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음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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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식품안전 규제기관장 협의체(APFRAS) 설립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340)

[기고] 식품과학 용어 국산화 서둘러야

캘리포니아 ‘최상의 사용기한’ 법안-제이 리(Jay Lee)의 미국 통신(106)

K-라면 EU 에틸렌옥사이드(EO) 규제 해소의 파급효과-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339)

친환경 식품 용기 개발과 사용 비율 높이기-C.S 칼럼(442)

미세먼지의 습격…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338)

제로 칼로리 제품의 안전성에 관한 소견-C.S 칼럼(441)

[기고] 일본 강력한 ‘식량안보법’ 제정 움직임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 처리수 해양 방출과 식품안전-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337)

‘작심 발언‘ 연재를 마치며-김태민 식품전문변호사의 작심발언(62)

물의 중요성과 관리 책임-C.S 칼럼(440)

줄어들기 시작한 합성색소의 입지-제이 리(Jay Lee)의 미국 통신(105)

수입 아보카도 살충제 검출 사건과 농약 PLS 제도-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336)

식품기업 위기관리의 난제는 형질변경 클레임 건-C.S 칼럼(439)

[기고] 천 원의 아침 한 끼와 우리 식문화