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프로젝트’…껌 즐기며 스마일 세상에 웃음 전파

롯데제과 자일리톨 껌이 방탄소년단(BTS)와과 손잡고 신규 광고 캠페인 ‘스마일 투 스마일(SMILE TO SMILE) 프로젝트’를 본격 전개했다.
‘자일리톨 X 방탄소년단’ 광고는 본편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광고 조회수만 160만 회에 육박할 정도로 사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본편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전원이 등장,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일리톨 껌을 씹고 웃음 지으며 ‘스마일(Smile)’이라는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스마일 투 스마일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말고 온 세상에 웃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영상의 배경음악으로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Butter’를 사용해 경쾌하고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광고는 20일부터 TV 공중파 및 케이블, 인터넷 등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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