제품의 사용에 적용할 수 있는지 판정하고, 원료가 바뀌면 그 판정을 다시 연다. 다섯 개의 표가 원료 하나마다 한 줄씩 채워지면 그것이 미국 원료 근거 관리체계다.</p>

<div id="tem-type-10">
<div class="titles"><span style="font-size:20px;">[바쁜 실무자를 위한 FAQ]</span></div>

<div class="contents">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2980b9;"><strong><span style="font-size:18px;">Q. 성적서 수치가 종전과 비슷하면 그대로 써도 되나?</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px;"><strong>A. 수치가 비슷한 것과 물질이 같은 것은 다르다.</strong> FDA 가이던스는 제조공정 변경이 물리 화학적 구조와 성질, 순도, 불순물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부터 확인하라고 한다. 종전 성적서에 없던 불순물이 생겼는지, 시험 항목 자체가 달라졌는지를 봐야 한다. 특히 변경으로 들어온 불순물 때문에 적절한 식품 등급이 아니게 되면 그것만으로 기존 근거의 범위를 벗어난다.</span></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2980b9;"><span style="font-size:18px;">Q. 공급사가 “변경 사항 없음”이라고만 답한다</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px;"><strong>A. 무엇을 변경으로 보는지부터 맞춰야 한다.</strong> 공급사는 규격서 수치가 그대로면 변경이 없다고 답하는 경우가 있다. 표 1의 다섯 유형을 그대로 적어 보내고, 각 항목에 해당 여부를 표시해 달라고 요청하는 편이 정확하다. 생산 균주나 촉매 변경은 규격서에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span></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2980b9;"><span style="font-size:18px;">Q. 우리가 신고인이 아니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나?</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px;"><strong>A. 절차는 쓸 수 없지만 판정은 우리 몫이다. </strong>그 GRN에 supplement를 내는 것은 신고인만 할 수 있다. 우리는 그 회신이 변경 후 물질까지 포함한다고 볼 수 있는지 여섯 항목으로 판정하고 근거를 남겨야 한다. 포함한다고 보기 어려우면 공급사에 supplement 검토를 요구하거나, 자체 GRAS 근거를 세우거나, 원료 변경을 검토한다.</span></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2980b9;"><strong><span style="font-size:18px;">Q. 변경 전에 생산한 재고는 어떻게 보나?</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px;"><strong>A. 변경 전 로트와 변경 후 로트를 나눠서 판단해야 하므로, 통지서에서 최초 적용 로트 번호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strong> 그 번호가 없으면 어느 시점부터 물질이 달라졌는지 확인할 수 없고, 이미 수출한 물량까지 소급해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span></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2980b9;"><strong><span style="font-size:18px;">Q. FDA와 상의하라는 권고는 꼭 따라야 하나?</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px;"><strong>A. 가이던스는 법적 의무를 만들지 않으므로 그 자체로 강제되지는 않는다. </strong>다만 FDA는 변경의 영향에 대한 결론과 관계없이 상의하는 것이 신중한 실무라고 적고, 이유로 식품 물질이 여러 회사 제품에 퍼져 있어 나중에 안전성 문제가 드러나면 파급이 크다는 점을 든다. 판단이 갈리는 변경이라면 상의 여부 자체를 기록으로 남겨 두는 편이 좋다.</span></span></p>
</div>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수출·글로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미국 GRAS 전환기 대응 ④] 공급사가 보낸 GRN 번호는 검토의 끝이 아니라 출발점]]></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29</link>
	  <dc:creator><![CDATA[이주형 박사]]></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29</guid>
	  <pubDate>Fri, 23 Oct 2026 17:2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공급사가 “FDA에 냈습니다”라고 답했을 때3회차에서 공급사의 “저희 원료는 GRAS입니다”라는 한 문장이 사용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정리했다. 일반적 인정은 자격 있는 전문가들이 접근할 수 있는 근거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공급사가 한 걸음 더 나간 답을 보내오는 경우가 있다. “FDA에 통보서를 냈고 GRN 번호는 다음과 같다.” 말에서 문서로 올라온 답이고, 흔한 반응은 안심이다.그러나 번호는 그 제출물이 GRAS 통보로 파일링됐다는 기록일 뿐이다. FDA는 제출물을 받은 뒤 통보로 삼을지 따로 판단하고, 파일링한 뒤에야 본심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공급사가 “FDA에 냈습니다”라고 답했을 때</strong></span></p>
</div>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17 float-right" data-idxno="202017" data-type="photo" style="max-width:200px; float:right"><img alt="이주형 전문위원(법무법인 광화문·식품수출전문 컨설턴트)" height="249"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29_202017_2647.jpg" width="200" />
<figcaption class="text-left">이주형 전문위원(법무법인 광화문·식품수출전문 컨설턴트)</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3회차에서 공급사의 “저희 원료는 GRAS입니다”라는 한 문장이 사용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정리했다. 일반적 인정은 자격 있는 전문가들이 접근할 수 있는 근거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공급사가 한 걸음 더 나간 답을 보내오는 경우가 있다. “FDA에 통보서를 냈고 GRN 번호는 다음과 같다.” 말에서 문서로 올라온 답이고, 흔한 반응은 안심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번호는 그 제출물이 GRAS 통보로 파일링됐다는 기록일 뿐이다. FDA는 제출물을 받은 뒤 통보로 삼을지 따로 판단하고, 파일링한 뒤에야 본심사에 들어간다. 그 통보가 어떻게 끝났는지, 무엇을 물었는지, 그 회신이 우리 사용조건까지 포함하는지는 번호에 들어 있지 않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확인 순서는 여섯 단계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① GRN 파일 번호를 받는다. ② 회신 유형을 확인한다. ③ FDA가 무엇을 문제 삼았는지 회신서에서 읽는다. ④ 그 문제가 해소됐는지 확인한다. ⑤ 회신서의 대상 물질과 사용조건을 우리가 공급받는 원료, 우리 제품의 사용조건과 대조한다. ⑥ 그 결과로 다음 업무를 정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번호를 못 받으면 파일링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자체 결론인지 제출 후 미파일링 상태인지부터 나눈다. 번호를 받았다면 ②로 가는데, 여기서 갈라지는 폭이 크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1] FDA 회신 세 유형과 처리 실적 - 인체용, 1998년 2월~2025년 3월, 평가 중 90건 제외</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32%;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회신 유형</span></strong></td>
			<td style="width: 4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회신문이 말하는 내용</span></strong></td>
			<td style="width: 14%;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건수</span></strong></td>
			<td style="width: 14%;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비중</span></strong></td>
		</tr>
		<tr>
			<td>질문 없음(no questions)</td>
			<td style="text-align: justify;">신고인의 GRAS 결론에 현재로서 질문이 없다</td>
			<td style="text-align: center;">924건</td>
			<td style="text-align: center;">약 81%</td>
		</tr>
		<tr>
			<td>평가 중단(cease to evaluate)</td>
			<td>신고인 요청으로 평가를 중단했다</td>
			<td style="text-align: center;">203건</td>
			<td style="text-align: center;">약 18%</td>
		</tr>
		<tr>
			<td>근거 불충분(insufficient basis)</td>
			<td style="text-align: justify;">통보가 GRAS 결론의 충분한 근거를 제공하지 않는다</td>
			<td style="text-align: center;">17건</td>
			<td style="text-align: center;">약 1%</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8월 11일 공표된 제안규칙(91 FR 51834)과 함께 나온 FDA 예비 규제영향분석(PRIA)의 수치로, 인체용 파일링 1,234건 중 평가가 끝난 1,144건이다. 질문 없음으로 끝나지 않은 통보가 다섯 건 중 한 건에 가깝다.</p>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첫 번째 확인 - FDA 회신이 어떻게 끝났는가</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유형을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회신서의 마지막 문단이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FDA는 회신서 끝에 그 회신을 공개하는 근거 조문을 적는다. 21 CFR §170.275(b)(3)이면 평가 중단이고, §170.275(b)(2)면 평가를 마치고 낸 회신이다. 후자는 결론 문장을 보고 질문 없음과 근거 불충분을 나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행 규정에는 세 유형이 조문으로 나뉘어 있지 않는다. §170.265(b)(1)은 평가에 근거해 회신한다고만 정하고, 질문 없음과 근거 불충분의 구분은 회신문 자체에 있다. 제안규칙은 질문 없음 회신을 §170.203에, 나머지 둘을 신설 Subpart F의 §170.303에 정의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2] 세 회신이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13%;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회신 유형</span></strong></td>
			<td style="width: 41%;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이 회신으로 말할 수 있는 것</span></strong></td>
			<td style="width: 37%;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이 회신만으로 말할 수 없는 것</span></strong></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질문 없음</td>
			<td style="text-align: justify;">제출자료와 이용 가능한 정보를 평가한 뒤 현재로서 질문이 없다</td>
			<td style="text-align: justify;">FDA의 승인, 또는 §170.35에 따른 GRAS 확인</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근거 불충분</td>
			<td style="text-align: justify;">그 통보만으로는 GRAS 결론을 뒷받침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td>
			<td style="text-align: justify;">그 물질이 어떤 조건에서도 안전하지 않다는 판정</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평가 중단</td>
			<td style="text-align: justify;">본심사 결론 전에 신고인 요청으로 평가가 멈췄다</td>
			<td style="text-align: justify;">제기된 쟁점이 해소됐다는 의미</td>
		</tr>
	</tbody>
</table>

<div id="tem-type-13">
<p style="text-align: justify;">평가 중단은 ‘없던 일’이 아니다. FDA는 2016년 최종규칙에서 평가 중단 회신이 그 통보가 GRAS 결론의 적절한 근거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신호라고 밝혔고, 제안규칙이 그 문장을 인용했다. 근거 불충분 회신을 발부하지 않았을 뿐이라는 뜻이다. 반대편 오해도 같다. 질문 없음 회신은 제안규칙의 정의상 §170.35에 따른 GRAS 확인이 아니다. 어느 회신도 “FDA가 승인했다”로 옮겨 적을 수 있는 문장이 아니다.</p>
</div>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두 번째 확인 - FDA가 무엇을 문제 삼았는가</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유형을 확인했으면 다음은 결함의 위치다. 유형에서 결함을 거꾸로 추정할 수는 없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평가 중단은 FDA가 결함의 종류에 따라 내리는 결론이 아니라 신고인이 요청해 이뤄지는 절차이고, 요청 사유도 제각각이다. 자료를 더 모으려고 멈춘 건과 근거 구조를 다시 짜야 하는 건이 같은 유형에 섞여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서 회신서에서 FDA가 던진 질문을 한 줄씩 뽑아 아래 표의 왼쪽 열에 맞춰 놓아야 한다. 오른쪽 끝 열이 비용과 기간을 결정한다. 규격을 보완하면 끝나는 건과 신규 독성시험이 필요한 건이 회신문 위에서는 똑같이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로 보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결함은 크게 다섯 자리에 앉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자료의 양, 근거 자료의 공개성, 안전성 근거 자체, 시험물질과 신고물질의 동일성, 그리고 제조소와 규제상태다. 기존 자료를 정리하거나 공개해 닫을 수 있는 결함과, 서류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닫히지 않는 결함을 구분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3] 결함 위치별 진단표 - 법정 분류가 아니라 기업 점검용 분류</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25%;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결함이 있던 곳</span></strong></td>
			<td style="width: 22%;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관련 조문</span></strong></td>
			<td style="width: 28%;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보강 방향</span></strong></td>
			<td style="width: 25%;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그 보강으로<br />
			닫히지 않는 것</span></strong></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물질 확인·제조방법·규격</td>
			<td style="text-align: justify;">§170.230(a)~(c)</td>
			<td style="text-align: justify;">제조공정 상세와 식품등급 규격 보완</td>
			<td style="text-align: justify;">공정이 비공개면 공개성 문제로 남음</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식이노출 추정</td>
			<td style="text-align: justify;">§170.235</td>
			<td style="text-align: justify;">모든 식이원을 포함해 재산정</td>
			<td style="text-align: justify;">노출이 크면 안전성 자료가 따로 필요</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안전성 서술과 노출량의 연결</td>
			<td style="text-align: justify;">§170.250(a)(1)</td>
			<td style="text-align: justify;">노출-효과 연결과 취약집단 서술</td>
			<td style="text-align: justify;">자료가 없으면 서술만으로는 안 됨</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불리해 보이는 자료의 처리</td>
			<td style="text-align: justify;">§170.250(c)</td>
			<td style="text-align: justify;">해당 자료를 식별하고 맥락에 배치</td>
			<td style="text-align: justify;">누락하면 §170.225(c)(9) 인증이 문제</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근거 자료의 공개성</td>
			<td style="text-align: justify;">§170.250(a)(2)·(e), §170.255(b)</td>
			<td style="text-align: justify;">공개 게재 또는 공개 자료로 대체</td>
			<td style="text-align: justify;">원자료 제공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음</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시험물질과 신고물질의 조성</td>
			<td style="text-align: justify;">§170.230(a), §170.250(b)</td>
			<td style="text-align: justify;">동등성 입증 또는 신규 시험</td>
			<td style="text-align: justify;">차이가 크면 새 시험이 필요</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제조소 접근과 규제상태</td>
			<td style="text-align: justify;">수입경보 영역</td>
			<td style="text-align: justify;">실사 수용 또는 제조소 변경</td>
			<td style="text-align: justify;">서류 품질로 상쇄되지 않음</td>
		</tr>
	</tbody>
</table>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3가지를 그 표에 넣어 본다</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 기업이 2′-푸코실락토스(2′-FL)로 낸 GRN 987은 2021년 5월 21일 파일링됐다. FDA는 9월 23일 결함을 통지하면서 기한 내 답변이 어렵다면 평가 중단을 요청하라고 권고했고, 신고인은 10월 15일 보정을 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런데 FDA는 11월 30일 이메일에서 두 가지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통보가 일반에 공개돼 있지 않은 자료에 의존한다는 점, 그리고 신고물질과 공개 연구의 시험물질 사이에 조성 차이가 있어 그 연구로 안전성을 입증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표3의 다섯째·여섯째 행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 기업이 홍삼 뿌리 추출물로 낸 GRN 1227은 2024년 8월 28일 수령돼 2025년 2월 28일 파일링됐고, 5월과 8월 두 차례 보정됐다. 보정 내용은 진세노사이드 함량, 시험성적서, 추가 안전성 정보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7월 30일 회의에서 FDA가 제기한 것은 함량이 아니었다. 제안된 사용에서 나오는 식이노출이 문헌에 보고된 생리학적 효과를 낼 것인지가 분명하지 않다고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진세노사이드 Rb1 마우스 연구의 최기형성, 임신과 태아에 대한 장기자료 부족, 제2형 당뇨 하위집단, 의약품과의 상호작용도 들었다. 그리고 공개 정보가 6개월을 넘는 장기섭취의 이상반응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며 그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표3의 셋째 행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GRN 1281은 중국 기업이 같은 2′-FL로 낸 통보다. 세 차례 보정까지 냈지만 2026년 5월 8일 근거 불충분 회신을 받았다. 원인은 서류가 아니라 제조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 기업이 FDA의 현지 실사를 거부해 수입경보 99-32에 등재됐고, FDA는 그 기업이 제조하는 성분의 안전성에 의문이 있다고 보았다. 회신서 각주는 이 판단을 그 기업의 2′-FL로 한정하고 다른 통보의 2′-FL은 문제 삼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표3의 마지막 행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4] 같은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라도 결함의 위치가 다르다</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19%;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사례</span></strong></td>
			<td style="width: 17%;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회신 유형</span></strong></td>
			<td style="width: 3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결함이 있던 곳</span></strong></td>
			<td style="width: 34%;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단순 보정으로 닫히는가</span></strong></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GRN 987<br />
			(2′-FL)</td>
			<td style="text-align: center;">평가 중단</td>
			<td style="text-align: justify;">근거의 공개성, 시험물질 연결</td>
			<td style="text-align: justify;">아니오 - 공개근거 확보와 동등성<br />
			입증이 필요</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GRN 1227<br />
			(홍삼 뿌리 추출물)</td>
			<td style="text-align: center;">평가 중단</td>
			<td style="text-align: justify;">노출량과 생리활성의 연결,<br />
			취약집단, 장기섭취</td>
			<td style="text-align: justify;">아니오 - 안전성 근거의 추가·재구성이 필요</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GRN 1281<br />
			(2′-FL)</td>
			<td style="text-align: center;">근거 불충분</td>
			<td style="text-align: justify;">제조소 접근성</td>
			<td style="text-align: justify;">아니오 - 실사 거부와 수입경보 상태의 해소가 선행</td>
		</tr>
	</tbody>
</table>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세 번째 확인 - 우리 제품에 쓸 수 있는가</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여기까지 오면 통보가 어떤 유형으로 끝났고 FDA가 무엇을 물었는지, 그 질문이 해소됐는지까지 정리된다. 그런데 질문 하나가 남는다. 질문 없음 회신을 받은 통보라 해도, 그 회신이 우리 제품까지 포함하느냐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GRAS는 물질이 아니라 의도된 사용 조건에 대한 판단이다. 회신서는 그 통보에 적힌 물질과 사용조건을 평가한 결과이고, 우리가 사는 것은 지금 납품되는 원료이며, 우리가 하는 것은 우리 제품의 사용이다. 이 셋이 같아야 그 회신을 우리 사용근거로 쓸 수 있다. 대조는 여섯 항목으로 나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5] 회신서·공급 원료·우리 제품 3자 대조표 - 사용근거 판정용</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2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대조항목</span></strong></td>
			<td style="width: 2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FDA 회신서에<br />
			적힌 것</span></strong></td>
			<td style="width: 2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공급받는 실제 원료</span></strong></td>
			<td style="width: 2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우리 제품의 사용</span></strong></td>
			<td style="width: 2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판정 질문</span></strong></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물질 정체성</td>
			<td style="text-align: center;">평가 대상 물질의<br />
			명칭·구조·조성</td>
			<td style="text-align: center;">현재 납품되는 물질</td>
			<td style="text-align: center;">-</td>
			<td style="text-align: center;">유의한 차이가<br />
			있는가</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제조방법</td>
			<td style="text-align: center;">신고된 제조공정</td>
			<td style="text-align: center;">현재 공급 공정</td>
			<td style="text-align: center;">-</td>
			<td style="text-align: center;">제조된 상태가 평가 범위와 유의하게<br />
			다른가</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규격</td>
			<td style="text-align: center;">식품등급 규격,<br />
			순도와 불순물</td>
			<td style="text-align: center;">현재 규격서와<br />
			성적서</td>
			<td style="text-align: center;">-</td>
			<td style="text-align: center;">규격이 평가 범위<br />
			안인가</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사용 식품군</td>
			<td style="text-align: center;">의도된 사용 식품군</td>
			<td style="text-align: center;">-</td>
			<td style="text-align: center;">우리가 넣는 식품</td>
			<td style="text-align: center;">그 목록에<br />
			포함되는가</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사용량</td>
			<td style="text-align: center;">식품군별 최대 사용수준</td>
			<td style="text-align: center;">-</td>
			<td style="text-align: center;">실제 투입량</td>
			<td style="text-align: center;">그 수준을 넘지<br />
			않는가</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기술적 효과</td>
			<td style="text-align: center;">신고된 사용 목적</td>
			<td style="text-align: center;">-</td>
			<td style="text-align: center;">실제 사용 목적</td>
			<td style="text-align: center;">같은 용도인가</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판정 언어를 “같은가”가 아니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가”로 둔 데에는 이유가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사소한 차이 하나로 전부 불가가 되면 표가 작동하지 않는다. §170.30(i)는 유의한 차이를 직접 기준으로 두고, 제안규칙 설명부도 기존 질문 없음 회신의 적용범위를 볼 때 정체성·제조공정·사용조건이 유의하게 다른지를 예로 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만 §170.205(b)(1) 조문 자체는 기존 회신이 해당 물질과 의도된 사용조건을 포괄할 것을 요구하고, 제안규칙은 다른 제조자의 물질을 판단할 때 쓸 유의한 차이의 구체적 기준을 따로 정의하지 않았다. 정체성·제조방법·규격·사용조건을 종합해 판단해야 하고, 판단 근거를 문서로 남겨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실무상 먼저 확인하기 좋은 것은 넷째와 다섯째 행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회신서의 의도된 사용은 식품군 목록과 식품군별 최대 사용수준으로 적혀 있어 비교가 빠르기 때문이다. 라면 스프나 젤리·음료 형태의 제품이라면 그 제형이 회신서의 식품군 목록에 실제로 들어 있는지, 우리 투입량이 그 수준 안인지부터 보면 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둘째 행이 가장 자주 오해받는다. “제조공정이 다르면 다른 회사 통보는 못 쓴다”로 읽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런데 제안규칙은 식품접촉물질 통보와 GRAS 통보를 대비한다. 식품접촉물질 통보는 그 통보에 기재된 제조자·공급자에게 특정되지만 GRAS 통보는 그런 구조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회사의 통보도 검토 대상이 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다면 GRN 1281은 왜 제조자에 한정됐는가.</p>

<p style="text-align: justify;">§170.230(b)가 신고물질을 제조된 상태 그대로 평가할 수 있을 만큼 제조방법을 설명하라고 요구하기 때문이다. 평가된 것은 그 공정에서 나온 물질이고, 1281에서 FDA가 의문을 둔 것도 그 기업의 제조 자체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므로 판정 질문은 “같은 회사인가”가 아니라 “제조된 상태가 평가된 범위와 유의하게 다른가”다. 공급사를 바꿨거나 위탁 제조소를 옮겼다면 이 행부터 다시 본다.</p>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불일치가 나왔을 때 무엇으로 닫는가</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차이가 나왔거나 결함이 남아 있을 때 자주 나오는 대안이 전문가 패널 보고서, 제3자 의견서, 동등성 평가, 그리고 FDA가 요청하면 비공개 원자료를 제공하는 체계입니다. 넷 다 쓸모가 있지만 하는 일이 다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170.30(a)는 일반적 인정이 자격 있는 전문가들의 견해에만 기초할 수 있다고 정하고, §170.30(b)는 그 인정이 일반적으로 이용 가능하고 수용된 자료·정보·방법에 기초해야 하며 그것이 통상 공개된 것이라고 정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FDA는 2022년 GRAS 패널 가이던스에서 이 관계를 분명히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패널의 심의 결과가 일반적 인정을 만들어 내지는 않으며, 공개 정보에 기초한 일반적 수용이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될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잘 뒷받침된 GRAS 결론에는 대개 패널 분석이 필요하지 않다고도 적었고, 패널에 주는 자료를 공개정보로 한정해 영업비밀은 제공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만 예외가 있다.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자료는 공개 여부와 관계없이 전부 패널에 제공하도록 권고한다. 가이던스가 법적 의무를 만들지는 않지만, 유리한 비공개 자료는 넣고 불리한 자료는 빼는 방식은 두 권고 모두와 어긋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6] 보강수단의 실무상 기능과 한계</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25%;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수단</span></strong></td>
			<td style="width: 40%;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실무상 기능</span></strong></td>
			<td style="width: 35%;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그 기능이 대신하지 못하는 것</span></strong></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전문가 패널</td>
			<td style="text-align: justify;">공개 자료에 기초한 일반적 수용의 증거</td>
			<td style="text-align: justify;">일반적 인정 자체를 만들어 내지는<br />
			못함</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제3자 의견서</td>
			<td style="text-align: justify;">평가 주체의 독립성을 보여주는 자료</td>
			<td style="text-align: justify;">근거 자료 자체의 공개성</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동등성 평가</td>
			<td style="text-align: justify;">시험물질·신고물질과 우리 물질을 잇는<br />
			분석</td>
			<td style="text-align: justify;">차이가 클 때의 신규 시험</td>
		</tr>
		<tr>
			<td style="text-align: justify;">FDA 요청 시 원자료 제공 체계</td>
			<td style="text-align: justify;">FDA가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게 함</td>
			<td style="text-align: justify;">§170.250(e)가 요구하는 전문가<br />
			접근성 설명</td>
		</tr>
	</tbody>
</table>

<div id="tem-type-13">
<p style="text-align: justify;">비공개 자료를 FDA가 볼 수 있게 하는 것과, 미국의 자격 있는 전문가들이 볼 수 있게 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원자료 제공 체계는 앞의 것만 풉니다. §170.225(c)(7)은 FDA가 요청하면 근거자료를 제공하겠다는 동의를 요구하고, §170.250(e)는 비공개 안전성 자료를 고려했다면 전문가들이 접근할 수 없는데도 어떻게 GRAS 결론의 근거가 성립하는지 설명하라고 요구한다.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자료를 빼고 남은 공개 자료만으로 결론이 서는지 다시 봐야 한다.</p>
</div>

<div id="tem-type-11">
<p><span style="font-size:20px;"><strong>받은 뒤 무엇을 결정하는가</strong></span></p>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대조에 필요한 자료는 한 번에 요청한다. 공급사에 이 문안을 그대로 보내면 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귀사가 제출한 GRAS 통보의 ① 파일 번호(GRN No.), FDA 수령일과 파일링일, ② 회신일과 회신 유형, ③ 회신서 원문 사본, ④ 회신서에 기재된 의도된 사용조건(사용 식품군·사용량·사용 목적), ⑤ 통보 이후 물질의 정체성·제조공정·규격·제조소 변경 사항을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신 유형이 평가 중단 또는 근거 불충분이면, FDA가 제기한 질문과 현재까지의 대응 내역을 함께 보내 주십시오.”</p>

<p style="text-align: justify;">받은 답은 원료별로 한 줄씩 대장에 남긴다. 원료명, GRN 번호, 회신 유형, 회신일, 회신서상 사용조건, 우리 사용조건과의 차이, 결함 위치, 대응 상태, 재검토 예정일 아홉 개 열이면 충분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 단계에서는 네 상태 중 하나를 남긴다. 합격·불합격이 아니라 다음 업무를 정하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표 7] 판정 결과와 다음 업무</strong></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lass="article-table unstriped" styl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 22%;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판정 결과</span></strong></td>
			<td style="width: 25%;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그때 우리 상태</span></strong></td>
			<td style="width: 28%;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다음 업무</span></strong></td>
			<td style="width: 25%;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0, 51, 102);"><strong><span style="color:#ffffff;">기록에 남길 것</span></strong></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여섯 항목 모두<br />
			유의한 차이 없음</td>
			<td style="text-align: center;">그 회신이 우리 사용을<br />
			포함한다고 판단</td>
			<td style="text-align: center;">사용근거 문서로<br />
			인벤토리에 등록</td>
			<td style="text-align: center;">적용범위·판단 근거·<br />
			재검토 예정일</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일부 항목 확인 불가</td>
			<td style="text-align: center;">대조가 끝나지 않음</td>
			<td style="text-align: center;">해당 항목만 공급사에<br />
			재요청</td>
			<td style="text-align: center;">미확인 항목과 요청일</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유의한 차이 확인</td>
			<td style="text-align: center;">그 회신이 우리 사용을<br />
			포함하지 않음</td>
			<td style="text-align: center;">현행 : 자체 GRAS 근거 재검토 / 제안 시행 후 : 다른 예외 없으면 별도 통보</td>
			<td style="text-align: center;">차이 항목과 판단 근거</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공개성·제조소<br />
			결함이 미해소</td>
			<td style="text-align: center;">서류 보완으로<br />
			닫히지 않음</td>
			<td style="text-align: center;">원료 또는<br />
			공급사 변경까지 검토</td>
			<td style="text-align: center;">결함 위치와 해소 조건</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첫째 행을 “우리 제품은 GRAS다”로 옮겨 적으면 안 된다. 그 회신이 우리 사용을 포함한다는 것은 사용근거 문서가 갖춰졌다는 뜻이고, 그래서 재검토 예정일이 붙는다. 회신은 그 시점에 FDA가 가진 지식을 전제로 한다고 회신문 자체가 적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시간도 함께 봐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FDA 예비 규제영향분석에는, 평가 중단이나 근거 불충분으로 끝났다가 나중에 질문 없음 회신을 받은 건들이 최초 파일링일부터 그 회신으로 종결되기까지 평균 723일이 걸렸다는 수치가 있다. 약 2년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개별 원료의 예상 처리 기간이 아니라, 결함을 안고 재제출된 사례가 장기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참고치다. 공급사가 ‘보완 중’이라고 답한 원료가 있다면 여섯 단계를 먼저 돌려야 기다릴지 정할 수 있다.</p>

<div id="tem-type-10">
<div class="titles">[바쁜 실무자를 위한 FAQ]</div>

<div class="contents">
<p><span style="color:#2980b9;"><strong><span style="font-size:18px;">Q. 공급사가 GRN 번호를 알려 줬으면 확인된 것 아닌가?</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px;"><strong>A. </strong>GRN 번호는 FDA가 그 제출물을 GRAS 통보로 파일링해 관리한 기록을 보여줄 뿐, 평가 결과까지 말해 주지는 않는다. 인체용으로 파일링된 1,234건 중 90건은 아직 평가 중이고, 종결된 1,144건 가운데 203건은 평가 중단, 17건은 근거 불충분으로 끝났다. 번호와 함께 회신서 원문을 받아 유형과 회신서에 적힌 사용조건까지 확인해야 한다.</span></span></p>

<p><span style="color:#2980b9;"><strong><span style="font-size:18px;">Q. 평가 중단 회신이 있으면 그 원료를 쓰면 안 되나?</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px;"><strong>A. </strong>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다. 평가 중단은 FDA가 안전성 판단을 하지 않았다는 뜻이고, 신고인이 질문에 답한 뒤 다시 통보해 질문 없음 회신을 받은 사례도 있다. 다만 FDA는 평가 중단 회신이 그 통보가 적절한 근거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신호라고 밝혀 두었으므로, 그때 제기된 질문이 지금 해소됐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span></span></p>

<p><span style="color:#2980b9;"><strong><span style="font-size:18px;">Q. 질문 없음 회신이 있는 다른 회사 원료로 바꾸면 해결되나?</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px;"><strong>A. </strong>검토 대상은 된다. 제안규칙도 식품접촉물질 통보와 달리 GRAS 통보는 특정 제조자에게 한정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을 명시한다. 다만 표5의 여섯 항목을 그 회신서에 대고 다시 대조해야 한다. 특히 제조방법 행은 회사가 같은지가 아니라 제조된 상태가 평가된 범위와 유의하게 다른지를 본다.</span></span></p>

<p><span style="color:#2980b9;"><strong><span style="font-size:18px;">Q. 비공개 자료는 FDA에만 제출하면 되지 않나?</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px;"><strong>A. </strong>두 가지가 분리된다. FDA에 대한 자료 제공은 §170.225(c)(7)의 동의로 처리되지만, 일반적 인정은 미국의 자격 있는 전문가들이 근거에 접근할 수 있어야 성립한다. §170.250(e)는 비공개 자료를 고려했다면 전문가들이 접근할 수 없는데도 어떻게 결론이 성립하는지 설명하라고 요구한다. GRN 987에서 보정 뒤에도 남았던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span></span></p>

<p><span style="color:#2980b9;"><strong><span style="font-size:18px;">Q. 대조표에서 한 항목만 다르면 그 원료는 못 쓰는 것인가?</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000000;"><span style="font-size:18px;"><strong>A. </strong>기준은 차이의 유무가 아니라 유의한 차이인지 여부다. 다만 제안규칙이 그 기준을 따로 정의하지 않았으므로 항목별로 나누어 판단하고 근거를 남겨야 한다. 사용 식품군과 사용량이 회신서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는 비교적 판단이 분명하고, 제조방법과 규격은 변경의 성격을 함께 봐야 한다.</span></span></p>
</div>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수출·글로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건기식 기능성 원료 안전관리 강화…제조기준은 합리적 개선]]></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0</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80</guid>
	  <pubDate>Fri, 23 Oct 2026 16:51: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앞으로 ‘간 질환’ 관련 섭취 시 주의사항이 포함된 기능성 원료 혼합 사용이 금지되고, EPA 및 DHA 함유 유지 등의 제조기준과 프로바이오틱스 일일섭취량 기준이 개선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영양성분 및 기능성 원료의 제조기준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23일 행정예고했다.개정안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혼합 사용과 과다 섭취 등에 따른 이상사례를 예방하는 한편 제조 시 사용 가능한 원료 사용 범위 및 영양성분 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앞으로 ‘간 질환’ 관련 섭취 시 주의사항이 포함된 기능성 원료 혼합 사용이 금지되고, EPA 및 DHA 함유 유지 등의 제조기준과 프로바이오틱스 일일섭취량 기준이 개선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영양성분 및 기능성 원료의 제조기준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23일 행정예고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개정안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혼합 사용과 과다 섭취 등에 따른 이상사례를 예방하는 한편 제조 시 사용 가능한 원료 사용 범위 및 영양성분 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간 건강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간 질환 관련 섭취 시 주의사항’이 포함된 기능성 원료 간의 혼합 사용을 금지하는 제조기준을 신설한다. 또 기능성 원료를 건강기능식품의 기타원료로 사용 시 사용량 기준을 식약처장이 정한 일일섭취량 미만에서 일일섭취량의 30% 미만으로 강화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영양성분 원료도 추가한다. 건강기능식품 영양성분인 ‘마그네슘’ ‘철’ ‘엽산’ 제조에 사용하는 원료에 각각 ‘구연산마그네슘’ ‘구연산제일철’ 및 ‘메틸테트라히드로엽산칼슘’을 추가해 제조사가 선택할 수 있는 원료의 폭을 넓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기능성 원료인 ‘EPA 및 DHA 함유 유지’의 제조방법을 확대하고 ‘뮤코다당·단백’의 원재료에 철갑상어와 홍어의 연골조직을 추가한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일섭취량 기준도 상한선을 삭제(1억~100억 CFU → 1억 CFU 이상)해 제조 편의성을 높였다. 단 이는 소비자에게 고함량 제품의 섭취를 권장하는 의미는 아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와 함께 2025년 기능성 원료 재평가 결과를 반영해 ‘녹차추출물’ 등 3종의 섭취 시 주의사항을 보완하고, ‘홍경천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6종의 일일섭취량 기준을 원료량에서 기능성분 함량으로 변경해 기준의 명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2026년 12월 23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제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불혹 맞은 롯데웰푸드 ‘월드콘’, 체험형 팝업스토어 연다]]></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76</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76</guid>
	  <pubDate>Fri, 23 Oct 2026 10:07:5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롯데웰푸드가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의 출시 40주년을 맞아 브랜드 역사를 다양한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1986년 출시 이후 40년간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월드콘의 역사를 체험 공간으로 확장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GF층 메인 광장에서 오는 28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월드콘을 경험하고 직접 시식도 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의왕점에 열린 ‘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 팝업스토어 전경(제공=롯데웰푸드)" height="461"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6_202085_75.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롯데웰푸드가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의 출시 40주년을 맞아 브랜드 역사를 다양한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1986년 출시 이후 40년간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월드콘의 역사를 체험 공간으로 확장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GF층 메인 광장에서 오는 28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85 float-center" data-idxno="20208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의왕점에 열린 ‘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 팝업스토어 전경(제공=롯데웰푸드)" height="461"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6_202085_75.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의왕점에 열린 ‘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 팝업스토어 전경(제공=롯데웰푸드)</figcaption>
</figure>
</div>

<p>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월드콘을 경험하고 직접 시식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은 입장권 수령 후 1986년 출시부터 지금까지의 헤리티지를 조명하는 전시 공간을 지나 현재의 트렌디한 브랜드 체험과 시식, 미래의 기대감으로 이어지는 테마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40년 브랜드 자산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86 float-right" data-idxno="202086"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right"><img alt="‘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 팝업스토어에 패키지 변천사가 진열돼 있다.(제공=롯데웰푸드)" height="39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6_202086_732.jpg" width="350" />
<figcaption class="text-left">‘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 팝업스토어에 패키지 변천사가 진열돼 있다.(제공=롯데웰푸드)</figcaption>
</figure>

<p>핵심 공간은 월드콘의 헤리티지존 ‘월드콘을 보다’와 시그니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테이스팅존 ‘월드콘을 먹다’다. 헤리티지존은 역대 패키지 디자인, 조형물, CF 아카이브 등을 전시해 40년간 이어온 월드콘의 변천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꾸몄고, 테이스팅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선택한 월드콘에 다양한 초콜릿 토핑을 더해 나만의 월드콘을 완성하는 시식 경험을 제공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체험존 ‘월드콘을 즐기다’에서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콘생력 테스트’와 떨어지는 모형을 잡는 ‘월드콘을 잡아라’ 게임을 비롯해 컬러링존, 포토존 등을 운영해 재미를 배가했다. 각 공간의 미션을 모두 수행한 방문객에게는 마지막 이벤트존 ‘월드콘을 남기다’에서 40주년 기념 한정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뽑기 이벤트 기회를 제공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월드콘 출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 초기 디자인을 복각한 ‘월드콘 레트로 온팩’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1986년 출시 당시의 패키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40주년 기념 엠블럼을 적용해 브랜드의 역사성을 강조했다. 전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87 float-center" data-idxno="20208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1986년 출시 당시 디자인을 적용한 40주년 기념 레트로 패키지(왼쪽)와 현재 월드콘 패키지(제공=롯데웰푸드)" height="461"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6_202087_749.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1986년 출시 당시 디자인을 적용한 40주년 기념 레트로 패키지(왼쪽)와 현재 월드콘 패키지(제공=롯데웰푸드)</figcaption>
</figure>
</div>

<p>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축적된 월드콘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먹고, 즐기며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메가 브랜드의 역사에 트렌디한 체험 요소를 접목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 전개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푸드, 세계 바이어 관심 집중…‘SIAL Paris 2026’서 단연 백미]]></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49</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49</guid>
	  <pubDate>Fri, 23 Oct 2026 09:57:1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전 세계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K-푸드’의 위상이 세계식품산업의 중심 파리를 강타했다.농심, 삼립, 삼양식품, 샘표, 빙그레 등 11개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Paris Nord Villepinte) 전시장에서 열린 ‘SIAL Paris 2026’에 한국식품산업협회와 ‘K-푸드 선도기업관’으로 참가해 라면·베이커리·장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부터 글로벌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혁신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전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농심은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식품산업협회는 농심, 삼립, 삼양식품, 샘표, 빙그레 등 11개사와 ‘SIAL Paris 2026’에 ‘K-푸드 선도기업관’으로 참가해 라면·베이커리·장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부터 글로벌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혁신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전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제공=식품산업협회)" height="52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49_202039_5414.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div id="tem-type-13">
<p style="text-align: justify;">전 세계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K-푸드’의 위상이 세계식품산업의 중심 파리를 강타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농심, 삼립, 삼양식품, 샘표, 빙그레 등 11개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Paris Nord Villepinte) 전시장에서 열린 ‘SIAL Paris 2026’에 한국식품산업협회와 ‘K-푸드 선도기업관’으로 참가해 라면·베이커리·장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부터 글로벌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혁신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전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42 float-center" data-idxno="20204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농심 실내 부스 관람객 시식을 위해 ‘신라면 로제’를 담고 있다.(제공=농심)" height="524"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49_202042_3811.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농심 실내 부스 관람객 시식을 위해 ‘신라면 로제’를 담고 있다.(제공=농심)</figcaption>
</figure>
</div>

<p>농심은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테마로 신라면 부스를 운영했다. 전시장 내부는 물론 전시장 출입구가 있는 외부 광장에서도 신라면 조리 부스를 동시에 운영해 주목을 끌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신라면 로제’를 유럽 시장에 첫 선보였다. 부스 외부에 대형 신라면 로제 제품 모형을 설치해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별도 시식 공간도 마련해 현장을 찾은 소비자와 바이어들이 신라면 로제의 맛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 신라면, 신라면 김치볶음면, 짜파게티, 너구리, 순라면 등 다양한 라면과 건강기능식품 ‘라이필’을 전시하고,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바이어 대상으로 수출 상담에 나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박람회장 앞 외부 광장에서는 ‘신라면 툼바’ 단독 시식 부스를 운영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39 float-center" data-idxno="20203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식품산업협회는 농심, 삼립, 삼양식품, 샘표, 빙그레 등 11개사와 ‘SIAL Paris 2026’에 ‘K-푸드 선도기업관’으로 참가해 라면·베이커리·장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부터 글로벌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혁신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전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제공=식품산업협회)" height="52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49_202039_5414.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식품산업협회는 농심, 삼립, 삼양식품, 샘표, 빙그레 등 11개사와 ‘SIAL Paris 2026’에 ‘K-푸드 선도기업관’으로 참가해 라면·베이커리·장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부터 글로벌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혁신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전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제공=식품산업협회)</figcaption>
</figure>
</div>

<p>조용철 농심 대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거래선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힘을 실었다.</p>

<p>조 대표는 박람회 실내 부스와 외부 광장 조리부스, 센강 ‘신라면 분식’ 팝업을 찾으며 현장 활동을 이끌었다. 특히 독일 K&K(Kreyenhop & Kluge), 네덜란드 Asia Express Food, 프랑스 T&T Foods, 영국 모리슨스(Morrisons) 등 유럽 주요 거래선 대표이사 및 바이어들과의 릴레이 미팅을 통해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신라면 로제를 직접 소개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p>

<p>독일 유통사 K&K의 외른 크라이엔호프(Joern Kreyenhop) 대표는 “신라면 로제를 먹어보니 유럽인들 입맛에 잘 맞는 제품이고, 그만큼 잠재력과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입점을 빠르게 추진해 이르면 내달부터 독일 시장에 신라면 로제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조 대표는 “신라면의 맛과 한국의 라면 문화를 선보이며 신라면 로제의 유럽 시장 가능성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강화해 유럽 시장에서 농심과 신라면의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62 float-center" data-idxno="20206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롯데웰푸드 부스에 관람객들이 모여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제공=롯데웰푸드)" height="534"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49_202062_3354.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롯데웰푸드 부스에 관람객들이 모여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제공=롯데웰푸드)</figcaption>
</figure>
</div>

<p>롯데웰푸드는 ‘빼빼로’를 중심으로 부스를 조성해 글로벌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자일리톨, 졸음번쩍껌, 제로(ZERO) 등 건과 브랜드와 Shark Ice Pops(한국명 죠스바), 스크류바, 국화빵 등 빙과 브랜드, HMR 브랜드인 쉐푸드 등 회사를 대표하는 핵심 브랜드도 대거 선보였다.</p>

<p>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바나바잎 추출물이 함유된 기능껌 ‘아임 컨트롤 껌 바나바’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p>

<p>‘아임 컨트롤 껌 바나바’는 지난 9월 ‘시알 이노베이션 셀렉션(SIAL Innovation Selection)’에 선정되며 원료 기술과 기능성, 레시피, 패키징 등 식품 산업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해당 제품은 롯데웰푸드 부스를 비롯해 ‘SIAL 혁신관’에도 함께 전시돼 식품 산업 전문가들에게 소개됐다.</p>

<p>롯데웰푸드는 재작년에 이어 올해도 ‘SIAL Paris’에 참가한 만큼 유럽, 북미, 남미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쌓았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규 거래선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p>

<p>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박람회 참가는 당사의 주요 브랜드들을 글로벌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경쟁력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유럽 등 신흥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43 float-center" data-idxno="20204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삼립 부스를 찾은 바이어가 제품 성분을 살펴보고 있다.(제공=삼립)" height="54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49_202043_390.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삼립 부스를 찾은 바이어가 제품 성분을 살펴보고 있다.(제공=삼립)</figcaption>
</figure>
</div>

<p>삼립은 ‘K-디저트 아뜰리에(K-Dessert Atelier)’를 콘셉트로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을 마련하고, 호떡·호빵·약과 등 한국의 전통 간식부터 현대적인 베이커리와 디저트까지 약 40종의 제품을 선보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정인호 삼립 대표가 직접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대표 제품인 ‘삼립호떡’을 비롯해 미국 코스트코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소프트 치즈케이크와 미니보름달, 삼립호빵과 약과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한국 베이커리의 맛과 경쟁력을 소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삼립은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수출 기회 발굴 및 해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44 float-center" data-idxno="20204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삼양식품 부스를 찾은 현지 관람객들이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스팸프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제공=삼양식품)" height="59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49_202044_3922.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삼양식품 부스를 찾은 현지 관람객들이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스팸프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제공=삼양식품)</figcaption>
</figure>
</div>

<p>삼양식품은 ‘CRAVE LAND’와 비즈니스 라운지를 중심으로 불닭의 신규 캐릭터 페포를 공식 공개하고, 다채로운 체험형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현장에서 매일 4차례 대규모 시식존을 운영하며 직접 조리한 ‘불닭 오리지널’과 ‘까르보 불닭’,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 3종(크리미 머쉬룸, 갈릭 오일, 불고기)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김정수 삼양식품 회장도 박람회 개막 첫날 직접 전시장을 찾아 글로벌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피는 등 유럽 시장 영토 확장을 위한 현장 경영에 적극 나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양식품은 신규 캐릭터 페포와 함께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불닭과 탱글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각인시키겠다는 목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45 float-center" data-idxno="20204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해외 관람객들이 샘표 부스에서 제품을 시식하고 있다.(제공=샘표)" height="592"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49_202045_3941.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해외 관람객들이 샘표 부스에서 제품을 시식하고 있다.(제공=샘표)</figcaption>
</figure>
</div>

<p>샘표는 △요리에센스 연두 △유기농 고추장 △완두간장 등 샘표 콩 발효 기술이 집약된 K-소스를 적극 소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샘표 관계자는 “세계 식품산업 및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현장에서 우리 장과 발효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럽 현지 미식 문화에 접목할 방법을 제안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콩 발효의 깊은 감칠맛이 식물성 기반의 지속가능한 식단을 고민하고, 새롭고 풍성한 맛을 추구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46 float-center" data-idxno="20204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빙그레는 대표 브랜드인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브랜드를 활용한 상온 음료 ‘메로나 스파클링’을 유럽 시장에 첫 공개하고, 제품카테고리 확대 추진에 나섰다.(제공=식품산업협회)" height="579"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49_202046_408.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빙그레는 대표 브랜드인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브랜드를 활용한 상온 음료 ‘메로나 스파클링’을 유럽 시장에 첫 공개하고, 제품카테고리 확대 추진에 나섰다.(제공=식품산업협회)</figcaption>
</figure>
</div>

<p>빙그레는 대표 브랜드인 ‘바나나맛우유’를 유럽 시장에 첫 공개했다. 또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식물성 메로나’와 ‘식물성 붕어싸만코’의 제품군도 확대했다. 식물성 메로나는 딸기맛과 피스타치오맛을 신제품으로 선보이고, 식물성 붕어싸만코는 딸기맛, 말차맛, 초코맛 등 신제품 출시를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메로나 브랜드를 활용한 상온 음료 ‘메로나 스파클링’을 새롭게 공개하며 유럽 시장 내 빙그레의 제품카테고리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47 float-center" data-idxno="20204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아워홈은 온더고(ONTHEGO), 김치(KIMCHI), 소스(SAUCE) 등 3대 전략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냉동식품 부문 그랑프리에 선정된 ‘매직소바(Magic Soba)’를 비롯해 해남김페스토, 김스낵, 숯불갈비맛소스 등 총 150여 종의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제공=식품산업협회)" height="535"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49_202047_4131.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아워홈은 온더고(ONTHEGO), 김치(KIMCHI), 소스(SAUCE) 등 3대 전략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냉동식품 부문 그랑프리에 선정된 ‘매직소바(Magic Soba)’를 비롯해 해남김페스토, 김스낵, 숯불갈비맛소스 등 총 150여 종의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제공=식품산업협회)</figcaption>
</figure>
</div>

<p>아워홈은 온더고(ONTHEGO), 김치(KIMCHI), 소스(SAUCE) 등 3대 전략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해남김페스토, 김스낵, 숯불갈비맛소스 등 총 150여 종의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매직소바(Magic Soba)’가 냉동식품 부문 그랑프리에 선정됐다. 국내 기업 중 시알 파리 2026 그랑프리에 선정된 제품은 매직소바가 유일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매직소바’는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음식은 뜨겁다’는 고정관념을 깬 제품이다. ‘서서히 녹는 얼음 기술’과 ‘특수 제면 기술’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 시 면은 부드럽게 익히면서 얼음은 차갑게 유지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매직소바는 맛과 품질을 한층 고도화해 2027년 상반기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박진선 식품산업협회장은 “K-푸드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지금 우리 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혁신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수출·글로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농심, K-패션·K-푸드 결합 日 MZ 공략]]></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74</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74</guid>
	  <pubDate>Fri, 23 Oct 2026 09:56:2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농심이 일본 오사카에서 K-패션과 K-푸드를 결합한 마케팅을 통해 현지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농심은 오는 11월 8일까지 일본 오사카 우메다의 ‘VS(브이에스)’에서 열리는 ‘무신사 오사카 팝업스토어 2026’에 참가해 신라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협업은 K-패션에 관심이 높은 일본 젊은 소비자들이 한국의 식문화와 신라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스토어가 위치한 우메다는 오사카의 대표적인 상업 지역으로, 젊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한 곳이다.농심은 한국 패션과 음식을 한 공간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무신사 오사카 팝업스토어 2026’에 마련된 농심 신라면 브랜드 부스를 일본의 젊은 층들이 둘러보고 있다.(제공=농심)" height="509"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4_202081_5620.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농심이 일본 오사카에서 K-패션과 K-푸드를 결합한 마케팅을 통해 현지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농심은 오는 11월 8일까지 일본 오사카 우메다의 ‘VS(브이에스)’에서 열리는 ‘무신사 오사카 팝업스토어 2026’에 참가해 신라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협업은 K-패션에 관심이 높은 일본 젊은 소비자들이 한국의 식문화와 신라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스토어가 위치한 우메다는 오사카의 대표적인 상업 지역으로, 젊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한 곳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81 float-center" data-idxno="20208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무신사 오사카 팝업스토어 2026’에 마련된 농심 신라면 브랜드 부스를 일본의 젊은 층들이 둘러보고 있다.(제공=농심)" height="509"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4_202081_5620.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무신사 오사카 팝업스토어 2026’에 마련된 농심 신라면 브랜드 부스를 일본의 젊은 층들이 둘러보고 있다.(제공=농심)</figcaption>
</figure>
</div>

<p>농심은 한국 패션과 음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하게 함으로써 신라면 브랜드의 매력을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행사장에선 한국의 ‘한강라면’으로 알려진 즉석 라면조리기를 활용해 갓 조리한 신라면 툼바를 제공한다. 농심재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은 자유롭게 맛볼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신라면 툼바’는 일본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농심은 2025년 4월 일본에 신라면 툼바를 선보여 누적 판매량은 약 2000만개에 달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농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K-컬처에 관심이 많은 일본 소비자들에게 신라면 브랜드를 통해 한국의 맛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라면 툼바와 로제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23 오늘의 새상품] 삼립 ‘제스티살룬X버거’, 파스쿠찌 ‘대추생강차’, 하림 ‘자연실록 무항생제 오리 슬라이스’, 아워홈 온더고 ‘안성훈의 훈제오리 마늘쫑 비빔밥’, 풀무원헬스케어 ‘식물성유산균’ 3종]]></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73</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73</guid>
	  <pubDate>Fri, 23 Oct 2026 09:44:5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삼립, 성수동 유명 버거 ‘제스티살룬’ 협업 프리미엄 버거글레이즈 번과 육즙 가득한 비프 패티에 치즈, 치폴레, 갈릭렌치 등 조합삼립이 성수동 수제버거 브랜드 ‘제스티살룬’과 협업한 프리미엄 햄버거 4종을 출시했다.제스티살룬은 성수동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제버거 브랜드다. 2026년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과 세계 버거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맛을 인정받았다.신제품은 제스티살룬의 시그니처 메뉴에서 영감을 받아 삼립이 편의점 간편식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제스티살룬 특유의 개성 있는 소스와 재료 조합을 담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263"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3_202079_4433.jpg" width="35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삼립, 성수동 유명 버거 ‘제스티살룬’ 협업 프리미엄 버거<br />
<span style="color:#d35400;">글레이즈 번과 육즙 가득한 비프 패티에 치즈, 치폴레, 갈릭렌치 등 조합</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79 float-left" data-idxno="202079"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left"><img alt="" height="263"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3_202079_4433.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삼립이 성수동 수제버거 브랜드 ‘제스티살룬’과 협업한 프리미엄 햄버거 4종을 출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스티살룬은 성수동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제버거 브랜드다. 2026년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과 세계 버거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맛을 인정받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신제품은 제스티살룬의 시그니처 메뉴에서 영감을 받아 삼립이 편의점 간편식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제스티살룬 특유의 개성 있는 소스와 재료 조합을 담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브랜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촉촉한 글레이즈 번과 비프 패티를 적용해 풍미를 더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스티2X치즈버거’는 겹겹이 올린 치즈와 비프 패티가 어우러져 클래식 치즈버거의 풍성한 맛을 살렸고, ‘제스티치폴레버거’는 매콤한 치폴레 소스로 강렬한 맛을 더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스티갈릭렌치버거’는 갈릭렌치 소스를 넣어 알싸한 마늘향과 감칠맛을, ‘제스티에그앤해쉬버거’는 달걀과 해쉬브라운을 넣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파스쿠찌, 전통 음료 라인업 강화 ‘대추생강차’<br />
<span style="color:#d35400;">국산 대추·생강 깊은 풍미에 경산 대추칩 식감 더해</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80 float-right" data-idxno="202080"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right"><img alt="" height="495"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3_202080_4452.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파스쿠찌가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추생강차’를 출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K-음료’ 제품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된 메뉴로, 파스쿠찌에 따르면 ‘레몬유자차’ ‘K오곡미숫가루라떼’ ‘오미자’ ‘수정과’ ‘수정과라떼’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음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이상 증가하는 등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추생강차’는 엄선된 국산 대추와 생강을 진하게 우려 깊고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바삭한 식감의 경산 대추칩을 고명으로 얹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파스쿠찌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대추 음료를 파스쿠찌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담은 K-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p>

<hr />
<p><strong>하림, 닭고기 넘어 오리고기로 확장한 프리미엄 신선육 ‘자연실록 무항생제 오리 슬라이스’<br />
<span style="color:#d35400;">국내산 무항생제 인증 농가 원료육 사용… 얇게 썰어 구이·찜·샤브샤브 다채로운 활용</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84 float-left" data-idxno="202084"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left"><img alt="" height="40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3_202084_238.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하림이 프리미엄 무항생제 신선육 브랜드 ‘자연실록’의 신제품 ‘자연실록 무항생제 오리 슬라이스’를 선뵀다. 그동안 닭고기를 중심으로 신선 제품을 선보여 온 자연실록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환절기 기력 보충에 제격인 오리고기까지 제품군을 넓혀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장했다.</p>

<p>신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국내 농가에서 기능성 사료를 먹고 자란 신선한 냉장 오리고기만을 엄선해 생산했다. 한입 크기와 조리하기 좋은 얇은 두께로 손질해 달군 팬에 굽기만 해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식용유 없이 마늘이나 양파 등과 함께 볶아내거나 샐러드, 포케 토핑, 샤브샤브 재료로 폭넓게 활용하기 좋다.</p>

<p>특히 최근 가정 내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채소찜 조리에도 최적화됐다. 전자레인지용 찜기에 양배추, 숙주, 버섯 등과 오리고기를 함께 얹어 데워내면 담백하고 깔끔한 한 끼 식사나 가벼운 안주 요리가 완성된다. 제품은 농협 하나로마트와 전국 중소형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자연실록의 신선육 관리 노하우를 담아 오리고기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구이부터 볶음, 채소찜까지 일상 식탁에서 오리고기 본연의 담백한 매력을 다양하게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

<hr />
<p><strong>아워홈, 편스토랑 손잡고 식감 살린 간편식 온더고 ‘안성훈의 훈제오리 마늘쫑 비빔밥’<br />
<span style="color:#d35400;">국내산 사과 숙성 훈제오리와 아삭한 마늘쫑 조화… 31일까지 아워홈몰 최대 35% 할인</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82 float-right" data-idxno="202082"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right"><img alt="" height="424"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3_202082_238.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아워홈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협업해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THEGO)의 신제품 ‘안성훈의 훈제오리 마늘쫑 비빔밥’을 선뵀다. 최근 맛뿐만 아니라 씹는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식감 소비’ 트렌드에 주목해 기획됐다.</p>

<p>신제품은 부드럽고 쫄깃한 훈제오리와 알싸하고 아삭한 마늘쫑을 한입 크기로 썰어 넣어 서로 대비되는 다채로운 식감을 극대화했다. 훈제오리는 무항생제 국내산 오리육에 국내산 사과 농축액을 더해 숙성한 뒤 스팀 오븐 공정으로 조리해 촉촉한 육즙을 살렸다. 마늘쫑에는 온더고만의 수분 유지 기술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원물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했다.</p>

<p>특제 양념장은 고추장과 간장을 황금 비율로 배합하고 곶감 농축액을 가미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아워홈은 B2C 제품 출시에 이어 오는 11월 첫째 주부터 전국 주요 구내식당을 통해 급식 메뉴로도 순차 제공할 계획이다.</p>

<p>아울러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아워홈몰’에서 최대 35%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훈제오리와 마늘쫑의 식감 밸런스를 조화롭게 구현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해 일상 속 미식 경험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p>

<hr />
<p><strong>풀무원헬스케어, 당류 최대 45% 줄여 건강 챙겨 리뉴얼한 ‘식물성유산균’ 3종<br />
<span style="color:#d35400;">쌀·오트 병당 당류 10g·편안엔 6g 저감 설계… 락타아제 및 150억 CFU 프로바이오틱스 함유</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83 float-left" data-idxno="202083"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left"><img alt="" height="37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3_202083_238.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풀무원헬스케어(대표 김진홍)가 일상 속 당 섭취 부담을 덜어내고 영양 설계를 강화한 ‘식물성유산균’ 리뉴얼 신제품 3종(쌀·오트·편안엔)을 선뵀다. 지난 6월 ‘민감장엔’과 ‘액티브엔’의 당 저감을 완료한 데 이어 추가 3종의 당류를 대폭 낮춰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p>

<p>발효유 제품인 ‘식물성유산균 쌀’과 ‘식물성유산균 오트’는 1병(150ml)당 당류 함량을 각각 10g으로 낮췄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효유 당류 평균값 대비 20% 낮은 수준이다. 식물성 유산균 ‘Harvest LB-1’과 함께 병당 150억 CFU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보장하며, 유당분해효소인 락타아제를 첨가해 아침 공복에도 속 쓰림이나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음용할 수 있다. 쌀 제품에는 식이섬유 10g과 아연 2.6mg을, 오트 제품에는 식이섬유 8g과 아연 5.1mg을 각각 균형 있게 담았다.</p>

<p>기존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은 제품명을 ‘식물성유산균 편안엔’으로 변경하고 당류 함량을 기존 11g에서 6g으로 약 45% 줄였다. 풀무원 특허 식물성 유산균(PL03)과 글로벌 유산균 전문기업 노보네시스(Novonesis)의 원료를 배합해 병당 100억 CFU의 식물성 유산균을 보장한다. 여기에 양배추, 알로에, 콜리플라워를 조합한 ‘위러브 야채복합물’을 함유했다.</p>

<p>풀무원헬스케어 이도현 PM은 “식물성유산균을 꾸준히 찾는 소비자들이 당 부담 없이 매일 즐길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며 “원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지키면서 섭취 부담을 덜어낸 건강 음료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새상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브랜드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업 희망자는 안심을…‘2026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개막]]></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72</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72</guid>
	  <pubDate>Thu, 22 Oct 2026 17:00: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내 최대 창업 박람회 ‘2026 하반기 제6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열었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로 2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200여 개사가 53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나명석 협회장은 개막식에서 “프랜차이즈는 가맹본부가 축적한 경험과 역량에 기반해 창업자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함께 성장하는 산업”이라면서 “이번 박람회가 우수 브랜드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업 희망자에게는 충분한 비교와 상담을 통해 안심하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나명석 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제공=프랜차이즈산업협회)" height="311"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2_202078_048.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국내 최대 창업 박람회 ‘2026 하반기 제6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열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로 2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200여 개사가 53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나명석 협회장은 개막식에서 “프랜차이즈는 가맹본부가 축적한 경험과 역량에 기반해 창업자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함께 성장하는 산업”이라면서 “이번 박람회가 우수 브랜드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업 희망자에게는 충분한 비교와 상담을 통해 안심하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78 float-center" data-idxno="20207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나명석 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제공=프랜차이즈산업협회)" height="311"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72_202078_048.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나명석 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제공=프랜차이즈산업협회)</figcaption>
</figure>
</div>

<p>전시장에서는 치킨, 커피·디저트, 분식, 한식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소개하는 ‘창업전’과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설비·유통·솔루션을 선보이는 ‘산업전’이 한 공간에 구성돼 창업 준비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이번에 신설된 ‘1인 창업 특별관’은 초기 투자비와 인건비 부담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소규모·최소 인력 운영 모델을 소개했다. ‘삼동소바’ ‘앙호두’ ‘카산도’ ‘고수록’ 등이 참여해 적은 인원으로 운영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과 제품을 선보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전문가 설명을 들으며 주요 부스를 둘러보는 ‘도슨트 투어’도 마련됐다. 이홍구 한국창업트렌드연구소장이 브랜드와 산업 솔루션의 특징을 해설하며, 창업을 처음 준비하거나 짧은 시간에 핵심 정보를 살펴보려는 참관객의 관람을 도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전문가 컨설팅존’에서는 박람회 기간 참가기업과 참관객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했다. 이홍구 소장과 협회 미국지회(지회장 오세진)가 국내외 프랜차이즈 창업 전반에 대해 창업자와 가맹본부 모두에게 유용한 상담은 물론 한국공정거래조정원, 근로복지공단 등 유관 기관과 협회 식품위생교육원도 참여해 법령과 안전 창업에 필요한 상담을 제공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우리 농산물 100% 전통식품 먹으니 맛있고 건강해져요”]]></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2</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2</guid>
	  <pubDate>Thu, 22 Oct 2026 11:0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우리 학교 전통식품 인증품 먹는 날’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농관원은 ​교육부 및 5개 시·도 교육청과 협업해 전국 5개 초등학교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에게 ‘주원료 100% 국산 농산물’과 ‘식품첨가물 無첨가 원칙’으로 제조된 전통식품 품질인증 된장·고추장·김치 등을 활용한 점심 식단과 식혜·한과 등의 간식을 제공해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도록 했다.​참여 학생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학생들이 전통식품 품질인증 된장·고추장·김치 등을 활용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제공=농관원)" height="233"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2_202063_4137.jpg" width="35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63 float-right" data-idxno="202063"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right"><img alt="학생들이 전통식품 품질인증 된장·고추장·김치 등을 활용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제공=농관원)" height="233"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2_202063_4137.jpg" width="350" />
<figcaption class="text-left">학생들이 전통식품 품질인증 된장·고추장·김치 등을 활용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제공=농관원)</figcaption>
</figure>

<p>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우리 학교 전통식품 인증품 먹는 날’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농관원은 ​교육부 및 5개 시·도 교육청과 협업해 전국 5개 초등학교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에게 ‘주원료 100% 국산 농산물’과 ‘식품첨가물 無첨가 원칙’으로 제조된 전통식품 품질인증 된장·고추장·김치 등을 활용한 점심 식단과 식혜·한과 등의 간식을 제공해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도록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참여 학생들은 급식 체험 후 ‘우리 농산물을 100% 사용한 전통식품으로 조리된 음식이 좋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응답해 전통식품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응답 학생의 87.8%가 ‘마트에서 전통식품 인증마크를 꼭 찾아보겠다’고 답해 학교급식에서의 긍정적 경험이 향후 가정 내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김철 원장은 “이번 시범 운영은 학생들이 우리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전통식품의 참맛과 안전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홍보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전통식품 인증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로 국민이 믿고 찾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정책·제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따뜻한 손길로 전한 생명 응원…동서식품, 출산지원시설 ‘애란원’서 나눔 봉사]]></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8</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8</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40: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동서식품이 소외된 미혼모와 신생아들이 머무는 복지시설을 찾아 쾌적한 보금자리를 가꾸고 정성이 담긴 육아용품을 선물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출산지원시설 ‘애란원’을 방문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맞춤형 생활용품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애란원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의 안전한 출산과 양육, 정서적 자립을 돕는 전문 미혼모자 복지시설이다.이날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시설 내 생활관과 공동 공간을 구석구석 청소하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2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출산지원시설 ‘애란원’에서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펼친 동서식품 임직원들이 산모와 영유아를 위해 직접 제작한 맞춤형 키트 상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이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안팎을 청소하고…모빌, 초점책, 애착인형, 팥찜질팩 등 신생아의 감각 발달과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는 육아·생활용품을 수작업으로 완성해 전달했다. (사진=동서식품)" height="50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8_202072_1823.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72 float-center" data-idxno="20207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2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출산지원시설 ‘애란원’에서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펼친 동서식품 임직원들이 산모와 영유아를 위해 직접 제작한 맞춤형 키트 상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이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안팎을 청소하고…모빌, 초점책, 애착인형, 팥찜질팩 등 신생아의 감각 발달과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는 육아·생활용품을 수작업으로 완성해 전달했다. (사진=동서식품)" height="50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8_202072_1823.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2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출산지원시설 ‘애란원’에서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펼친 동서식품 임직원들이 산모와 영유아를 위해 직접 제작한 맞춤형 키트 상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이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안팎을 청소하고…모빌, 초점책, 애착인형, 팥찜질팩 등 신생아의 감각 발달과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는 육아·생활용품을 수작업으로 완성해 전달했다. (사진=동서식품)</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동서식품이 소외된 미혼모와 신생아들이 머무는 복지시설을 찾아 쾌적한 보금자리를 가꾸고 정성이 담긴 육아용품을 선물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출산지원시설 ‘애란원’을 방문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맞춤형 생활용품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애란원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의 안전한 출산과 양육, 정서적 자립을 돕는 전문 미혼모자 복지시설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날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시설 내 생활관과 공동 공간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소독해 산모와 갓 태어난 신생아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아이들의 초기 감각 발달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키트’ 제작에 팔을 걷어붙였다. 봉사자들은 신생아 시각 자극을 돕는 모빌, 흑백 초점책과 정서 안정을 위한 애착인형, 출산 후 산모의 혈액순환과 통증 완화를 돕는 팥찜질팩을 정성스레 수작업으로 완성해 기부 물품과 함께 시설 측에 전달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봉사에 동참한 동서식품 전해일 과장은 “직원들이 한 땀 한 땀 직접 만든 용품들이 산모와 아기들의 건강한 첫걸음에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내 봉사활동에 꾸준히 동참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임직원 정기 봉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사내 나눔 플랫폼을 통한 매칭 그랜트 후원 등 일상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각적인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소풍엔 김밥, 김밥엔 사이다”…롯데칠성, ‘2026 김천 김밥축제’에 뜬다]]></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6</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6</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32:5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가을 소풍의 대명사 김밥과 대한민국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가 어우러지는 청량한 미식 축제가 경북 김천에서 펼쳐진다.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경북 김천시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김천 김밥축제’에 참가해 칠성사이다 단독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김천 김밥축제는 지역 명칭(김천)에서 착안한 기발한 스토리텔링과 대표 K-푸드인 김밥을 결합해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며 가을철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 잡은 지역 특화 문화행사다.롯데칠성음료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롯데칠성음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김천시에서 열리는 ‘2026 김천 김밥축제’에 참가해 운영하는 ‘김밥엔 칠성사이다’ 피크닉 행사 안내 포스터. 행사장 내 평화의 탑과 솔향다원 일대에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김천 특산품 자두청을 활용한 ‘나만의 토핑 사이다’ 만들기 체험과 현장 게임, 피크닉 텐트·돗자리 대여 서비스 등을 선뵐 예정이다. (자료=롯데칠성음료)" height="513"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6_202070_2333.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가을 소풍의 대명사 김밥과 대한민국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가 어우러지는 청량한 미식 축제가 경북 김천에서 펼쳐진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70 float-center" data-idxno="20207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롯데칠성음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김천시에서 열리는 ‘2026 김천 김밥축제’에 참가해 운영하는 ‘김밥엔 칠성사이다’ 피크닉 행사 안내 포스터. 행사장 내 평화의 탑과 솔향다원 일대에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김천 특산품 자두청을 활용한 ‘나만의 토핑 사이다’ 만들기 체험과 현장 게임, 피크닉 텐트·돗자리 대여 서비스 등을 선뵐 예정이다. (자료=롯데칠성음료)" height="513"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6_202070_2333.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롯데칠성음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김천시에서 열리는 ‘2026 김천 김밥축제’에 참가해 운영하는 ‘김밥엔 칠성사이다’ 피크닉 행사 안내 포스터. 행사장 내 평화의 탑과 솔향다원 일대에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김천 특산품 자두청을 활용한 ‘나만의 토핑 사이다’ 만들기 체험과 현장 게임, 피크닉 텐트·돗자리 대여 서비스 등을 선뵐 예정이다. (자료=롯데칠성음료)</figcaption>
</figure>
</div>

<p>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경북 김천시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김천 김밥축제’에 참가해 칠성사이다 단독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김천 김밥축제는 지역 명칭(김천)에서 착안한 기발한 스토리텔링과 대표 K-푸드인 김밥을 결합해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며 가을철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 잡은 지역 특화 문화행사다.</p>

<p>롯데칠성음료는 소풍 도시락의 오랜 단짝 조합인 ‘소풍엔 김밥, 김밥엔 칠성사이다’를 메인 콘셉트로 잡고, 현장 나들이객들이 피크닉의 낭만과 칠성사이다 고유의 청량함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공간을 꾸몄다.</p>

<p>축제 부스에서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담은 ‘나만의 토핑 사이다’ 만들기 행사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김천의 특산물인 명품 자두를 활용해 만든 달콤한 자두청과 건과일 등 다채로운 과일 토핑을 칠성사이다에 직접 얹어 취향에 맞는 맞춤형 스페셜 음료를 제조해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날아오는 탄산 바를 잡아채는 순발력 게임 ‘김밥엔 청량함을 잡아라’를 운영하며,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김밥과 사이다 그래픽을 감각적으로 새겨 넣은 손수건, 키캡 키링, 캔따개 등 소장 가치 높은 한정판 굿즈를 선물한다.</p>

<p>축제 현장의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현장에서 칠성사이다 완제품을 구매한 방문객들이 잔디밭에서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감성 피크닉 텐트와 피크닉 매트(돗자리), 그늘막 파라솔 등을 무료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병행한다.</p>

<p>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가을 소풍길의 영원한 짝꿍인 김밥과 사이다의 맛있는 조화를 김천 김밥축제 현장에서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페스티벌과 긴밀히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전 세대 고객과의 일상 소통을 한층 넓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파이의 또 다른 신화”…오리온 ‘카스타드’, 국내·베트남·인도 생산 라인 3000억대로 증설]]></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7</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7</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32:2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민 영양 간식으로 친숙한 ‘오리온 카스타드’가 아시아 시장 전역에서 수요 폭발을 일으키며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오리온은 폭증하는 국내외 주문량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베트남, 인도 법인의 카스타드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물량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2004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오리온 카스타드는 ‘초코파이’에 이어 오리온 파이 사업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이끄는 핵심 주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카스타드의 글로벌 합산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54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매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오리온 인도 법인 공장의 ‘카스타드’ 생산라인에서 작업자들이 완성된 제품을 포장·검수하고 있다. 오리온은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전역에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베트남·인도 생산라인을 동시에 증설해 글로벌 연간 생산능력을 지난해 매출의 2배에 달하는 최대 3000억 원 규모로 끌어올렸다. (사진=오리온)" height="532"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7_202071_3217.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71 float-center" data-idxno="20207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오리온 인도 법인 공장의 ‘카스타드’ 생산라인에서 작업자들이 완성된 제품을 포장·검수하고 있다. 오리온은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전역에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베트남·인도 생산라인을 동시에 증설해 글로벌 연간 생산능력을 지난해 매출의 2배에 달하는 최대 3000억 원 규모로 끌어올렸다. (사진=오리온)" height="532"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7_202071_3217.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오리온 인도 법인 공장의 ‘카스타드’ 생산라인에서 작업자들이 완성된 제품을 포장·검수하고 있다. 오리온은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전역에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베트남·인도 생산라인을 동시에 증설해 글로벌 연간 생산능력을 지난해 매출의 2배에 달하는 최대 3000억 원 규모로 끌어올렸다. (사진=오리온)</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국민 영양 간식으로 친숙한 ‘오리온 카스타드’가 아시아 시장 전역에서 수요 폭발을 일으키며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오리온은 폭증하는 국내외 주문량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베트남, 인도 법인의 카스타드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물량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2004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오리온 카스타드는 ‘초코파이’에 이어 오리온 파이 사업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이끄는 핵심 주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카스타드의 글로벌 합산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54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매출액 중 무려 76%가 중국, 베트남, 인도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발생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올해 역시 9월 누적 기준 전 법인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오리온은 지난 9월 국내 생산라인을 증설한 데 이어 최근 베트남과 인도 공장의 최첨단 신규 생산 설비 가동에 돌입했다. 이번 동시다발적 증설에 따라 오리온 카스타드의 글로벌 연간 생산 능력은 최대 3,000억 원 규모로 껑충 뛰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2배에 육박하는 공급 규모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카스타드의 해외 질주는 본사 ‘글로벌연구소’의 엄격한 품질 관리와 철저한 현지화 R&D가 맞물린 결과다. 70여 년간 축적된 파이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별 식문화와 현지인 입맛을 정밀 타깃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베트남에서는 오리지널 외에 어린 찹쌀을 전통 방식으로 가공한 현지 식재료 ‘꼼(Cốm)’ 맛을 비롯해 티라미수, 라즈베리, 에그라바, 멜론, 저당 라인업을 잇달아 출시하며 어린이 등교 전 아침 대용식으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 중국에서는 특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케이크 식감과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의 조화로 장기 흥행 중이다. 고급 디저트 소비가 급증하는 인도에서는 뉴델리 등 대도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양식 케이크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국내 시장에서도 1위 위상을 지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 코리아에 따르면 오리온 카스타드는 2025년 식품 소매점 반생케이크 카테고리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이를 기념해 패키지에 ‘대한민국 1등 카스타드’ 엠블럼을 부착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리온 관계자는 “카스타드는 초코파이의 뒤를 이어 K-제과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핵심 파이 브랜드”라며 “공격적인 생산 설비 확충을 발판 삼아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전역에서 사랑받는 메가 브랜드로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맛있는 상생’ 2026 푸드위크 코리아, 혁신 모델 대거 선봬]]></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5</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5</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21: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식품 대기업과 지역 농가, 첨단 기술을 보유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한데 모여 K-푸드의 새로운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비즈니스 장이 열린다.코엑스(사장 조상현)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C홀과 더플라츠에서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혁신, 일상이 되다(Taste the Innovation)’를 대주제로 내걸고, 이종 산업 간 결합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2025년도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개최 당시 수많은 관람객과 바이어들로 붐비는 코엑스 전시장 현장 전경. 코엑스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푸드위크 코리아’를 열고…대기업과 지역 농가, 푸드테크 기업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상생 협력 모델과 차세대 식문화 솔루션을 대거 선뵐 예정이다. (사진=코엑스)" height="54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5_202069_2053.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69 float-center" data-idxno="20206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2025년도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개최 당시 수많은 관람객과 바이어들로 붐비는 코엑스 전시장 현장 전경. 코엑스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푸드위크 코리아’를 열고…대기업과 지역 농가, 푸드테크 기업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상생 협력 모델과 차세대 식문화 솔루션을 대거 선뵐 예정이다. (사진=코엑스)" height="547"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5_202069_2053.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2025년도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개최 당시 수많은 관람객과 바이어들로 붐비는 코엑스 전시장 현장 전경. 코엑스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푸드위크 코리아’를 열고…대기업과 지역 농가, 푸드테크 기업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상생 협력 모델과 차세대 식문화 솔루션을 대거 선뵐 예정이다. (사진=코엑스)</figcaption>
</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식품 대기업과 지역 농가, 첨단 기술을 보유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한데 모여 K-푸드의 새로운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비즈니스 장이 열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코엑스(사장 조상현)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C홀과 더플라츠에서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혁신, 일상이 되다(Taste the Innovation)’를 대주제로 내걸고, 이종 산업 간 결합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한 식품산업의 혁신 모델을 대거 선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가장 주목받는 메인 기획관은 국내 유수의 식품기업과 지역 농가가 손잡은 ‘제철 페어링 하우스’다. 농심, 삼양식품, 팔도 등 대표 라면·간편식 제조사들이 가을 제철 농산물과 자사 주력 제품을 결합한 특화 레시피를 개발해 참관객 대상 무료 시식회를 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장에서는 농심 ‘누들핏 육개장사발면맛’에 하진이네 버섯뜰에의 표고버섯을 곁들인 깊은 국물 요리를 비롯해 삼양식품 ‘탱글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와 이수근의 가평잣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파스타, 팔도 ‘왕뚜껑 국물라볶이’에 솔바위농원의 수박무를 더해 시원한 감칠맛을 살린 이색 분식 메뉴가 공개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글로벌 한류 식문화로 급부상한 ‘한강라면’을 도심 전시장으로 옮겨온 특별 협업관도 들어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뚜기는 친환경 종이 용기 및 조리기기 전문 푸드테크 기업 쿡인페이퍼와 협력해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오뚜기는 야외 피크닉 감성을 담은 신제품 ‘한강라면’을 최초 공개하며,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라면을 직접 조리해 맛보고 투표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펼쳐 K-라면의 문화적 확장성을 제시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조 현장의 디지털 대전환을 증명하는 자리도 마련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 스마트공장과 함께하는 K-FOOD관’에서는 삼성전자의 공정 개선 지원을 통해 품질 관리와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한 중소 식품기업 30개사가 참여한다. 김치, 식용유, 신선 샐러드, 전통 청국장 등 스마트 제조 기술을 입고 해외 바이어 상담에 나서는 우수 가공식품들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밖에도 코엑스는 ‘진미 별미 美味 4일장’, ‘별별식감 취향상점’, ‘세계 맥주 셀렉션’ ‘고메&스페셜티 스트리트’ ‘헬시플레저 스트리트’ 등 세분화된 식문화 기획관과 함께 ‘2026 신제품 특별관: THE NEXT’를 운영하며 참가사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행사·교육·아카데미(PRO)]]></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발효식품으로 한국 식문화 전파]]></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4</link>
	  <dc:creator><![CDATA[이재현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4</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03: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7일 미국 뉴욕 퀸즈칼리지(Queens College)에서 열린 ‘2026 뉴욕 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 및 한국문화축제’와 연계해 K-발효식품 홍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무예인 태권도와 K-푸드를 연계해 한국 식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소개하고, 김치와 장류 등 K-발효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뉴욕 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와 가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태권도 경기와 함께 한국문화를 경험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aT는 미국 뉴욕에서 태권도와 K-푸드를 연계해 한국 식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소개하고, 김치와 장류 등 K-발효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한 K-발효식품 홍보관을 운영했다.(제공=aT)" height="566"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4_202068_37.jpg" width="82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7일 미국 뉴욕 퀸즈칼리지(Queens College)에서 열린 ‘2026 뉴욕 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 및 한국문화축제’와 연계해 K-발효식품 홍보행사를 개최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무예인 태권도와 K-푸드를 연계해 한국 식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소개하고, 김치와 장류 등 K-발효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뉴욕 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와 가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태권도 경기와 함께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T 뉴욕지사는 이러한 행사 특성을 활용해 기존 한식 소비층은 물론 한국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현지 소비자들에게도 K-발효식품을 소개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68 float-center" data-idxno="20206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20px"><img alt="aT는 미국 뉴욕에서 태권도와 K-푸드를 연계해 한국 식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소개하고, 김치와 장류 등 K-발효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한 K-발효식품 홍보관을 운영했다.(제공=aT)" height="566"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4_202068_37.jpg" width="820" />
<figcaption class="text-left">aT는 미국 뉴욕에서 태권도와 K-푸드를 연계해 한국 식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소개하고, 김치와 장류 등 K-발효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한 K-발효식품 홍보관을 운영했다.(제공=aT)</figcaption>
</figure>
</div>

<p>행사장에 마련된 K-발효식품 홍보관에서는 김치와 고추장, 된장, 간장 등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와 홍보자료 배포로 한국 전통 발효식품의 다양한 맛과 특징을 소개했다. 특히 현지 소비자들이 K-발효식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제품별 특성과 활용 방법 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와 함께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발효식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aT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K-발효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에 참고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무예인 태권도와 K-발효식품을 연계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식문화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K-발효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미국 시장 내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수출·글로벌]]></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22 오늘의 새상품] 국순당 ‘2026 햅쌀로 빚은 첫술’, 교촌치킨 ‘허니윙콤비·허니옥수수 윙’ 등, 맘스터치 ‘후덕죽 셰프 컬렉션’ 4종, 이디야커피 ‘푸드 신메뉴’ 9종]]></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3</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3</guid>
	  <pubDate>Thu, 22 Oct 2026 10:00: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국순당, 횡성 어사진미 햅쌀로 빚어낸 가을 한정 막걸리 ‘2026 햅쌀로 빚은 첫술’생쌀발효법 적용해 2만1000병 한정 생산… 750ml 유리병 용기로 신선함 극대화국순당이 올해 가을 첫 수확한 햅쌀로 빚어낸 프리미엄 계절 생막걸리 ‘2026 햅쌀로 빚은 첫술’을 2만1000병 한정으로 선뵀다. 그해 수확한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이웃과 나누던 조상들의 전통 술 문화를 계승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18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가을 한정판으로 선보여온 제품이다. 올해까지 누적 생산량은 총 32만 병에 달한다.신제품은 국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93"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3_202064_5919.jpg" width="350"  class="type:primaryImage" /><p><strong>국순당, 횡성 어사진미 햅쌀로 빚어낸 가을 한정 막걸리 ‘2026 햅쌀로 빚은 첫술’<br />
<span style="color:#d35400;">생쌀발효법 적용해 2만1000병 한정 생산… 750ml 유리병 용기로 신선함 극대화</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64 float-left" data-idxno="202064"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left"><img alt="" height="493"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3_202064_5919.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국순당이 올해 가을 첫 수확한 햅쌀로 빚어낸 프리미엄 계절 생막걸리 ‘2026 햅쌀로 빚은 첫술’을 2만1000병 한정으로 선뵀다. 그해 수확한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이웃과 나누던 조상들의 전통 술 문화를 계승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18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가을 한정판으로 선보여온 제품이다. 올해까지 누적 생산량은 총 32만 병에 달한다.</p>

<p>신제품은 국순당 횡성양조장 인근인 강원도 횡성의 햅쌀 ‘어사진미’를 원료로 빚었다. 횡성쌀 어사진미는 2년 연속 전국 농협 쌀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며 품질을 인정받은 쌀로, 이번 신제품 생산에는 20kg 포대 170여 포 분량인 약 3.4톤이 투입돼 농가 햅쌀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다.</p>

<p>매년 9월 첫 수확한 햅쌀을 찌지 않고 생쌀 가루를 내어 빚는 국순당 고유의 ‘생쌀발효법’을 적용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햅쌀 고유의 향미를 구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7도, 용량은 750ml이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고급 유리병 용기를 적용했다.</p>

<p>1년에 한 번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희소성으로 매년 조기 완판을 기록해 온 제품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GS더프레시 등 주요 유통 매장과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 박봉담, 백세주마을 등에서 판매된다.</p>

<p>국순당 관계자는 “햅쌀로 빚은 첫술은 프랑스의 보졸레 누보 와인처럼 햅쌀 수확철에만 맛볼 수 있는 상징적인 특별한 막걸리”라며 “가을 한철에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맛과 향으로 우리 전통 식음료 문화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교촌치킨, 인기 소스 결합한 ‘허니윙콤비’ 및 ‘허니옥수수 윙’ 4종<br />
<span style="color:#d35400;">하프윙과 정육순살 조합… 교촌 3대 시그니처 소스 라인업 및 부위 선택권 강화</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66 float-right" data-idxno="202066"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right"><img alt="" height="525"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3_202066_5920.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허니윙콤비’와 ‘허니옥수수’ 윙 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허니 베이스 치킨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부위별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새롭게 출시된 ‘허니윙콤비’는 지난 8월 선보인 ‘윙콤비’에 허니 맛을 더해달라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수용해 개발됐다. 먹기 편하게 반으로 가른 ‘하프윙’과 쫄깃하고 부드러운 다리살(정육순살)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에 교촌 고유의 달콤한 허니 소스를 입혔다. 이로써 간장, 레드, 허니로 이어지는 교촌의 3대 시그니처 소스 윙콤비 라인업을 완성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함께 선보이는 ‘허니옥수수’ 윙 메뉴 4종은 지난 2024년 7월 첫선을 보인 이후 리얼 옥수수의 고소함과 달콤함으로 1020 세대의 호응을 얻어온 허니옥수수 시리즈의 부위 확장형이다. 기존 한마리 및 순살에 더해 △허니옥수수윙콤비 △허니옥수수윙박스 2종(20조각·16조각) △허니옥수수싱글윙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고객이 원하는 부위와 인원수에 맞춰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이 교촌의 대표 메뉴인 허니 베이스 치킨을 취향에 맞춰 다양한 부위와 구성으로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을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 차별화된 미식 선택지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맘스터치, 58년 중식 대가 손맛 담은 두 번째 ‘후덕죽 셰프 컬렉션’ 4종<br />
<span style="color:#d35400;">XO·쿵파오 소스로 중화풍 미식 구현… 버거 3종과 사천 치킨 1종 구성</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65 float-left" data-idxno="202065"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left"><img alt="" height="523"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3_202065_5920.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맘스터치가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의 내공을 버거와 치킨에 접목한 두 번째 ‘후덕죽 셰프 컬렉션’ 4종(버거 3종·치킨 1종)을 선뵀다. 지난 3월 진행된 1차 협업에 이어 XO소스의 깊은 감칠맛과 쿵파오소스의 매콤달콤한 풍미를 강조해 완성도를 높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버거 라인업은 ‘후덕죽 쿵파오싸이버거’, ‘후덕죽 XO통모짜새우버거’, ‘후덕죽 XO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로 구성됐다. ‘후덕죽 쿵파오싸이버거’는 닭다리살 싸이패티에 특제 쿵파오소스, 궁채다이스와 함께 고추·대파·버섯·캐슈넛으로 빚은 캐슈넛야채패티를 얹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후덕죽 XO통모짜새우버거’는 새우패티에 통모짜렐라치즈패티, 2가지 XO소스(글레이즈·마요)를 조합해 부드러움과 감칠맛을 동시에 살렸다. ‘후덕죽 XO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는 싸이패티와 새우패티를 모두 담은 압도적 볼륨감에 쿵파오소스와 XO마요소스를 더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치킨 메뉴인 ‘후덕죽 XO사천빅싸이순살’은 100% 닭다리살 순살 치킨에 XO소스의 감칠맛과 알싸한 산초, 마늘, 빵가루로 바삭함을 살린 특제 ‘XO사천크럼블’을 곁들여 정통 사천요리의 풍미를 구현했다. 맘스터치는 오는 25일까지 공식 앱에서 선착순 일 5,000명에게 ‘후덕죽 XO쿵파오 세트’ 3,5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 역시 모델료, 레시피 개발비 등 제반 비용 전액을 가맹본부가 100% 부담해 가맹점 상생을 실천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맘스터치 관계자는 “후덕죽 셰프의 전문성과 조리 노하우를 접목해 익숙한 버거와 치킨을 새로운 프리미엄 중화풍 요리로 재해석했다”며 “가맹점과 상생하는 ‘셰프 컬렉션’ 플랫폼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hr />
<p><strong>이디야커피, 디저트부터 간편 식사 대용식까지 아우르는 ‘푸드 신메뉴’ 9종<br />
<span style="color:#d35400;">와그작 생 초코파이 등 디저트 4종·포켓피자 등 식사 3종·소금빵 등 리뉴얼 2종 구성</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67 float-right" data-idxno="202067"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right"><img alt="" height="43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3_202067_5920.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이디야커피가 디저트부터 식사 대용식, 리뉴얼 품목까지 아우르는 푸드 신메뉴 9종을 선뵀다. 음료 중심의 카페 이용 방식에서 벗어나 디저트나 가벼운 한 끼 식사까지 함께 즐기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방문 시간과 이용 목적에 맞춘 푸드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렸다.</p>

<p>디저트 라인업은 익숙한 디저트에 색다른 식감과 풍미를 더한 4종으로 마련됐다. △바삭한 식감을 살린 ‘와그작 생 초코파이’ △상큼달콤한 과육이 씹히는 ‘딸기 쏙쏙 모찌떡’ △쌉싸름한 말차와 달콤한 초코 크림이 어우러진 ‘말차초코 크림파운드’ △부드럽고 진한 ‘촉촉한 치즈 수플레’로 구성돼 커피와의 조화를 강조했다.</p>

<p>카페에서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식사 대용 메뉴 3종도 선보인다. 부드러운 브리오슈 번에 햄과 스크램블 에그를 채운 ‘햄 치즈 스크램블 브리오슈’, 옥수수 콘과 치즈의 고소함을 극대화한 ‘콘치즈 토스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저당 콤비네이션 포켓피자’ 등이다.</p>

<p>아울러 기존 인기 간식인 ‘스틱 츄러스’와 ‘브리오슈 소금빵’ 2종은 맛과 상품성을 한층 다듬어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 신제품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과 자체 멤버십 앱 ‘이디야멤버스’,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p>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간편한 식사를 즐기는 고객이 늘며 푸드 수요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며 “고객 이용 방식에 맞춘 차별화된 베이커리·디저트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새상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21 오늘의 새상품] 빙그레 ‘아카페라 심플리 오크 아메리카노’]]></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0</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60</guid>
	  <pubDate>Wed, 21 Oct 2026 15:44:5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빙그레, 오크통 위스키 향 더한 무라벨 RTD ‘아카페라 심플리 오크 아메리카노’브라질 싱글 오리진에 논알코올·제로슈거 결합…21일 네이버 ‘신상잇쇼’서 선봬빙그레가 친환경 무라벨 RTD(Ready To Drink)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 심플리’의 신제품 ‘아카페라 심플리 오크 아메리카노’를 선뵀다.이번 신제품은 커피 본연의 깔끔한 맛에 오크통에서 숙성한 위스키 특유의 묵직하고 깊은 오크 향을 더해 색다른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크 향을 접목했으나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논알코올 음료이며, 당류를 뺀 제로슈거 제품으로 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0_202060_4446.jpg" width="350"  class="type:primaryImage"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빙그레, 오크통 위스키 향 더한 무라벨 RTD ‘아카페라 심플리 오크 아메리카노’<br />
<span style="color:#d35400;">브라질 싱글 오리진에 논알코올·제로슈거 결합…21일 네이버 ‘신상잇쇼’서 선봬</span></strong></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60 float-left" data-idxno="202060"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left"><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60_202060_4446.jpg" width="3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빙그레가 친환경 무라벨 RTD(Ready To Drink)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 심플리’의 신제품 ‘아카페라 심플리 오크 아메리카노’를 선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신제품은 커피 본연의 깔끔한 맛에 오크통에서 숙성한 위스키 특유의 묵직하고 깊은 오크 향을 더해 색다른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크 향을 접목했으나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논알코올 음료이며, 당류를 뺀 제로슈거 제품으로 설계해 누구나 부담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원두는 엄선된 브라질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아카페라 심플리’ 고유의 깊고 진한 커피 맛을 온전히 살렸다. 최근 주류 대신 분위기와 색다른 미각적 경험을 즐기는 소비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이색적인 향과 논알코올 음료를 찾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신제품은 21일 오후 9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진행하는 ‘네이버 신상잇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음주 대신 분위기와 경험을 즐기는 소비문화가 점차 확산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커피와 오크 향이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아메리카노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새상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보는 관객은 없다, 모두가 무대의 주인공” 버드와이저, ‘버드, 위 캔 댄스’ 파티 개최]]></title>
	  <link>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57</link>
	  <dc:creator><![CDATA[황서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57</guid>
	  <pubDate>Wed, 21 Oct 2026 15:41: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관객이 객석에 머물지 않고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 춤으로 현장을 완성하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댄스 파티가 열린다.오비맥주의 글로벌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Budweiser)는 참가자 전원이 ‘퍼포머(Performer)’가 되어 춤을 추는 참여형 댄스 페스티벌 ‘버드, 위 캔 댄스(Bud, WE CAN DANCE)’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버드와이저는 그간 떼창으로 공연 에너지를 나누는 ‘싱어롱 파티’ 등 관객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음악 플랫폼을 꾸준히 선봬 왔다. 이번에는 그 방식을 목소리에서 온몸의 움직임으로 확장해, 정형화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오비맥주의 버드와이저가 오는 24일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노들 케이’에서 개최하는 참여형 댄스 파티 ‘버드, 위 캔 댄스(Bud, WE CAN DANCE)’ 공식 포스터. 관람 중심의 기존 공연에서 벗어나 참가자 전원이 ‘퍼포머’로 참여해 무대를 완성하는 이색 파티로…트램폴린 플로어와 루프탑 라이브 등 다채로운 몰입형 프로그램을 선뵐 예정이다. (사진=버드와이저)" height="43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57_202059_4131.jpg" width="350"  class="type:primaryImage"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2059 float-left" data-idxno="202059" data-type="photo" style="max-width:350px; float:left"><img alt="오비맥주의 버드와이저가 오는 24일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노들 케이’에서 개최하는 참여형 댄스 파티 ‘버드, 위 캔 댄스(Bud, WE CAN DANCE)’ 공식 포스터. 관람 중심의 기존 공연에서 벗어나 참가자 전원이 ‘퍼포머’로 참여해 무대를 완성하는 이색 파티로…트램폴린 플로어와 루프탑 라이브 등 다채로운 몰입형 프로그램을 선뵐 예정이다. (사진=버드와이저)" height="438" loading="lazy" src="https://cdn.thinkfood.co.kr/news/photo/202610/201457_202059_4131.jpg" width="350" />
<figcaption class="text-left">오비맥주의 버드와이저가 오는 24일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노들 케이’에서 개최하는 참여형 댄스 파티 ‘버드, 위 캔 댄스(Bud, WE CAN DANCE)’ 공식 포스터. 관람 중심의 기존 공연에서 벗어나 참가자 전원이 ‘퍼포머’로 참여해 무대를 완성하는 이색 파티로…트램폴린 플로어와 루프탑 라이브 등 다채로운 몰입형 프로그램을 선뵐 예정이다. (사진=버드와이저)</figcaption>
</figure>

<p style="text-align: justify;">관객이 객석에 머물지 않고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 춤으로 현장을 완성하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댄스 파티가 열린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비맥주의 글로벌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Budweiser)는 참가자 전원이 ‘퍼포머(Performer)’가 되어 춤을 추는 참여형 댄스 페스티벌 ‘버드, 위 캔 댄스(Bud, WE CAN DANCE)’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버드와이저는 그간 떼창으로 공연 에너지를 나누는 ‘싱어롱 파티’ 등 관객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음악 플랫폼을 꾸준히 선봬 왔다. 이번에는 그 방식을 목소리에서 온몸의 움직임으로 확장해, 정형화된 틀 없이 자유롭게 춤을 추며 파티의 주체가 되는 ‘관객 없는 무대(No Audience, Only Performers)’를 전면에 내세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서울 동작구 노들섬 인근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노들 케이’에서 펼쳐진다. 사전 티켓 예매자 전원의 이름이 공식 라인업 포스터에 오르고, 입장 시 전용 ‘퍼포머 출입증’이 지급되는 등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개성 넘치는 싱어송라이터 ‘김뜻돌’, 일렉트로 펑크 듀오 ‘팻햄스터 & 캉뉴’, 인디록 밴드 ‘맨앤뎀’, DJ ‘타이거 디스코’와 ‘빅원’ 등이 무대에 올라 파티의 열기를 북돋울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공간 구성도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1층 댄스 플로어에는 미디어아트와 비트에 맞춰 자유롭게 뛰어오를 수 있는 ‘트램폴린 존’이 들어서며, 출입증을 취향대로 꾸미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백스테이지 공간이 운영된다. 탁 트인 2층 루프탑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참가자들이 음악과 춤에 온전히 빠져들 수 있도록 지정된 백스테이지 외 플로어 공간에서는 사진 촬영이 엄격히 제한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행사 티켓은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당일 잔여 수량에 한해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자체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BUDXBEATS)’를 통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유대감을 제안해 왔다”라며 “이번 파티는 참가자 모두가 춤이라는 언어로 하나가 돼 스스로 무대의 주인공으로 빛나는 해방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