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햇감자로 만든 생감자 스낵 생산 시작
오리온, 햇감자로 만든 생감자 스낵 생산 시작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1.06.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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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등서 1만3000여 톤 수매…포카칩·콰삭칩·스윙칩에 사용
오리온은 11월까지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및 해남, 충청남도 당진,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포카칩’ ‘콰삭칩’ ‘스윙칩’ 등에 생산을 시작했다.(제공=오리온)
오리온은 11월까지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및 해남, 충청남도 당진,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포카칩’ ‘콰삭칩’ ‘스윙칩’ 등에 생산을 시작했다.(제공=오리온)

오리온이 6월 감자 제철을 맞아 ‘포카칩’ ‘콰삭칩’ ‘스윙칩’ 등 대표 생감자 칩을 햇감자로 생산을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및 해남, 충청남도 당진,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수확된 햇감자는 생감자칩의 생산기지인 청주공장과 감자 저장소로 이동, 생산에 투입된다.

오리온은 매년 전국의 감자 재배 우수 농가와 계약재배 방식을 통해 감자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등 상생을 도모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감자 스낵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390여 개 감자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1만 3000여 톤의 국내산 감자를 포카칩, 콰삭칩, 스윙칩 생산에 사용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6월부터 국산 햇감자로 생산을 시작한 만큼 최고의 감자스낵 맛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감자 원료부터 제품이 나오기까지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노하우로 감자스낵 명가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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