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해 올해는 ‘검은 토끼의 해’라 불립니다. 예로부터 토끼는 꾀가 많고 영리해 임기응변에 뛰어난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올해 식품·외식업계는 토끼의 기운을 받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현명하게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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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해 올해는 ‘검은 토끼의 해’라 불립니다. 예로부터 토끼는 꾀가 많고 영리해 임기응변에 뛰어난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올해 식품·외식업계는 토끼의 기운을 받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현명하게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